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 2022

“유상무도 결혼했지만 저 정도였으면 한소리 들을만했네” 참다가 한소리 한 김준호가 진짜 보살이네

최근 개그맨 김준호와 김지민이 열애 사실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는데요.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3년 전부터 좋은 감정을 가져오다 최근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준호는 2006년 2살 연상의 연극배우와 결혼했다 2018년 합의 이혼하며 갈라서게 되었습니다. 네티즌들은 이런 허물을 감싸 안아주고 진지한 연인 관계로 발전한 두 사람에게 응원을 보내고 있는데요.

한편 김지민이 과거 공개 연애를 했던 개그맨 유상무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KBS개그맨들 사이에서 유상무가 애인들에게 저지른 만행은 공공연히 알려진 사실이라고 하죠.

당시 여자친구였던 김지민에게도 수위 높은 언어 폭력과 철없는 행동 그리고 가스라이팅을 가해왔다고 하는데요. 심지어 두 사람이 헤어지게 된 계기도 유상무의 바람 때문이었다는 말들이 있습니다. 이를 보다 못한 김준호는 후배 유상무를 따로 불러내 정색하고 일침을 날렸다고 하는데요.

과연 김준호는 유상무에게 어떤 반응을 보였던 건지 오늘 함께 알아봅시다

김준호와 김지민의 열애 시작과 축복하는 누리꾼들

김준호와 김지민의 열애 소식이 공개되자 많은 누리꾼들은 다행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김준호가 지난 결혼 생활에서 크게 상처를 받고 힘든 시간을 보냈기 때문입니다. 그는 전 부인의 해외 유학 뒷바라지를 계속하며 기러기 남편으로 살아왔는데요. 자식 때문에 기러기 아빠를 자처하는 남성들은 많지만 순전히 아내만을 위해 기러기 생활을 하는 일은 흔치 않죠.

네티즌들은 이 정도면 여자가 스폰서 구한 거 아니냐 빨리 이혼하는 게 맞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김준호를 안타까워했는데요. 12년의 결혼 생활 중 두 사람이 함께 했던 기간은 채 1년도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런 뒷배경 때문에 김준호와 김지민의 열애를 응원하는 이들이 더욱 많았습니다.

과거 김지민과 열애를 한 유상무에게 한소리를 한 선배 김준호

김준호와 김지민의 공개 연애 전 김지민은 과거 유상무와도 공개 열애를 했었고 이로 인한 아픈 상처들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KBS 개그맨 대표 커플이었던 유상무와 김지민은 처음 연애를 시작할 때부터 방송국에 소문이 자자했는데요.
KBS 절친노트 2에 출연한 장동민은 유상무와 김지민이 여행 중 싸우는 것을 목격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이 함께 여행을 가던 중 동해의 망상 해수욕장을 지나치게 됐고 김지민은 나 여기 와 본 적 있다고 얘기했다는데요.
그 말을 들은 유상무는 눈이 뒤집혔다고 하죠. 누구랑 왔던 거냐고 추궁하며 차를 급정거하고 핸들을 때려 에어백을 터뜨리기까지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김지민은 펑펑 울며 유상무에게 미안하다고 빌었다고 하는데요. 이 사건 이후에도 유상무는 자신이 원하는 대답을 들을 때까지 틈틈이 망상해수욕장 누구랑 갔다 왔냐고 화를 내며 김지민을 괴롭혔다고 합니다.

유상무의 만행은 이 뿐만이 아니었는데요. 개그맨 김대희는 방송에 출연해 유상무가 김지민과 사귈 당시 나이트에 자주 출입한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심지어 그는 나이트에 가고 싶을 때마다 김지민에게 시비를 걸고 싸움을 붙인 뒤 관계가 소원해진 틈을 이용했다고 하는데요. 김대희에 따르면 “왜 밥을 먹냐 나랑 같이 먹자고 했지 않느냐” 라며 별거 아닌 일에 화를 내고 콧노래를 부르며 나이트를 갔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라디오 방송 중 장동민은 게스트로 출연한 유상무에게 “김지민과 헤어진 이유가 그 승무원 때문 아니냐”라며 돌발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유상무는 당황하며 이를 부인했는데요. 가장 친한 친구가 방송에서 대놓고 바람을 폭로할 정도면 그의 이런 행동이 한두 번이 아니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출처 : MBC 라디오스타

방송국에서도 이런 소문이 워낙 만연하다 보니 김지민을 향한 동정 여론도 생겼다고 하는데요.

김준호는 유상무와 함께 방송을 하던 날 그를 따로 불러내 “소문이 많던데 그게 다 사실이냐 지민이한테 대체 왜 그러냐 잘 좀 해줘라” 라며 쓴소리를 했다고 하죠.

김준호가 유상무보다 한참 선배였기에 다른 사람들이 하지 못했던 말을 해줄 수 있었던 것 같은데요. 이전부터 좋은 감정을 갖고 선후배 관계를 이어온 두 사람이었으니 김준호의 눈에 김지민이 너무 딱해 보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내막을 김지민도 알고 있어 그를 향한 호감이 것 같은데요. 오랜 시간 돌고 돌아 이어진 사랑인 만큼 두 사람의 앞날에는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