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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담초 효능해설

골담초는 뿌리를 주로 약재로 쓰는데 신경통의 특효체로 소문나있다. 술에 담가 오래 묵혔다가 아침저녁으로 조금씩 마시면 효험이 있 지만 많이 마시면 위험하다 늘상 조금씩 마셔서 별탈이 없자 어느 날은 얼큰히 취하도록 마시는 바람에 이튿날 깨어나지 못한 사람도 있었다. 뿌리를 깨끗이 씻어 말렸다가 달여 마시면 풍사. 풍통을 없애고, 관절염 및 뼈가 부러져 쑤시고 아플 때, 삔 데. 타박상에 약효를 발휘한다. 민간약으로서도 뿌리는 뼈와 관계되는 여러 병에 효험이 나타났다 고 했다. 또 민간에서는 잎이 붙은 가지를 꺾어다가 달여 마시면 수 면장애, 고혈압, 위장병, 기침 감기, 위장병, 월경이 없을때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과거부터 알려져 있다. 약재를 달여 마신다는 것은 며칠간의 복용만으로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오래 규칙적으로 복용해야만 효력을 본다는 것을 의미 한다. 여기서 달여 마신다고 간단히 표현한 것을 한두 번 마시는 것 으로 오해하지 않기를 바란다.

 

골담초 식용방법

옛날 흉년이 들어 식량이 부족하면 이 꽃을 따서 데쳐 나물로 무쳐 배를 채웠는데, 이 꽃나물은 오늘날 별미로 관심을 끌게 되었다. 꽃을 튀김으로 조리해도 좋으며 녹차를 마실 경우 이 꽃 한두 송이를 띄우면 정취가 있다. 앞으로 꽃만을 이용하는 음식 개발에 연구를 기울였으면 싶다.

 

 

 

골담초 식물의특징

골담초는 1m안팎의 높이로 자라나는 키작은 낙엽관목이다. 한 자리에서 많은

줄기가 자라나며 약간의 가지를 치면서 사방으로 비스듬히 퍼진다. 줄기에는 다섯 개의 줄이 나 있고 회갈색이며 마디마다 받침잎이 변한 작은 가시를 가지고 있다. 잎은 마디마다 서로 어긋나게 자리하고 있으며 깃털로서 4매의 잎 조각으로 이루어져있다. 잎조각의 생김새는 계란꼴 또는 타원꼴로서 길이는 2-3cm이고 끝이 패어져 있으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잎겨드랑이에서 1cm 정도의 길이를 가진 꽃대 두 개가 자라나 각기 한 송이씩 5월에 꽃을 피운다. 꽃의 생김새는 나비꼴로서 길이가 2cm 쯤 되고, 꽃의 윗부분은 붉은빛을 띤 노란빛이며 아랫부분은 연한 노 란빛이다. 꽃이 진 뒤에는 3~3.5cm의 길이를 가진 꼬투리를 맺는다. 중국이 원산지인 나무로서 꽃이 아름답기 때문에 중부 이남의 지역 에서 흔히 관상용으로 심어 가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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