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 2024

“사귄다고 했다가..아니라고 했다가..” 이규한 브브걸 유정 열애설 터졌는데 부인하는 이유가…

배우 이규한과 브브걸 유정이

핑크빛 열애중이다. 이들의 지인은 13일 “이규한과 유정이 사랑에 빠졌다. 한 예능 촬영에서 처음 만난 이들은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귀띔했다.

이규한과 유정은 지난 2월 방송한 KBS2 예능 ‘촌스럽게 여기도 안 와봤어?’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이 됐다. 촬영 중 호감을 가진 이들은 녹화 후에도 꾸준히 만남을 가졌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면서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규한은 유정에게 “처음 뵙겠다”고 어색하게 인사했고, 유정은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봤다”고 말했다. 이에 이규한은 “그 이후에도 수많은 작품을 했는데 하필이면”이라고 말하며 쑥스러운 듯 웃기도 했다.

하지만

양측 모두 “친한 사이”일 뿐이라며 선을 그었다. 13일 이규한 소속사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은 방송 프로그램에서 만나 친한 선후배 사이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열애설은 사실이 아님을 알려 드린다”고 밝혔다.유정 소속사 워너뮤직코리아 역시 “두 사람은 사석에서 친한 지인들과 함께 만나는 사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1980년생 이규한과 1991년생 유정의 나이 차는 11세. 띠동갑에 가까운 커플의 탄생으로 주목을 받았으나, 양측이 빠르게 열애설을 진화하며 해프닝으로 마무리되는 모양새다. 유정은 지난 2016년 그룹 브레이브걸스 멤버로 데뷔했다. 2021년 ‘롤린’의 역주행 신화를 이끌며 큰 사랑을 받았다.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종료 후 워너뮤직코리아로 소속을 옮겨 브브걸(민영, 유정, 은지, 유나)로 팀명을 변경했다. 오는 8월 초 컴백 예정이다.

두 사람의 열애설에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유정이 했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열애설과는 달리 지난 5월 18일 온라인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한 유정은 남자친구와 헤어졌고 지금은 남자친구가 없다고 밝혔었다.

유정은 “남자친구 없다. 헤어졌다”라고 털어놨고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덩치 있는 분을 좋아한다. 손도 본다”라고 답했다. 한편 올해 40세인 이규한은 1996년 KBS드라마 ‘스타트’로 데뷔했다. 이후 ‘내이름은 김삼순’ ‘내마음이 들리니’ ‘가족의 탄생’ ‘왕이된 남자’ ‘우아한 가’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최근에는 지니TV 오리지널 ‘행복배틀’에 출연했다.

91년생 32세인 유정은 2016년 브레이브걸스로 데뷔했다. ‘롤린’의 역주행으로 인기를 얻었지만 팀이 해체된 후 브브걸이라는 팀명으로 계속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