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 2024

“돈 좀 벌었다고 이럴 수는 없지…” 1년 수입만 수백억이라는 임영웅, 성공에 취해 현장 스텝들에게 한 놀라운 일들

세상에는 정말 많은 병들이 있지만 연예계에만 있는 정말 고치기 힘든 병이 있습니다. 바로 스타병(?), 연예인병(?)이라고 일컬어지는 것들인데요.어느정도의 인기를 누린 연예인들이 이런 병에 걸려 한순간에 무너지는 모습을 대중들은 정말 많이 봐왔습니다.

떄문에 최근에 들어서는 성공한 연예인들이 보다 더 겸손한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하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마음만 먹는다고 그런것이 모두 다 이뤄지는 것은 아니며, 이 또한 그 사람의 됨됨이에서부터 우러나와야 가능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트로트계의 인기를 휩쓸고 있는 탑 가수 임영웅 역시 이러한 됨됨이로 또 다시 미담이 흘러나오고 있는데요.

날이 갈수록 유재석 만큼 미담만 흘러나오는 임영웅. 그가 이번엔 또 어떤 미담을 만들어 냈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BTS보다 더 많이 번다?

2023년 1월 21일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트로트 가수들의 행사비를 비교했는데, 여기서 임영웅은 현재 활동하는 트로트 가수 중 가장 높은 행사비를 얻고 있어 그 금액이 측정 불가 수준이지만 국가급 행사일 때는 최소 1억 원 이상이라고 전해졌습니다.

그에 따르면 임영웅은 오로지 콘서트와 앨범작업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만약 임영웅이 행사를 위해 움직이려면 이제는 명분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업계에서는 임영웅이 올해 2023년 상반기 공연 매출만 93억 원, 광고 수입 등을 합칠 경우 상반기 총매출액은 376억 원가량이 될 것으로 내다보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자연스레 지난해 매출에 대해 궁금하실 텐데요. 임영웅의 2022년 매출은 약 580억 이상으로 추산되고 있다고 하죠. 지난해 임영웅의 콘서트, 광고료, 초동 앨범 판매량을 합산하면 ‘월드 스타’ 방탄소년단(BTS)보다 높은 기록이라고 하는데요. 만약 코로나19가 없었다면 임영웅 씨의 행사 예상 수익은 훨씬 더 많았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또 다른 기자 겸 유튜버 백은영은 지난 2022년 1월 “임영웅의 몸값이 방송인 유재석을 뒤어넘었다”며 “임영웅이 출연을 확정 짓는 순간 프로그램 앞뒤, 중간에도 단가 높은 광고가 들어온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방송 출연 후 출연료까지 안 받아..

나날이 하늘 위로 치솟는 임영웅의 인기. 그 정도의 인기라면 자칫 겸손하지 못하거나 거만한 모습을 보일 수도 있을텐데요. 하지만 치솟아 오르는 인기만큼 임영웅의 겸손은 더욱 무륵익어 가는것 같습니다. KBS 출신 권재영 PD가 얼마전 가수 임영웅과 관련된 일화를 밝혔었는데요.

권재영 PD는 지난 2021년 방송된 ‘2021 KBS 송년특집 위 아 히어로 임영웅'(2021 KBS 송년특집 We’re HERO 임영웅) 연출 당시 있었던 일화를 전하며 “(임영웅이) KBS 연말특집 ‘위 아 히어로’에서 출연료를 받지 않았다”라며 “임영웅은 이 무대를 만드느라 고생하는 스태프 분들에게 (출연료를) 나눠주시고, 무대 잘 만들어 달라 부탁하더라”라고 얘기했다고 하죠.

이어 “본인은 시청자들에게 좋은 무대를 선뵈는 걸로 만족한다고 했다”라고 말해 임영웅이 팬들 뿐만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됨됨이를 보여줬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주변 사람들도 이미 인정

이런 와중에 권 PD는 임영웅에 대한 주변 연예인들의 한 줄 평도 소개했는데요, 홍경민은 임영웅에 대해 ‘창’이라고 했고, 황치열은 ‘영웅은 영웅’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며, 배우 한정수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해 임영웅의 미담을 공개한 바 있는데요. 임영웅의 콘서트 영상에 출연한 그는 연습에 몰두한 자신과 인사를 나누기 위해 임영웅이 말도 없이 10분 넘게 서서 기다린 일화를 전하며 “스타병 없는 예의 바른 모습에 감동 받았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미스터트롯’ 톱7으로 임영웅과 함께 활동한 김희재는 지난해 12월 IHQ ‘돈쭐내러 왔습니다’에 출연해 “저희끼리 단톡방이 있다. 얼마 전에 같이 밥도 먹었다”라며 “(만나면) 임영웅 형이 많이 낸다. 먹고 싶은 만큼 주문하라고 해준다. 호텔에서 스태프들 식사까지 다 냈다. 대신 저는 안부 문자로 사랑을 보낸다”라고 임영웅의 멤버들과 스태프들을 향한 ‘통큰’ 사랑을 인증한 바 있습니다.

세계의 영웅으로

나날이 겹겹사 소식이 들려오는 임영웅. 그런데 이제는 국낸 뿐만아니라 해외에서도 임영웅에 대한 좋은 소식이 들리기 시작했는데요. 이미 3월에 개봉한 가수 임영웅의 영화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이 해외에서도 개봉을 한다고 하죠.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공식 채널에 “아티스트 임영웅 영화 ‘IM HERO THE FINAL’ 해외 개봉 안내” 공지를 올리며 임영웅의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은 국내 개봉에 이어 말레이시아, 태국, 미국 홍콩에서 추가로 개봉을 확정했다고 전햇습니다. 앞서 임영웅은 지난해 12월 개최된 콘서트 ‘아임 히어로’ 현장을 담은 영화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 관객수가 20만을 돌파한 것에 대한 기쁨을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임영웅은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이 20만 관객수를 돌파했네요. 이제 익숙해질 때도 됐는데 여러분의 놀라운 어메이징, 강력한 파워풀, 믿을 수 없는 언빌리버블, 전설의 레전드는 익숙해질 기미가 안보입니다. 와우”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저도 몰래 영화를 보고 왔는데요. 제가 봐도 너무 감동적이게 잘 만들어주셨더라구요. 시작부터 눈시울이 붉어지고 울다가 웃다가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