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 2022

“직장인 연봉 그냥 넘겠는데?” 소박해 보이려는 이미지는 어디로 갔나

“저게 도대체 얼마짜리야?” 수천만원에 달하는 명품으로 보이는 …. 과시

5만 4000원짜리 저가 치마를 입고 다니면서 소박해 보이는 이미지를 보이려고 했던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이번에는 수천만원에 달하는 고가의 명품으로 인해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9일 윤석렬 대통령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에 동행한 김건희 여사는 이 밖에도 배우자 프로그램 등에 참석을 하며 활발한 활동을 벌였다.

이 프로그램을 포함한 여러가지 만찬과 행사 등에서 참석하면서 김건희 여사는 지속적으로 미디어에 노출되면서 당시 착용한 의상과 액세서리들이 대중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일정의 마지막날 참석한 재스페인 동포 초청 만찬간담회에서 김건희 여사가 착용한 목걸이가 많은 눈길을 끌었으며, 대통령실을 통해 공개된 현장 사진을 참고해 볼 때, 가품이 아니라는 가정이라면 김건희 여사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반 클리프 앤 아펠’의 펜던트(목걸이 일종) 제품을 착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펜던트는 ‘스노우플레이크 펜던트’라는 목걸이로 해당 제품의 공식 홈페이지에 공시되어 있는 가격만 무려 6200만원에 달하고 있으며, 주 재료로 백금과 다이아몬드가 포함되어 있는 고가의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처럼 초반의 “대통령 부인으로서의 활동을 자제하겠다”라는 말과 달리 최근 들어 여러가지 국가적 행사에 동행하면서 꾸준히 미디어에 노출됨에 따라 김건희 여사의 의상와 액세서리가 가십에 오를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이와 더불어 이번 나토(NATO) 정상회의 동행 과정에서 노출된 발찌는 30만원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만남에서 반 클리프 앤 아펠의 200만원대 팔찌, 까르띠에의 1500만원대 팔찌 제품으로 추정되는 장신구들을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 잡히며 잠깐의 고가 제품 논란이 일기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