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 2024

“그 사람한테는 한마디도 못 하겠더라고요..” 기 쎄다던 옥주현이 꼼짝 못하는 유일한 배우의 정체가..

김호영 “아사리판 아닌 옥장판” 옥주현은 지난해 엘리자벳의 10주년 공연 캐스팅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에 휩싸이며 여러 논란을 낳았는데요.이와 관련해 배우 김호영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

“저에게 가족은 없습니다..” 가족과 완벽한 손절중이라는 박수홍, 끝끝내 참다 결국 방송에서 보여준 놀라운 모습

최근 박수홍과 친형 부부와의공판 문제로 다시 여론이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누구보다 당당히 재판장에 들어서는 박수홍은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다시는 이런 피해자들이 나오지 않도록 당당히 재판을 받고 나오겠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