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 2024

“다음 생에도 엄마 아빠랑 다시 만나자..”이효리♥이상순 3년만에 또 다시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

이효리와 이상순이

3년만에 가족을 잃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낸 가운데, 11년만에 광고를 시작하는 이효리의 근황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반려견 모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7월 13일 안성 평강공주보호소 공식 계정에는 모카의 사진과 함께 “2012년 이효리님께 입양 되었던 모카가 7월 12일 별이 되었습니다”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보호소 측은 “효리님 바라기였던 모카가 떠나서 많이 힘드실텐데 위로를 전합니다. 그동안 사랑으로 돌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효리님의 메세지. 기특하게 걸어서 화장실 패드에 오줌한번 싸고 물 마신 후 자기 자리로 돌아가서 숨을 거뒀어요”라고 전했습니다.

또 “모카는 임신한 채로 구조되어 보호소로 온 다음날 세 아이를 출산하였어요. 그때부터 모카와 3남매는 효리님이 임시보호 하며 아가들 모두 입양 보내고 효리님만 따르던 모카는 차마 보낼 수 없어 그렇게 가족이 되었습니다. 얼마 전 모카가 많이 아프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많이 힘들지 않게 예쁘게 떠났다고 하네요”라는 상황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한편 이효리는

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 도중, 지난 2010년 첫째 순심이와 둘째 모카를 입양한 바 있습니다. 첫째 순심이는 지난 2020년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이효리는 과거 MBC ‘무한도전’, JTBC ‘효리네 민박’ 등에서 모카를 소개한 바 있습니다.

먼저 특집 방송에 핑클을 섭외하고자 유재석과 정형돈은 제주도에 사는 이효리를 찾아갔을 때, 반려견 모카는 놀란 듯 유재석의 다리를 무는 모습을 보이며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모카는 ‘효리네 민박’ 알바생 아이유의 손길을 느끼며 아이유의 손길을 느끼던 나른한 표정으로 인기를 끈 화면의 주인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네티즌들은 “따뜻한 사랑 잔뜩 받고 갔구나”, “거기서는 편히 쉬어”, “기특한 모카, 나중에 엄마 아빠랑 만나렴”, “효리님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들 가족을 응원했습니다.

모카가 떠났다는 소식에

이효리의 반려견 첫째 순심이 이야기도 재조명됐습니다. 이효리의 반려견 순심이는 지난 2020년 12월 23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효리의 가장 오랜 단짝이자 가족이었던 만큼 슬픔과 상실감은 너무나 컸습니다. 10년 전, 유기견 보호소에서 한 쪽 눈 실명에 자궁 축농증까지 있던 순심이는 이효리를 만나 사랑을 배우고 새로운 삶을 선물 받게 됐습니다. 그리고 10년을 함께 하며, 매 순간 이효리 곁을 지켰습니다.

순심인 이효리가 가장 바쁠 때도 외로울 때도 힘들 때도 기쁠 때도 언제나 효리의 곁을 지켰고 이상순과 연인이 되었을 때도, 결혼 후 제주에 내려와 살기 시작한 후에도 언제나 효리 바라기였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기력 없이 누워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음식을 입에 대지 않는 순심이를 보며 이별을 예감했다는 전언입니다. 마지막까지 순심이와의 시간을 더 보내려 노력했고, 그렇게 순심이는 효리의 품에서 눈을 감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