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 2022

“그 나이에 연애 7년이면 결혼이 의미가 있을까…”이정재가 임세령과 7년이나 연애 하고도 결혼을 하지 않는 진짜 이유

대중들은 연예인의 열애나 결혼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데요. 자신들이 좋아하는 연예인이 어릴 때는 결혼 하길 바라지 않지만 나이가 들수록 결혼을 왜 아직 안 하는지 걱정을 하기도 합니다.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와 ‘헌트’ 등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고 얼마전 에이미에서 남우 주연상까지 받게 된 배우 이정재는 몇십 년간 톱스타의 위치에 있었던 만큼 많은 분들이 이정재의 사생활에 대해서도 궁금해 합니다. 특히 임세령이라는 연애 상대가 있기 때문에 결혼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데요.

동료 배우들은 차례차례 품절남이 되었지만 그는 계속 독신의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 인터뷰에서 그는 장동건의 결혼에 대해 별로 부럽지 않다고 밝혀 화제가 되었는데요. 부러운 것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다는 사실이지 결혼한 것이 부럽지는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제 사회 풍조가 바뀌어 결혼을 선택하지 않는 비혼 문화 또한 우리나라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있는데요.

올해로 50세가 된 이정재가 수 년간 연애를 이어오는 상대방이 있음에도 결혼을 선택하지 않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인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정재가 7년째 연애를 이어가고 있는 연인의 정체

이정재 하면 함께 떠오르는 키워드가 있습니다. 바로 기업인 임세령인데요. 이전부터 두 사람이 함께하는 사진과 여행 동행 등의 정황이 포착되면서 연애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비즈니스 파트너다라고 선을 그었지만 이후 2015년 두 사람은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하고 지금까지 만남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임세령은 대상그룹 명예회장 임창욱의 딸로 현재는 대상그룹 전무로 재직 중입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그녀는 삼성 이재용 부회장과 결혼했다 2009년 이혼한 것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데요. 당시 이정재의 여자친구였던 김민희를 통해서 두 사람의 인연이 닿았다는 사실이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았습니다. 패션 사교 모임에서 김민희, 이정재에게 임세령을 처음 소개시켜주었다는 것이었는데요. 뒤늦게 이정재 측에서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정우성과 패션 사업을 하던 중 우종환을 통해 임세령을 소개받았다고 주장했는데요. 우종화는 패션 디렉터로 이정재와 허물 없이 친했던 관계라고 합니다.

7년간 연애를 이어 왔음에도 아직 결혼을 하지 않는 진짜 이유

임세령과 오랫동안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지만 결혼 소식은 아직까지 들려오지 않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 많은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더욱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이정재는 이에 대해 자신의 공식 입장을 밝힌 바 있는데요. “나는 연예인이기 때문에 내 사생활이 대중들에게 관심을 받는 일은 어느 정도 감내하고 있다. 하지만 임세령 씨는 일반인이다. 특히 아이들의 어머니이기 때문에 나로 인해 그녀의 가족들이 상처를 받거나 사생활을 방해받는 것만큼은 막아주고 싶다.또 결혼은 아직 이르다고 생각한다”며 아직까지 결혼을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확고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결혼이라는 제도는 안정감을 주지만 한편으로는 사람을 구속하기도 합니다. 아이를 낳아 기를 생각도 법적인 책임을 함께 지려는 생각도 없다면 결혼이라는 제도가 굳이 커플에게 필요하지 않을 것 같기도 하죠. 임세령 전무는 이미 한 번 결혼을 경험했고 슬하에 자식도 두고 있으니 다시 결혼을 선택하기 어려운 상황일 텐데요. 나중에라도 생각이 바뀌어 결혼을 할 수도 있지만 아직까지 두 사람은 자유로운 이 상태를 즐기는 것 같습니다.

이정재는 아이들이 예쁘긴 하지만 자신이 낳아 기르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그는 아빠로서 남편으로써보다 자신의 이름으로 남기를 원하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매일같이 정우성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정우성이랑 결혼하는 거 아니냐”, “혹시 동성애자 아니냐”라는 소문도 무성했었는데요. 이제는 그런 편견 어린 시선을 벗어나서 당당히 비혼을 선택할 수 있는 사회 풍조가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꼭 결혼을 해야만 두 사람의 사랑이 결실이 맺어지는 건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