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 2022

“광고까지 찍으며 인기 절정이더니 결국…” 여기저기 출연하더니 갑자기 방송에서 안보이는 이유가 있었네

경기도 북부에 위치한 동두천 이 동두천에는 보통이 아닌 형제로 유명한 형제가 있습니다. 바로 개그맨 양세형과 양세찬 특유의 깐족거리는 개그와 입담으로 데뷔와 동시에 sbs 웃찾사에서 성공 가도를 달리며 승승장구 한 이 두 형제는 군대를 전역 후에도 흔들리지 않고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성공하며 이후 굵직한 예능 프로그램의 메인 패널로 활약하며 연예계에서 승승장구해 왔는데요.

그런데 최근 형인 양세형의 발언들이 아슬아슬하게 선을 넘으면서 시청자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종종 양세형은 “만약 우리 형제가 여태껏 장난을 친 사람들에게 모두 뺨을 맞아야 한다면 동두천 시민들 중 5분의 1 정도한테는 뺨을 맞아야 할 것이다”라는 말로 시청자들의 심기를 거스르는 발언을 서슴지 않았으며 심지어 최근 건드려선 안 된다는 대한민국 국보급 선수 배구 선수 김연경까지 건드린 양세영을 두고 과거 방송에서 유재석이 의미심장하게 남긴 말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무슨일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구여제 김연경을 향한 한 무례한 태도논란의 양세형

지난해 방송 ‘집사부일체’에 출연했던 배구 여제 김연경. 프로그램 고정 멤버였던 양세형은 김연경의 질문에 대답을 할 때마다 시비 아닌 시비를 걸어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배구 선수 주장의 덕목으로 솔선수범이 중요하다고 하자 양세형은 대뜸 “오지랍이 강하다”라고 반응하며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어 김연경이 터키에서 영어로 소통한다고 하자 양세형은 “우리가 생각하는 유창한 건 아니에요”라고 또 한 번 그녀의 심기를 건드렸습니다.

출처 :SBS ‘집사부일체’

그러나 국민 여제 김연경은 휘둘리지 않게 침착하게 “전달이 제일 중요하죠”라며 맞받아치며 “tv에서 보니까 영어를 아예 못하시던데”라고 반박했는데요. 이에 양세형은 당황한 듯 “왜 갑자기 시비세요?” 라며 촬영장 분위기를 싸하게 만들었습니다.

아시겠지만 실제 김현경은 전 세계에서 활동을 했기에 영어 뿐만 아니라 중국어 일본어 터키어 등 다양한 언어를 섭렵해 모두에게 존경받는 선수였습니다. 그런 선수 앞에서 깐죽대는 발언은 주목 받으려는 양세형의 무리수나 다름없었죠.

이를 본 시청자들은 게스트를 배려하지 않는 단순히 까내리는 식의 개그는 이제 철이 지났다 제 말에 제가 넘어간 듯 적반하장의 정석이라며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지속해서 방송에서 무례한 모습을 보이는 양세형

양세형의 아슬아슬한 멘트 공격은 최근까지도 이어졌습니다. 방송 집사부일체에 출연한 도쿄올림픽 펜싱 사브르 금메달리스트 김정환, 구본길, 김준호, 오상욱 선수들은 방송 중 수려한 미모를 칭찬받았는데요. 출연진들은 “여성 팬분들 사이에서 펜싱 경기가 아니라 영화를 찍는 것 아니냐는 소문이 돌더라” 라며 이들의 비주얼에 감탄했죠.

출처 :SBS ‘집사부일체’

그러던 중 양세형은 김정환 선수를 꼭 집어 “김정환 선수를 제외하고ㅋㅋ” 라고 덧붙였는데요. 함께 있던 김동현이 “왜 그러시냐”라며 눈치를 주며 만류하자 양세형은 “김정환이 감독님 역할을 하라고” 대답하며 외모로 선수들을 평가하는 듯한 발언을 남겼습니다.

출처 :SBS ‘집사부일체’

앞뒤 안가리고 유재석에게 향한 무례한 행동들

상대를 배려하지 않은 진행 태도를 보인 양세형의 사태를 미리 예견이라도 한 듯 한때 무한도전을 통해 호흡을 맞췄던 유재석이 양세형을 향해 한 말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과거 기안84, 주호민, 윤태호 등의 유명 웹툰 작가들이 출연했던 특집 편에서도 양세형은 기안 84의 무심한 말투를 디스하며 더욱 심한 깐족력을 자랑했는데요. 기안 84가 평소 마감을 잘 맞추지 못한다는 이야기에 “열심히 하려다 보니 늦어지는 거다”라고 대답하자 양세형은 “핑계 대지 말라ㅋㅋ”라며 그를 비아냥거렸습니다. 이에 유재석은 그의 멘트를 제재하며 “나도 깐족되는 스타일인데 너는 정말 심하다 그러다 정말 크게 맞는다” 라며 의미심장 한 발언을 남겼죠

모두가 장난으로 받아들였지만 무한도전을 보는 팬분들이라면 유재석이 이렇게 방송에서 타이르듯 얘기하는 걸 보신 적이 없을 겁니다. 그만큼 유재석은 이 상황을 불편해 하는 게 보였습니다. 하지만 양세형은 여전히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는 듯 “맞다 2년에 한 번씩 맞는다”라고 답했죠. 정말 말이 안 나오는 상황이라고 생각이 될 정도라고 생각될 정도였습니다.

사실 양세영은 과거 무한도전을 통해 국민 mc 유재석을 비하하는 듯한 발언으로 논란이 된 바 있는데요. 방송 도중 오락실 인형 뽑기 볼링에 유재석이 연이어 실패하자 양세형은 “재석이 형은 고쳐야 할 게 실력에 비해 성질이 안 좋다”, “재석이 형이랑 하면 지는 것 같다” 등 날것의 발언으로 시청자들의 뭇매를 맞았죠.

출처 : MBC ‘무한도전’


방송 초기엔 상대를 가리지 않고 웃음을 유발하는 발언으로 인기를 얻었던 양세형. 다만 객기와 용기를 구분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이는데요.

잘 보면 요즘 양세형이 방송에서 예전만큼은 잘 보이지 않는데요. 그건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더 이상 시청자들이 원하는 건 상대를 무작정 까내림으로써 만들어진 웃음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