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 2022

“탁재훈 연예계 활동 그만둬야 하는 거 아닌가…” 베일에 가려져 있던 탁재훈 아버지의 충격적인 정체의 공개

말과 소문만 무성했던 재력가로 알려진 가수 탁재훈의 아버지가 방송 최초로 공개됐습니다. 이에 탁재훈 아버지의 엄청난 정체가 공개되며 탁재훈 집안 재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10월 16일 밤 9시 5분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레미콘 회사 대표인 탁재훈 아버지와 미우새의 아들들이 깜짝 만남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탁재훈은 아침부터 김준호, 김종국, 김종민, 허경환을 제주도로 불러 관심을 모았습니다. 평소와 달리 동생들을 챙기는 낯선 탁재훈의 모습의 동생들은 “오늘따라 왜 이렇게 잘해주냐”며 의심부터 하기 시작했는데요. 탁재훈의 진짜 꿍꿍이는 따로 있었습니다. 바로 이날 진행을 맡게 된 아버지 사업 세미나에서 동생들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였던 것입니다.

과연 탁재훈의 집안과 아버지 그리고 재산은 얼마나 되길래 사람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알고 나면 놀랄 수 밖에 없는 탁재훈 아버지의 충격적인 정체

탁재훈 아버지는 연 매출액 180억 원에 달하는 중소기업 국민레미콘의 배조웅 회장입니다. 배 회장은 1998년 쌍용그룹 계열사였던 레미콘 회사를 인수해 연 매출을 6배 가까이 끌어올리며 탄탄한 중소기업으로 키워냈습니다. 1968년 롯데 신입사원으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한 그는 쌍용그룹으로 이직해 시멘트와 레미콘 영업을 담당하다 회장직에 오르는 성공 신화를 쓴 인물입니다. 현재 한국 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 회장이기도 한 그는 업계에서 남다른 영향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처 : sbs ‘미운 우리 새끼’

탁재훈은 앞서 sbs ‘미운우리 새끼’에 나와 아버지의 재산에 대해 다시 언급하면서 타고난 금수저의 여유를 뽐낸 바 있습니다. 이날 출연진 이상민은 먼저 “재훈이 형만큼 입담을 가진 사람이 어딨나. 입담이 너무 좋으니까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사람이 뭔가 있어 보인다”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함께 출연한 김종국은 이에 “재훈이 형 집안이 좋다. 이 형은 믿는 구석이 있다. 원조 금수저다” 라고 언급했고 김희철 역시 “포털사이트에 재훈이 형 치면 탁재훈 아버지가 제일 먼저 뜬다”라고 말을 보탰습니다.

출처 : sbs ‘미운 우리 새끼’

탁재훈 역시 금수저라는 동료들의 언급에도 “난 그렇게 살기 싫은데 타고난 건 어쩔 수 없지 않나”라며 능청스럽게 답했습니다. 이에 출연진들은 탁재훈에게 재산 환원해라라며 농담을 던졌는데 탁재훈은 “아직 저도 받은 게 없는데 어떻게 환원을 하냐”라며 “안 주실까 봐 두렵습니다. 내 자식인데도 안 주는 거면 분명 다른 자식이 있는 거다”라고 받아쳤습니다.

앞서 배 회장은 과거 서울경제와 인터뷰에서 아들 탁재훈을 언급하며 “본인이 연예계 생활을 청산하고 사업을 물려받겠다는 용의가 있다면 가업 상속을 하겠다”고 말한 바 있는데 아들이 본인의 가업을 이어가기를 바라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실제로 탁재훈이 연예인이 되기로 결심한 뒤부터 집에서 지원이 끊겼다고 합니다.

하지만 탁재훈은 “아버지께서 전 재산을 물려주고 사업을 이어가라 했지만 연예인으로서 삶을 살겠다고 거절했다라며 경영은 전문적인 사람이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아들이라고 물려받는 건 아닌 것 같다”라며 자신의 소신을 드러냈다고 전해집니다.

모두의 인정을 받는 악마의 재능 소유자 탁재훈

한편 예능계의 대부 이경규는 내가 본 최고의 딴따라는 바로 탁재훈이라며 탁재훈의 악마 같은 재능을 칭찬했습니다. 그리고 대체할 수 없는 재능을 가진 신정환도 탁재훈의 재능 많은 치켜세웠습니다. 남들 칭찬 잘 안 하는 박명수도 탁재훈 만은 인정했습니다. “유재석도 있고 김구라도 있지만 탁재훈은 정말 천재다. 웃기는 걸로는 최고다 여태까지 이렇게 웃기는 사람이 없었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웃긴 사람이다”며 유재석보다 탁재훈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국민 mc이자 최고의 예능인 강호동도 “탁재훈을 보면 어떻게 저런 재치와 위트가 나올까 하는 생각을 한다. 노력으로도 커버가 안 되는 천재를 보면서 항상 배신감을 느꼈다”며 그를 칭찬했습니다.

배우 공형진은 ‘탁재훈은 대한 제국 이래 가장 웃긴 사람’이라고 칭했고 남희석은 ‘말이 안 통하는 외국인들까지도 배꼽 잡게 하는 대가’라고 그의 재능을 높이 샀습니다.

거기다 탁재훈은 가수와 배우로도 얼굴을 알렸지만 2000년대 들어서는 인기 예능인으로 활동하며 가장 큰 사랑을 받으며 2007년에는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탁재훈의 결혼과 이혼 그리고 자녀들

한편 탁재훈은 2001년 진보식품 이승준 회장의 딸과 결혼한 적 있습니다. 슬하에 아들과 딸을 한 명씩 뒀지만 2015년 시끄럽게 이혼하며 세간의 입방아에 오르내렸습니다. 이혼 과정에서 탁재훈의 전 부인인 이효림은 탁재훈이 소송 중에만 세 명의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물론 무혐의로 밝혀졌지만 이는 큰 상처로 남았습니다.

하지만 탁재훈은 이혼의 상처를 극복하고 현재는 성인이 된 아이들과 잘 지낸다는데요. 2020년 미우새에서 제주도 집을 공개한 탁재훈은 딸이 그림 그림을 자랑하는 딸 바보 아빠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거기다 그가 발라드 가수로 활동할 때 내세웠던 에스파파라는 예명도 딸의 이름을 넣은 소율이 아빠라는 뜻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렇듯 방송에 나올 때는 다소 철없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지만 아빠로서는 여느 아빠 못지않은 자식 사랑을 뽐냈습니다.이런 따뜻한 인간성에 모두가 칭찬하는 재능으로 연예인 중 연예인이라고 칭송받는 탁재훈 더는 구설에 오르지 않고 좋은 소식만 들려주기를 바라며 탁재훈의 앞날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