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 2024

“너가 그 사진 속 남자였다고..??” 차정숙에게 모든 것을 털어 놓는 오덕례, 로이킴의 출생 비밀을 모두 알고 있어..

이제 차정숙이 최승희와 그의 딸 그리고 서인호와의 관계를 모두 알게 되었죠. 결국 차정숙은 독하게 마음을 먹으려고 하는 듯 보이는데요. 그런 와중에 드라마 중간중간 한번씩 보였던 로이킴의 출생 비밀에 대해서 한번 다뤄 볼까 합니다.

12화에 대한 반응

12화를 시청했었던 시청자들은 오늘 방송 보고 울었다며, 차에 차정숙 장애인 등록증을 붙이고 옆에 최승희를 태우고 다녔을 서인호가 진짜 우습다면서, 파국 아저씨 때문에 차정숙이 너무 불쌍하다는 이야기들이 많은데요.

내용은 너무 슬프고, 막장인데도 김병철 배우가 연기를 너무 잘해서 순간순간 웃기기도 하지만, 차정숙이 불륜 사실을 알았을 땐 볼 때마다 눈물이 났다면서, 서인호보다 더 나쁜 건 최승희 같다고 말은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또 이 세상 엄마들은 자식을 위해 모르는 척 애써 괜찮아야 했다는 걸 차정숙 보고 알았다며 “나는 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가며 사는데, 남편이라는 놈은 그 짓거리나 하니 드라마지만 실제로도 존재한다는 거에 진짜 화가 난다”고 언급했는데요.

이번에 방영된 ‘닥터 차정’숙 12회에서는 차정숙의 아들 서정민이 의료 사고로 인해 멘탈이 완전히 붕괴되는 모습을 보이고, 딸 서이랑은 모의고사 점수까지 망하게 돼서, 자신이 간절히 지키고자 했던 가정이 조금씩 흔들리는 것 같아 차정숙 마음이 많이 불안해 보이기도 했죠.

서정민은 여자친구 전소라와 헤어진 것도 모자라서 의료사고까지 휘말리게 되자, 현실을 감당할 수 없었는지 잠수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했는데요. 전소라와 헤어지고 컨디션까지 좋지 않던 서정민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환자 상태 또한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게 됐는데, 엉겁결에 퇴원하라고 말했던 환자가 목숨을 잃자, 모두 자신의 잘못인 것 같아 괴로워서 어쩔 줄을 몰라 했습니다.

오덕례가 밝힐 사실들?

드라마 속 하나의 소재로 로이킴의 출생에 대해서 가끔씩 소스들이 나오기 시작했는데요. 현재 ‘닥터 차정숙’에서 밝혀지지 않은 출생의 비밀로 로이킴이 누구의 자식인지, 과연 그의 부모가 누구인지 많은 시청자들이 궁금해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특히 “차정숙과 로이킴이 남매다 아니다”, “전소라와 로이킴이 남매다 아니다” 등 다양한 뇌피셜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방영된 ‘닥터 차정숙’ 친정집에서 차정숙이 어렸을 적에 웬 남자아이와 함께 다정하게 사진을 찍은 액자가 발견돼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그동안 차정숙의 아버지에 대한 전사나 형제, 자매에 관한 내용이 없었기 때문에, 로이킴은 돌아가신 차정숙 아버지의 아들로, 차정숙과는 이복 형제이거나, 아니면 그냥 진짜 남매일 수도 있을 것 같고 어쩌면 입양을 떠나기 전 잠시 차정숙 집에 맡겨진 미탁아일지도 모를 것 같습니다.

사실 로이킴과 서인호의 어머니 곽애심과의 만남은 있었지만 아직까지 오덕례와의 만남은 극중에서 한번도 이뤄지지 않았었는데요. 처음에는 로이킴을 알아보지 못하던 오덕례도 몸이 안 좋아지면서 구산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로이킴과 가까이 지내다가 로이킴이 그때 그 아이란 사실을 알아낼지도 모르겠는데요.

만약 어렸을 적 로이킴이 차정숙을 짝사랑했거나 차정숙이 로이킴에게 호감이 있었던 소소한 에피소드들이 뒤늦게 나온다면 두 사람은 돌고 돌아 만난 진짜 인연으로 밝혀질지도 모르겠네요. 과연 로이킴의 친부모는 과연 누구일까요?

우리가 몰랐던 민우혁(로이킴)에 대한 사실들

이번 회에서 로이킴은 서인호와 몸싸움을 벌였는데요.로이킴의 인기가 높아짐과 함께 로이킴 역할을 맡은 민우 역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는데요.

초등학교 시절부터 야구를 시작했던 민우혁(극중 로이킴)은 야구 명문인 군산상업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이후 2003년 육상 선수로 lg 트윈스에 입단했다가 lg 트윈스에서 외야수 포지션으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지만, 그의 프로 생활은 그리 오래가지 못하고 짧게 끝이 났다고 했었는데요.

그는 입단 6개월 만에 선수 생활을 마무리할 수밖에 없는 부상을 입고 은퇴한 뒤, ost, 가수, 4인조, 남성 그룹 등으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지만,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무명 생활을 이어가며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쇼핑 호스트인 아내 이세미의 권유로 뮤지컬 오디션을 보기 시작했고, 몇 년 뒤 스타덤에 오르게 됐다고 합니다.

민우혁은 지난 2013년 뮤지컬 젊음의 행진을 통해 데뷔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는데, 일찌감치 노래 실력을 겸비한 그는 mbc, 예능, 복면가왕 등에 출연하기도 했었습니다.

엄정화의 짜릿한 선택

한편 ‘닥터 차정숙’ 엄정화의 선택이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겼습니다. 인기드라마 ‘닥터 차정숙’의 열풍이 멈출 줄 모르고 계속되고 있는데요. 초반 4%대의 시청률로 시작했던 드라마는 지난 12회 시청률이 자체 최고인 18.5%를 기록, 파죽지세 행보 속 20%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화제성 역시 독보적인데요.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발표한 5월 3주차 화제성 순위에서 3주 연속 드라마 부문 1위, 엄정화와 김병철이 출연자 부문에서 5주 연속 1, 2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죠. 뿐만 아니라 뉴스 기사 수 1위, 동영상 조회 수 1위, 커뮤니티 게시글/댓글 수 역시 1위를 휩쓸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데요.

‘닥터 차정숙’은 종영까지 단 4회를 남겨두고 새 국면을 맞았다. 차정숙이 남편 서인호에게 이별을 통보하며 마음의 정리를 마친 것. 남편의 이중생활을 알아차린 뒤에도 결혼생활 중단을 쉽사리 결정하지 못했던 차정숙은 진정한 홀로서기를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