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 2024

“은혜도 모르고 한다는 짓이..” 이병헌, 임창정을 물심양면 도와 줬는데 결국에는 뒤에서 한다는 짓이..

임창정은

가수와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이름을 날리고 있는 예술가입니다. 특히, ‘예스아이엠 엔터’라는 엔터테인먼트 회사의 설립자로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연예계 데뷔는 배우로 시작되었으며, 영화 ‘남부군’에서 인민군 역할을 맡으며 처음 대중 앞에 섰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가수로서의 활동에 더욱 몰두하고 있으며, 그의 음악적 업적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임창정의 출생지는 경기도 이천으로, 고향을 떠나기 전까지 같은 동네에서 이수근과 이웃으로 살았던 흥미로운 사실이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연예계 진출 이야기는 다채로운 경험과 도전의 연속이었습니다. 학창 시절부터 연예인이 되는 것을 꿈꿨던 그는 고등학교 졸업 후 서울로 상경해 연기 학원에 다니며 고시원에서 생활했습니다.

당시 그의 사정을 들었던 이병헌이 그를 자신의 매니저로 채용하곤 방송국 관계자들을 소개해주는 식으로 연예계 활동을 도와줬기 때문에 이에 임창정은 “어려웠던 나를 각별히 아껴줬다”라며 자신에게 이병헌이 은인과도 같은 존재라는 걸 밝히기도 했습니다.

임창정의 가수로서의 데뷔는

1995년, 그의 첫 앨범 발매와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그의 첫 앨범은 무려 12만 장이 판매되며, 그를 연예계의 팔방미인으로 자리매김하게 했습니다. 하지만 연예계 생활은 항상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이듬해 그의 소속사가 부도가 나며 발매한 두 번째 앨범은 상업적으로 큰 실패를 겪었습니다.

이로 인한 심리적 슬럼프를 극복하기 위해 이병헌과 술을 마시며 김건모의 노래를 불렀고, 이 모습을 본 작곡가 김형석이 임창정에게 협업을 제안했습니다. 이후 김형석과의 협업으로 발매한 세 번째 앨범은 그의 음악 경력에 있어 중대한 전환점이 되었으며, 그를 초대박 가수로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임창정은 은퇴를 고려한 적도 있었습니다. 자신의 생일 파티에서 이병헌이 주최한 노래 배틀에서 한 여성이 머라이어 캐리의 실력을 뛰어넘는 가창력으로 그를 압도했을 때, 그는 ‘내가 정말 가수로서 계속 활동해야 하는가’라는 의문에 빠졌습니다. 또한, 연기와 가수 활동을 병행하며 자신의 정체성에 혼란을 느꼈고, 이러한 고민 끝에 2003년 가요계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그러나 은퇴를 선언한 직후 후회하며, 배우 활동을 이어가는 동안 작사와 작곡 활동을 지속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결실을 맺어 2009년에 11집 앨범을 발매하며 가수로서 활동을 재개하게 됩니다.

임창정은

뛰어난 서비스 정신으로도 유명합니다. 1995년에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 상태가 된 한 남성이 그의 팬이 되어 편지를 보낸 일화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임창정은 이 팬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평생 옆에 있겠다고 약속했으며, 병문안을 가고 앨범을 선물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임창정은 주가 조작 논란에 휘말리며 다시 한번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그와 그의 부인 서하얀은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지만, 일부 대중은 이들의 행동을 비판하며 진실이 밝혀지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임창정의 다채로운 경력과 그에 따른 다양한 시련들은 그가 어떻게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설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