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 2022

“김수미가 사람을 볼 줄 아는것 같던데 저런 거면 참…” 카메라 신경 안쓰고 결국 한소리를 들어버린 구혜선

과거 신서유기를 통해 안재현과 구혜선의 열애를 접했고 많은 대중들이 축하를 했지만 결국 구혜선과 안재현은 이혼을 하게 되면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는데요. 둘은 SNS를 통해 폭로전을 벌이다가 결국 좋지 않은 모습으로 이혼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서로가 각자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와중 활발한 방송활동을 하던 구혜선은 방송에서 원로 배우 김수미에 돌직구 같은 말을 듣게 되는데요.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픔 뒤에도 활발한 활동으로 극복을 하고 있는 구혜선

구혜선은 이혼 이후 더욱 활발하게 방송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그녀는 가장 최근에 이슈가 되었던 이혼과 새로운 연애에 대한 질문을 자주 받고 있습니다.

아침마당에 출연했을 때도 이혼에 대한 질문을 받았는데요. 그녀는 이제 저는 앞으로 나아가고 있고 이혼이 저에게 별로 중요한 사항은 아닌 것 같다.
라고 대답하기도 했습니다. 얼마 전 출연했던 예능 수미 선장에서는 김수미가 “외롭지 않느냐. 연애는 안 하냐”는 질문을 했는데요. 이에 구에서는 “연애 많이 하고 다니고 남자도 많이 만나는 중”이라고 답하며 널린 게 남자라는 발언을 했습니다.

또한 새롭게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는 이야기도 털어놓았는데요. 최근 잡지 인터뷰에서도 연애 상대에 대한 언급이 있었는데 “아직 공개할 계획은 없지만 결혼을 하게 되면 그때 말할 것이다”라고 전하며 상대방과 결혼까지 고려하고 있음을 암시했습니다.

이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은 그녀가 조용히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는 게 더 좋을 것 같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이혼하자마자 여러 방송들에 출연하며 상대방을 깎아내리는 듯한 모습은 별로 좋지 않다고 얘기하기도 했습니다.

구혜선에 돌직구를 날려버리는 김수미

이날 김수미 또한 구혜선에게 돌직구를 날렸는데요. “너는 굉장히 까탈스러운 성격이다”, “친구도 없을 것 같다”, “구혜선이 감독하는 작품에는 아무리 개론티를 많이 줘도 출연하지 않을 거다”, “배우들에게 소리 지를 것 같다” 라고 말하며 그 선을 대놓고 디스했습니다.

이에 그녀는 당황한 모습을 보였는데요.내 사람이라고 생각되는 이에게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성격이라며 곧바로 김수미의 말을 반박했습니다. 이에 김수미는 “70~80명의 스태들 모두가 네 사람일 수는 없지 않겠느냐며 구혜선이 감독하는 작품에 출연하면 분명히 싸우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에는 그녀에게 “또라이 같다”라는 말까지 했는데요. 김수미가 이렇게까지 구혜선에게 모진 말을 했던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김수미는 왜 그렇게 모질게 구혜선에게 말을 했던 걸까

이들은 예전에 드라마 왕관하에서 만난 인연이 있습니다. 그 후 15년간 인연을 이어오며 서로에 대해 워낙 잘 알기 때문에 충고처럼 전한 말이 아니었을까 싶은데요.

이날 구혜선은 “내가 감독 일을 시작하면서 나에 대한 편견이 많이 생겼다”, “배우로서 의견을 표출해도 쟤 감독하더니 변했다”라는 식의 시선이 씌워졌다라고 얘기하며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수미가 디스한 발언도 감독 구혜선에게 했던 모짓말들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한편 이혼 후 딱히 활동 소식이 없는 안재현은 지난 27일 의미심장한 글을 sns에 업로드했는데요. 그가 게시한 사진은 ‘뭐라고 쓸까 고민 많이 했는데 똥이나 싸자’ 라는 글귀가 적힌 노트였습니다. 최근 열애 소식을 발표한 구혜선을 저격한 글이 아니냐는 등의 추측이 난무했는데요. 안재현은 아무 설명 없이 게시물을 내리면서 결국 글에 담긴 의미는 파악할 수 없게 됐습니다.

구혜선은 여전히 이혼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발언하는 모습을 보이는데요. “오히려 이런 질문을 해 주셔서 감사하다”, “대중이 궁금해하는 부분이 있었을 텐데 거기에 대답을 하고 싶었다”, “다시 파이팅 넘치는 삶을 되찾고 싶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구혜선과 안재현 모두 과거의 아픔을 딛고 일어서서 더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