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 2022

“넌 결혼하면 XXX” – 결혼 이후도 고통 받는 박수홍 어쩌나

부모와 형과의 논란으로 한때 떠들썩했던 박수홍이 MBC ‘실화탐사대’를 통해 근황을 알렸지만 그동안 고통 받은 일들을 공개하며 다시금 대중에게 충격을 안겨줬다.

출처 : MBC ‘실화탐사대’

지난 27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형과 형수를 많이 믿었고”라는 박수홍의 모습을 비추며  “박수홍의 30년의 그림자 ‘형'”이라는 자막과 함께 “믿을 수가 없었다”는 박수홍의 고백을 전달하였다.

하지만 여기서 더 충격적인 것은 박수홍이 근황과 함께 공개한 친행의 자필 메모였는데 여기에는  ‘넌 결혼하면 죽는다’ ‘넌 결혼할 팔자가 아니다’라는 글이 담겨있어 시청자들에게도 큰 충격을 안겨줬을 뿐만 아니라 박수홍은 친형 가족이 자신의 이름으로 들어놓은 8개의 사망보험 때문에 심적 고통을 더 받을 수 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출처 : MBC ‘실화탐사대’

형과의 법적 공방은 진행중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지난해 논란을 일으켰던 형과의 법적 재산 문제는 여전히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부터 박수홍은 친형인 박씨의 횡령에 대해서 주장해 왔고 그 금액은 무려 11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에 따르면 박수홍 측은 조사 과정에서 백화점에서 구입한 고가의 여성 의류, 조카들의 학원비까지 이해하기 어려운 결제 내역들이 모두 법인 비용으로 처리됐던 것이 드러났고, 이에 대해 소명을 요구했으나 응답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형집 명의도 옮겨준 아내와 그 루머

박수홍은 지난해 7월 친형과의 법적 다툼을 하고 있는 중 23살 연해의 비연예인과 결혼을 발표 하였으며 이때 본인이 살고 있던 집의 명의를 아내에게 옮겼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박수홍 본인과 행복하게 살고 있는 아내와는 다르게 온라인에는 각종 루머가 돌기 도 했는데요, 박수홍은 ‘실화탐사대’를 통해 지난해 혼인신고를 한 아내가 비연예인임에도 얼굴까지 공개됐고, (아내가) 일면식도 없는 남자와 연애를 하고 마약을 일삼았다는 일부 유튜버들의 주장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고 털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