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 2024

“이러니까 야구팬들이 다 떠나지..” WBC 국가 대표 음ㅈ논란 선수 얼굴 공개, ㄹㅆ롱이냐 스낵바냐 논란의 이유가..

2023 월드베이스볼 클래식 대회에서 1라운드 탈락 충격을 반겼던 대표팀 소속 일부 선수들이 경기를 진행하던 중 음주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kbo는 긴급 회의를 열고 해당 투수 선수들에게 경위서를 즉시 요청했다.

wbc 국가대표 선수들의 심야 음주 의혹과 관련해 이날 오전 허구연 총재, 일대환 사무총장과 관련, 부서 담당자가 모인 긴급 회의를 열었다며, 그 결과 각 선수에게 경위서를 받고, 그에 따른 사실관계를 명확하게 파악해 후속 대처를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선수들이 국가대표 운영 규정에 어긋난 행동을 한 것으로 확인될 경우, 상벌위원회를 열어 징계를 심의할 계획이다. KBO 측은 일부 선수들의 대회 기간 중 음ㅈ 사실은 시인하면서도, 이들이 출입한 술집이 어떤 성격의 업소였는지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술을 마신 장소가 유흥업소로 분류되는 곳이라면, 음ㅈ 시기와 관계없이 상벌위원회가 열릴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음ㅈ 파문 선수 세 사람

우선 해당 음ㅈ 의혹 세명 투수는 김광현, 정철원, 이용찬이었다. 김광현은 1988년 7월 22일 서울에서 태어났고, SSG 랜더스의 간판 선발 투수이며, 정철원는 1999년 3월 27일 용인시에서 태어났고, 두산 베어스 중간계투 투수이다. 이용찬은 1989년 1월 2일 서울시에서 태어났고 NC다이노스 마무리 투수이다.

김광현과 정철원는 같은 안산공고 고등학교 출신이며, 2022년 신인상을 받은 정철원는 “김광현처럼 리그 대표하는 투수 되고 싶다”라며 김광현이 멘토라는 존경심을 드러낸 바 있다.

wbc 투수 3명의 쟁점은 술을 마신 장소가 술집이냐 ㄹㅆ롱이냐로 이어진다. 아직은 의혹일 뿐 확실한 답이 나온 것은 없다. 의혹으로는 3월 8일 밤부터 3월 11일 새벽까지 도쿄 아카사카에 위치한 한 고급 술집에 드나든 것으로 의혹이 나온 상태이다. 김광현은 두 명을 데리고 3월 8일 밤 11시부터 이튿날 새벽 6시까지 술을 마셨고, 10일 밤에도 해당 고급 술집을 찾아 다음 날 새벽까지 술을 마셨다.

또 이 구단의 무한 마무리 투수 F씨는 3월 9일 밤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해당 고급 술집에서 술을 마신 것으로 전해졌다. 고급 술집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 세 명을 포함해 첫 날에는 네 명, 둘째 날에는 세 명, 셋째 날에는 두 명의 한국 선수들이 이 술집을 찾았다. 문제는 국가대표팀이 조 2위까지 주어지는 8강행 티켓을 확보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경기로 손꼽았던 1라운드 1차전 호주전이 3월 9일 낮 12시에 열렸다는 점이다.

논란의 세가지 쟁점

논란의 쟁점은 크게 세 가지이다. 이 경기 당일 새벽까지 술을 마셨는가 아닌가, 이 술을 마신 장소가 스넥바인가 ㄹㅆ롱인가, 또 다른 선수들도 술을 마셨는가. 투수 3명의 입장문을 보면, 술을 마신 건 인정하면서도 경기 당일 새벽까지 술 마신 것이 아닌, 휴식일 전날 마셨다는 입장이다. 또 술을 마신 장소는 스낵바이고 ㄹㅆ롱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즉, 선수들은 경위서에서 호주전의 전날과 일본전의 전날이 아닌, 이동일인 3월 7일과 일본전이 끝난 직후인 3월 12일, 술집을 방문해서 술을 마셨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최초 보도한 매체에서는 호주전 하루 전날, 그리고 일본전 하루 전날, 일본전이 끝난 직후까지 3일 연속으로 술을 마셨다고 밝힌 바 있다.

수도권 구단 관계자는 선수가 ㄹㅆ롱에 간 것은 아니라고 자체 조사 결과 해명했다. “해당 선수는 알아보는 사람이 많아서 공개된 장소에서는 술을 마실 수가 없었다. 그래서 스낵발 같고 결코 ㄹㅆ롱은 아니다. 그리고 3월 10일, 일본전이 끝난 직후 딱 일본 선배를 따라갔다”라고 밝혔다.

그 외에 선수들도 ㄹㅆ롱이 아닌 스낵바였으며, ㅅ적인 접대를 받지 않았으며, 자주 등장하는 마담과도 모르는 사이라고 진술하고 있다.

대회 기간에 술 마신 게 문제

물론 ㅅ적인 접대를 받지 않았다고 해서 음주 사실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ㅌ폐성이라는 측면에서 큰 차이가 있다. 또한 ㅅ접대와 향락을 국가대표 선수들이 호텔을 빠져나와 누렸다는 것 자체는 국가대표의 엄청난 품위 손상에 해당한다.

kbo는 아사카야의 해당 술집을 직접 방문하고, 선수들에게 영수증 등 구체적인 자료를 요구하는 등 강도 높은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또한 해당 경리서가 거짓으로 밝혀질 경우 퇴출급의 엄중한 처벌을 내린다는 입장이다.

선수들이 낸 경위서가 거짓이 섞였을 시 선수 퇴출 위기도 감수해야 한다. 그만큼 kbo는 이 사항을 중대 사항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핵심은 국가대표 선수가 대회 기간에 술을 마셨다는 것이지 술 마신 시기나 ㅅ접대는 아니라는 것이다. 한국은 wbc에서 3회 연속 예선 탈락했고, 이번에는 일본 야구의 처참한 망신까지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