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 2023

“투병 중 결국 떠나 버렸다…” 30살 여배우 고아성의 안타까운 사연에 모두가 눈물을 흘린 진짜 이유가..

여배우 고아성에 대한 안타까운 근황이 전해지자 많은 사람들이 그녀가 그동안 왜 방송에 나오지 않았는지에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찾아든 비보

배우 고아성은 지난 2021년 7월 6일 세상을 떠나신 엄마를 추억하며 6일 뒤인 12일에 sns에 어머니의 비보 소식을 전했다. 고아성의 엄마는 지병으로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고 알려졌다.

고아성은 sns에 엄마의 사진과 함께 “잘가. 나의 베스트프렌드”라는 짧은 한마디를 남겼다. 누리꾼들은 고아성의 슬픈 추모사에 따듯한 위로를 보냈다.

해당 사진엔 “얼른 괜찮아질 필요 없어. 더 오래 기억하고 오래 품을 수 있게 깊게 슬퍼하지만 마”, “힘내요”, “그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될 수 없겠지만 기다릴게요” 등 댓글이 달리며 고아성을 위로했다.

곁을 떠난 母 향한 그리움..

이어 고아성은 지난 7월 6일 엄마 떠난 지 2주기.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음”이라며 “아마추어처럼 보고 싶어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고아성은 어머니를 떠나보낸 지 2년, 절절한 그리움을 표현하고 있어 뭉클함을 안겼다. 한편 고아성은 최근 AKMU 이찬혁이 직접 프로듀싱 한 리메이크 앨범 ‘우산’에 가창자로 참여했다.

또한 영화 ‘한국이 싫어서’에 출연하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춘화연애담’에도 출연을 확정 지었다. 이어 2022년 트레이서를 마지막으로 2023년에 특별한 작품활동이 없는 와중 가슴 먹먹해지는 소식을 전해 누리꾼들의 누시울을 적셨다.

엄마의 모습 아직도 생생..

한편 고아성은 지난 2020년에 엄마와 함께 ‘온앤오프’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선 고아성의 식사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촬영 중 밥을 잘 먹지 못하는 딸을 걱정하며 오랜만에 집에서 쉬는 고아성에게 엄마표 음식을 챙겨주는 모습에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고아성은 어린 시절 어머니와 함께 촬영장을 다녔다고 한다. 당시 방송에서 고아성은 ”제가 아역배우였을 때 매니지먼트 없이 엄마가 매니저였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