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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등골나물 효능해설

 

뿌리를 포함한 모든 부분을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 약재로쓴다. 항암 활성 동물 시험에서 항암 활성이 인정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동물 시험에서의 결과를 임상적인 과정을 거치지 않고 곧장 사람에 게 적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하지만 약용하여 항암 활성이 빈 약하게 나타나더라도 야생의 식물은 유익한 화합물을 다양하게 품고 있어서 이것만으로도 인체 건강에 도움을 받는 것이다. 항암성이 있는 식물이라 하더라도 그것 하나만 달여 복용한다고 해서 곧 암을 몰 아내지는 못하며 일단은 보조적으로 간접적인 효과를 보자는 생각을 갖도록 한다. 골등골나물은 감기, 기침, 흥역이 잘 퍼지지 않는 증세, 신경통, 월경 불순, 산후에 생기는 출혈과 복통에 쓰이는 약재이다. 민간에서는 종기, 부스럼, 상처와 곪은 데에 잎을 짓찧어 붙이곤 했 다. 일부 다른 나라에서는 꽃이 필 때에 잎과 줄기를 채취하여 좋은 강 장약으로 쓰며 아기를 쉽게 낳는 해산 촉진약으로 썼다. 그 밖에 고 혈압, 신장염, 당뇨병 치료약으로 달여 마셨으며 산후 요통에 좋은 효과가 있다고 했다. 달임약으로 하루 6 ~10g을 사용한다.

 

 

골등골나물 식용방법

봄철에 자라나는 어린 잎을 데쳐서 무쳐 먹는다. 맛이 쓰고 매우므로 데쳐서 잘 우려내어 간을 맞춘다. 양념 쓰기와 조리법 여하에 따라서 맛이 달라진다. 크게 자란 잎은불에 덖어서 숨을 죽인 뒤 손바 닥으로 문질러 표피를 파괴시킨 뒤 말렸다가 차로 우려마시며, 꿀을 조금 첨가하는 것이 좋다.

 

 

골등골나물 식물특징

여러해살이 풀로서짧은 뿌리 줄기를 가지고 있으며, 온몸에 까실까실한 털이 생겨나 있다. 줄기는 곧게 서서 70cm 정도의 높이로 자라며 가지를 거의 치지 않는다. 마디마다 2매의 잎이 서로 마주 자리하고 있으며 피침꼴로서 잎 가장자리에는 거친 생김새의 톱니가 규칙적으로 돋아 있다. 잎 표면은 까실까실하고 작은 점이 흩어져 있으며 뒷면은 흰빛이 감돈다. 줄기 끝에서 자라나는 네댓 개의 꽃대에 대롱꼴의 많은 꽃이 우산 꼴로 모여 핀다. 우산꼴로 모인 꽃차례의 지름은 6 ~ 9cm이고 꽃 한 송이의 길이는 1cm 안팎이다. 꽃잎은 없고 빛깔은 흰빛이거나 또는 연분홍빛이다. 꽃은 7 ~ 10월 중에 핀다 전국에 분포하며 산과 들판의 양지바른 풀밭에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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