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 2022

“이쁜 모습 이면에 충격적인 모습이…” 전문가 오은영 마저 심각성을 느끼게 만든 한소희의 그림과 진단

그림은 자신의 감정을 보여주는 거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추상적인 그림이라도 창작자의 심경이 담겨 있는 순간을 찾아낼 수 있기 때문인데요.

최근 배우 한소희가 그린 그림을 본 오은영이 큰 충격을 받고 불안한 심리 상태에 대한 걱정스러운 조언을 건네 큰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오은영을 놀라게 한 그림은 무엇일까요.

오은영 박사마저 심각함을 느낀 한소희의 그림

배우 한소희는 예고 미술과 출신답게 연기력만큼이나 훌륭한 그림 실력으로도 유명한데요. 그녀는 과거부터 자신의 블로그와 SNS에 본인이 직접 그린 그림을 업로드할 정도로 뛰어난 미적 감각을 자랑했습니다. 한소희의 조리 있는 글솜씨와 직접 그린 그림들이 가득한 그녀의 SNS는 팬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한소희가 그린 그림이 유독 어두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기도 한데요. 최근 업로드한 그림을 살펴보면 허리에 줄이 묶여 속박된 반인반수, 피를 연상시키는 액체가 들어있는 컵, 극단적인 붉은색을 사용한 추상화 등 잔인하고 기괴한 느낌을 주는 그림이 연속해서 올라왔고 자연스럽게 팬들은 그녀의 건강 상태를 염려했습니다.

최근 드라마 경성 크리처의 액션신 촬영 중 눈을 심하게 다쳐 응급실에 실려간 적이 있어 팬들의 걱정이 더 깊어진 듯한데요.

특히 한소희의 그림을 본 오은영 박사 또한 그녀의 심리 상태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습니다. 오은영 박사는 한소희가 그린 그림을 보고 “한소희 씨는 지금 굉장히 불안하고 힘든 상태로 보인다”, “몸이 묶인 반인반수의 그림을 보면 심각한 고속감을 느끼고 있는 상태다”,“이른 시일 내에 전문가와 상담을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하며 심리 치료를 권유하기도 했죠.

한소희를 힘들게 만들었던 한소희의 과거

항간에서는 한소희의 힘들었던 과거를 그 이유로 지목하기도 했는데요. 드라마 촬영 중 당한 부상은 감정이 표출된 하나의 계기일 뿐 그녀가 과거에 겪었던 힘든 일들이 그녀가 고통받고 있는 진짜 원인이라는 의견이 등장한 것이죠.

실제로 그녀는 “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해 서울로 무작정 상경해 닥치는 대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생계를 유지한 경험이 있다”고 인터뷰에서 밝힌 적이 있습니다.

할머니 손에 자라며 고생 끝에 배우로 데뷔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어머니의 빚투 문제로 고통받아야 했죠.


그 과정에서 한소희의 어머니가 그녀가 미성년자일 때부터 임의로 통장을 개설하고 그녀의 명의로 돈을 빌린 정황까지 발견되어 많은 팬들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그녀의 어머니는 한소희를 방패 삼아 채무 관계를 해결하지 않은 것도 모자라 그녀를 ATM 취급하며 천륜을 저버린 행태를 보여주었는데요. 그녀의 불우한 과거 탓에 빚투 논란에서는 이례적으로 한소희에 대한 비난 여론을 거의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팬들은 “다 가진 분 같았는데 이분도 뭔가 그늘진 곳이 있었구나”, “할머니와 오래도록 행복하세요”, “서점에서 오은영 박사님의 책을 보았는데 떠오르는 말이 있네요.
부모라고 다 부모가 아니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댓글로나마 그녀를 응원했습니다.

불우한 과거를 이겨내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한소희 최근 당한 부상은 물론 과거에 아팠던 기억까지 깔끔하게 치유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