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 2022

“주진모가 한창 논란의 대상이었지만 와이프가 대단하구나…” 주진모의 과거 논란에 대해 아내가 보였던 충격적인 반응

스타들은 만인의 연인으로 불리며 언제나 대중의 시선 속에서 살아갑니다. 이들의 가족들 또한 연예인 못지않은 관심을 받는데요. 배우자가 일반인이더라도 파파라치에 의해 얼굴과 신상이 쉽게 노출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모든 정보가 오픈되어 있기 때문에 연예인이 잘못을 저질렀을 때 가족한테까지도 불똥이 튀게 되는데요.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민혜연 씨에게도 이와 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과연 무슨일이 있었던 것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진모에 대한 질문에 뼈 있는 말을 던지는 그의 아내

주진모의 아내로 잘 알려진 민혜연 씨는 서울대 출신 가정의학과 전문의라는 타이틀로 화제를 모았는데요. 일반인이지만 의사의 김태희라고 불리며 출중한 외모로 이슈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얼마 전 팟캐스트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에 출연해 오랜만에 얼굴을 비췄는데요. 그녀는 남편 주진모를 겨냥해 뼈 있는 한마디를 날려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사건은 사회자가 그녀에게 주진모의 근황에 대해 물으며 시작되었죠. 이에 네티즌들은 민혜연 씨가 많이 곤란했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모두가 알다시피 주진모는 핸드폰 해킹과 관련된 사건으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전적이 있죠. 그가 동료들과 나눈 대화 내용은 대중을 큰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채팅방 속 두 사람은 여러 사진을 공유하며 좋지 않은 발언을 이어나가는데요. 내용을 보면 단순히 사진만 공유한 것이 아니라는 점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었습니다.

출처 : sbs

무엇보다 문제가 된 것은 이들이 모두 결혼을 한 유부남이라는 사실 때문이었죠. 더구나 이들은 연예인이기에 아내들의 이름도 널리 알려진 상태였습니다.

특히 민혜연 씨는 일반인임에도 불구하고 남편 문제로 같이 구설수에 오르는 수모를 겪어야 했는데요. 포털 사이트에 이름이 오르는 것은 기본이고 그녀 sns에 남편 불륜에 대한 댓글이 달리는 등 지나친 관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에 민혜연 씨는 sns 계정을 삭제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시간이 흐르고 대중의 관심이 사그라들자 그녀는 유튜브를 시작하고 팟캐스트에 게스트로 출연을 하는 등 당찬 행보를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이 사건은 그녀를 괴롭히고 있는데요. 팟캐스트 출연 당시 사회자는 그녀를 향해 남편의 근황을 물어봅니다. 이에 그녀는 태연하게 “최근 낚시를 자주 다닌다 일주일에 2박 3일 정도는 낚시를 한다”라는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출처 :sbs 유튜브

이에 사회자가 “워낙 잘생긴 남편이라 걱정되지 않냐”라는 무례한 질문을 건넸는데요. 이에 민혜연 씨는 “남편 얼굴이 많이 알려져서 증인이 워낙 많고 인증샷도 잘 보내줘서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라고 대답하는 기지를 발휘했습니다. 그러자 상대방은 다시 “증인들이 공범일 수도 있다”라는 농담을 던졌죠. 이에 그녀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는지 “본인은 그렇게 사시냐”라며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방송에서는 남편을 감쌌지만 이제는 어느 정도 남편의 외도를 포기한 것 같다는 네티즌들의 의견도 많았습니다.

남편의 잘 못을 받아 주려는 듯한 주진모 아내의 발언들

이처럼 주진모의 아내가 무례한 질문에 발끈하게 된 것은 두 사람이 이혼하지 않고 함께 살고 있으니 아내가 최대한 남편의 허물을 감싸 안고 일부는 묵인하려는 듯 보여졌는데요.

그녀는 얼마 전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의사혜연’에서 이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20대 때 그녀는 에너지가 넘쳤고 싸울 때도 상대방의 잘잘못을 열심히 따졌다고 밝혔는데요.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으면 끝까지 밀어붙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30대 후반에 접어들면서 이런 성격 때문에 자신이 더 힘들어진다고 밝혔는데요. 상대방이 잘못을 했어도 어느 정도 내려놓고 받아들여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고 합니다. 이에 덧붙여 ‘이제는 좀 놓아버리는 법을 배우고 있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다음 발언이 주진모의 불륜 사건을 염두에 두고 한 것 같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누구보다도 힘든 시간을 보냈겠지만 이제는 한 단계 더 성장해서 의연한 태도를 갖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는 그녀의 앞날에 힘든 일 없이 행복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