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 2024

“이제 자존감까지 무너지고 있어..” 고은아 완전 변해버린 미모가 안타까운 이유, 도저히 놔둘 수 없는 상황이라 결국..

고은아, 심각한 상태라고 말 나온 이유

지난 4월 고은아와 동생 미르의 유튜브 ‘방가네’에는 생각보다 더 심각한 고은아의 코 상태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고은아는 자신의 코를 카메라에 공개하며 “코는 15년 전에 일을 하다가 다쳤다. 흉터가 있다. 데뷔 당시랑 지금 얼굴이 다르다 코가 좀 짧아졌다. 양쪽 모야이 다르다. 다친 쪽이 수술 후 함몰 되었다”며 안타까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예뻐지겠다는 게 아니다. 원래 내 얼굴로 되돌아가고 싶은 거다. 자존감도 떨어진다. 잘 모르는 분들은 코 이상하다고 악플을 달더라”고 하소연하기도 했다. 이후 고은아의 상담이 시작됐고 성형외과 의사는 “보형물이 약간 오른쪽으로 휘었다. 모양은 개선 가능하지만 흉터는 제거하지 못한다”고 진료했다.

고은아는 2014년 2월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했다, 고은아는 전혀 꾸미지 않았지만 네추럴한 모습에도 아름다운 모습을 뽐냈다. 부스스한 헤어와 민낯에 결국 고은아의 엄마는 “헤어스타일이라도 제대로 하라”고 꾸중을 하기까지 했다. 이때 사람들은 고은아의 모습을 보며 성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전했으며 성형설이 돌기 시작한 시점이기도 하다.

결국 고은아는 2016년 1월 한 방송에 출연하 코성형 논란에 사연을 직접 공개했다. 고은아는 코 성형 논란에 대해 “시간이 지났으니 꼭 말하고 싶었다”면서 “영화 촬영 중 조명에 맞아서 코부터 입까지 찢어졌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것 때문에 1년 동안 공백이 있었고, 이후에 복귀했을 때 코 성형 수술이 잘못됐다고 오해를 받았다”면서 “얼굴에 남은 흉터 때문에 줄기세포 제품에 크게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남다른 피부재생에 대한 관심 이유를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제 더 버틸 수 있는 수준이 아니야..

이후 지난 5월 고은아는 결국엔 무너져버린 고은아의 코.. 진짜 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고은아는 “드디어 마음을 잡았다”라며 내달 코 수술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앞서 고은아는 부상을 입었던 코를 복원할 수 있을지 고민을 전한 바 있다.

고은아는 “수술을 하려고 했는데 하필 그 후에 일을 계속하게 됐다. 갑자기 결정할 수 없는 문제이지 않나. 마지막 스케줄이 6월 3일까지 있다. 한 달 동안 일과 성형외과 상담을 병행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미르는 “누나 코가 진짜 좀 심각해졌다. 조만간 터진다”라고 알렸고 고은아도 “육안으로 봐도 코에 문제가 생겼다는 게 많이 보인다. 지금의 코는 옛날 코와 비교해 보면 많이 달라졌다. 속상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르는 “언제, 어디에서, 누가 그랬는지 밝히지 않겠다. 어디선가 의료 사고도 겪었다. 이건 솔직하게 말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은아가 과거 치료 목적으로 받은 수술에서 의료사고가 났다는 것. 고은아는 “제가 다쳤다. 코가 찢어져서 그 자리에 봉합수술한 흉터도 남아있다. 코로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 다 나보고 망했다고 하더라”라며 괴로워했다.

고은아는 의료와 미용 목적으로 수술할 것임을 알리며 “어찌 됐건 이번에 할 거다. 제가 숨을 남들에 비해 2배는 쉬는 것 같다. 콧구멍이 너무 커졌다. 내가 살려고 하는 거다”라며 변화를 기대하게 했다.

중형차 한대 값을 코에 지불한 고은아.. “자존감 너무 떨어져..”

이에 결국 성형외과를 찾아 함몰 된 코를 바로 잡고자 했던 고은아는 여러 병원을 찾아 나섰다.지난 5월 31일 고은아가 알린 근황에는 “정말 우울하고 무섭다. 나 이 코로 못 산다. 숨 쉴 때 코에서 소리도 심하게 난다”며 우울감을 호소했다.

첫번째 병원에서 상담을 마친 후 미르는 “고은아 코 진짜 비싼 코다. 이 병원에서 할지 안 할지 모르겠지만, 비용이 진짜 꽤 많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두 번째로 방문한 병원에선 고은아는 “솔직히 말하면 마음이 난도질 당했다. 다들 하시는 말이 치료해야 한다고 하더라 다른 사람들은 날짜를 잡고 수술하고 부기 빠지면 끝인데 저는 다쳤던 것도 있으니깐 치료를 먼저 하라고 했다”며 현재 처한 상황을 설명했다.

미르는 “1차 수술을 해서 코안을 깨끗하게 만들고 안정기에 들면 2차 수술을 해야한다. 어느 병원에 가도 정말 최상급으로 어려운 수술이고 해봐야 안다더라”고 설명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고은아는 “내 인생이 걸린 거니까 어느 정도 생각을 했는데 수술로 끝나는 게 아니라 치료랑 수술을 병행하면 금액이 너무 커서 당황했다”고 말했다.

이어 미르는 “얼마라고 딱 말씀드릴 순 없지만, 중형차 한 대 값이다. 코가 그냥 차”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녀는 “6월에 수술을 할 건데 제 얼굴이 아닐 수도 있다. 치료하며 (코) 안에 있는 걸 싹 다 끄집어내야 한다”라며 “제가 활동하거나 얼굴을 내비쳤을 때 제 얼굴이 아닐 수 있으니까 감안해 줬으면 좋겠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