2월 24, 2024

“갑자기 군대 가서 의아하긴 했지..”엄현경 5살 연하 나혼산 멤버 차서원과 결혼한다, 결혼하게 되는 진짜 이유에 모두가 놀라..

이렇게 배우 엄현경과 차서원이 연애와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이미 방송에서 결혼과 임신을 티 낸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지난해 7월 엄현경과 차서원은 함께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바 있는데요.

엄현경은 주연으로 캐스팅된 드라마 <두 번째 남편> 남자 주인공이 차서원을 직접 추천했다며 제작진이 남자 배우를 못 찾고 계시더라 함께 드라마를 했던 차서원이 떠올랐고, 이 친구가 이 배역하면 잘 될 것 같았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차서원은 “엄현경에게 개인적으로 연락이 와서 물어보더라. 저는 따로 밥 먹자는 연락인 줄 알았는데 바로 캐스팅 관련된 연락이라 조금 실망했다”며 당시 언급한 바 있는데요.

이를 들은 mc 김구라와 안영미가 엄현경에게 이성적으로 관심 있는 거 아니냐고 몰아가자 차서원은 “이상형에 부합한다 그런데 엄현경 철벽이 워낙 심해서 연락할 기회가 없었다”고 속마음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전현무..”이 얘기 나가도 괜찮은거냐?”

엄현경은 전참시에 출연해서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밝힌 적이 있었는데요. 엄현경은 지난 2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게스트로 출연해 짝사랑 증인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연예계 절친인 최윤영, 한보름, 이주우와 식사 도중 결혼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자 “내가 제일 먼저 할 것 같다.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다. 나는 결혼이 너무 하고 싶다”고 털어놨는데요. “18년째 매년 결혼이 목표였다”고 밝힌 엄현경은 결혼하고 싶은 이유에 대해 “가정을 예쁘게 꾸리고 영원한 내 편이 있었으면 좋겠고, 인생의 베스트 프렌드 같은 느낌이 있으면 안정감이 있지 않나. 아기도 낳고 예쁜 가정을 꾸리는 게 어렸을 때부터 꿈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엄현경은 “제가 좋아하는 그분이 저의 미래 남편이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당시 놀라움을 전했습니다. 전현무는 “이 얘기 나가도 되냐?”라고 물었고, 엄현경은 “그분만 아실 것 아니냐”고 답했는데 이날 엄현경이 언급한 그분은 바로 차서원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엄현경 “10개월 정도 쉬어야 겠다 생각해..”

엄현경이 한 달 전 라디오에서 10달 동안 휴식기를 가지겠다고 언급한 바 있는데요 결혼과 임신 소식이 전해지며 해당 발언 또한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엄현경은 지난달 7일 방송된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박명수와 전화 통화로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이날 박명수가 드라마를 고르고 있냐라고 질문했고, 엄현경은 “잠깐 쉬려고 한다. 이번 연도는 안정을 취하려고 한다”라고 답했습니다. 특히나 엄현경은 “2월부터 이번 연도는 쉬어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10개월 정도를 쉬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언급한 바 있는데요. 현재 임신, 열애 소식이 전해지며 당시 10개월이라는 발언을 한 점이 주목을 받는 상황입니다.

“그분이 군대갔어도 기다려..”

한편 엄현경과 차서원이 결혼 및 임신 사실을 공식 인정했습니다. 이날 차서원 소속사 측은 “차서원, 엄현경 두 배우는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되었고, 드라마 종영 후 서로에 대한 호감으로 이어져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에 있으며, 차서원 배우의 제대 후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 가운데, 두 사람에게 축복처럼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 두 사람은 현재 조심스러우면서도 감사한 마음으로 소중한 생명을 기다리고 있다”고 임신 사실을 전했다. 더불어 “조용히 경건하게 이들에게 찾아온 이 축복을 나누고자 상세한 내용은 전해드리지 못하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며 따뜻한 시선과 응원을 당부했습니다.

차서원은 지난해 11월 22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으며, 엄현경은 1986년생으로 1991년생인 차서원보다 5살의 연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