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 2024

“널 어떻게 키웠는데..” 이경규 딸 이예림 최근 안타까운 상황, 결혼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어쩌다가..

이경규 씨가 유일하게 무서워하는 사람이 딸 예림이라고 합니다. 딸이 자기한테 실망하게 되는 게 두렵다면서 제일 조심하고, 화내고, 싫은 소리나 큰 소리 한 번 친 적 없다고 할 정도로 딸 한테만큼은 진심이었죠.

어느 부모가 자기 자식에게 진심이 아닌 부모가 있겠냐만은 방송에서 나와서 말하는 거 보면 이경규 씨는 그중에서도 유별나다고 할 정도였는데요. 그런데 이경규 씨의 딸 이예림이 좋지 않은 건강 상황과 괴로움을 토로해 많은 이들의 시선이 그녀에게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최근 축구 선수와 결혼의 남편을 따라 경남 창원에서 지내고 있는 이예림에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경규..”나는 네가 비빌 수 있는 언덕이다..”

이경규는 딸에게 시집 가기 전부터 “아빠는 네가 비빌 수 있는 언덕이다”라고 했다고 하죠. 이경규 씨는 그런 딸이 맨날 누워 있어도 잔소리 한 번 안 했다고 하는데요.

예림 양을 보면 사랑받고 자라서 구김이 없고, 착하고, 성격도 털털하고 소탈해서 보고 있으면 편안한 기분이 드는데요. 이예림은 어린 시절 아빠의 경규가 진행하던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 출연해 귀여운 외모와 똑소리 나는 이미지로 큰 인기를 끌었죠. 성인이 된 뒤에는 2015년 sbs ‘아빠를 부탁해’, tvn ‘예림이네 만물트럭’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고, 동국대 연극영화과에 진학해 연기에도 도전했었죠.

2016년 웹드라마 ‘사랑합니다 고객님’ 주연 자리를 차지하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한 이예림은 2018년 피 스파티움과 전속 계약을 하고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에 나서 지난 2018년에는 jtbc 내 이름은 ‘강남미인’으로 존재감 있는 역할을 소화해낸 바 있습니다.

2021년 12월 11일 이에 림은 당시 경남 fc 소속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이와 관련해 이경규는 ‘찐경규’에서 딸 이예림에게 “김영찬과 사귀는 것을 3, 4년 전에 알아차렸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k리그 축구를 보더라 월드컵도 안 보던 애가 그때 알았다 남자친구가 축구 선수인 것을..”이라고 덧붙여 딸에게 놀라움을 안겼는데요. 자신이 축구를 워낙 좋아해서 쉽게 결혼을 승낙했다라고 밝혔습니다.

무한 가족 사랑, “건강이 제일 중요해..”

이경규 씨는 친데레의 정석이지만, 속 깊은 딸 사랑, 가족 사랑을 느낄 수 있고, 스캔들도 없이 지금껏 방송할 수 있는 건 인간적으로 바르고 성실한 본성을 지녔기 때문이죠. 그는 가족에게도 잘 하지만 집에서 개 여덟 마리와 고양이 두 마리를 키우는 동물의 애호가이기도 합니다.

그런 그가 ‘호적 메이트’에서 반려견을 상속 대상으로 지정해 재산의 절반을 하겠다는 충격적인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경규는 “할 수 있다면 호적의 반려견 8마리 모두 올리고 싶다”라며 “내 재산의 절반은 얘네한테 준다”라고 전했습니다.

방송에서 보여준 버럭하는 이미지와 다르게 굉장한 동물의 애호가인 이경규는 몇 년 전 ‘남자의 자격’에 출연할 당시 새로운 생명을 만나다 편에서 유기견을 입양하기도 했죠. 이경규 씨는 “나를 거쳐간 동물이 마흔 마리가 넘는다”고 고백한 바 있고, 또 다른 방송을 통해서는 “과거 나의 꿈은 수의사였다 학교만 끝나면 바로 간 곳이 바로 동네 동물병원이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경규 씨는 공황장애로 약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심장병을 앓고 있는 그의 몸 건강이 상당히 우려되는 수준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2015년에 심혈관 질환으로 생사를 오갔으나 신속한 응급조치로 가까스로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그는, 관상동맥에 스텐트 삽입 수술을 받은 이후 방송 중 무리한 야외 촬영 등은 각별히 조심하고 있다고 전해졌죠.

그는 재산에 의미가 없다는 충격적인 발언을 하며 덧붙여 “그 일을 겪고 나니 건강의 중요성을 알겠다. 재산의 의미가 없다 70세가 지나면 돈이 있거나 없거나 똑같아진다 중요한 건 건강이다”라고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안타까운 이예림의 근황

그런데 최근 이예림이 좋지 않은 건강 상황과 괴로움을 토로해 많은 이들의 시선이 그녀에게로 집중되고 있는데요. 2023년 6월 3일 이예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밤에 잠만 자면 식은땀. 일주일째 죽겠다”라는 글을 게재했죠. 고충을 토로한 이예림은 이어 “도한증 치료하신 분”이라고 적어 팬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도한증이란 잠을 잘 때 식은 땀을 흘리는 증상으로 수면 시간 동안 신체 온도를 필요 이상으로 떨어지게 하기도 해 불쾌감으로 잠에서 깨거나 잠들기 어려운 불면증의 원인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이예림은 도한증 관련 피검사 결과를 언급하며 “피 검사 결과 다 정상이다”라고 밝히며 “생각보다 도한증 때문에 밤잠 못 이루시는 분들이 많다.

내가 치유해보고 공유해 드리겠다’라며 관련 검사를 진행하고 치료를 위해 노력할 것임을 알렸습니다. 이경규 씨가 나온 예능 프로그램은 한 번도 실망스러웠던 적이 없었는데 아무런 과장된 듯한 코믹 요소가 가미되지 않아도 단순 일상 스토리로만 푸는 데도 재밌는 건 친근함 때문일 수도 있겠지만, 이경규 씨 능력이지 않나 싶은데요.

딸이 창원에 혼자 있고 기운 없어 보이니 힘내라고 아빠가 많이 웃겨주기도 하고 영상에서 아빠가 딸을 얼마나 사랑하고 걱정하고 아끼는지 보였습니다. 그래서 예림 양이 자존감도 높고 남자 보는 눈도 있어서 착한 남편 만나서 창원에서 잘 살고 있는 듯 한데 힘든 시기를 견디고 빠른 완쾌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