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 2022

“또 개가 언제 어떻게 공격할 지 몰라” 언제든 대처 할 수 있게 대처법을 알아야

지난 11일 울산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초등학생 아이가 무분별하게 개에게 공격을 당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덩치가 작은 아이는 자신만한 크기의 개에게 반항 한번 제대로 하지 못하고 공격을 당할 수 밖에 없었고 뒤늦게 나타난 택배기사 아저씨의 도움으로 개를 물리 칠 수 있었지만 아픈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가다 세번이나 쓰러지는 아이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무너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런 위험은 언제 누구에게 닥칠지 모르기 때문에 우리는 언제든 대비를 할 수 있어야 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개가 만약 공격을 한다면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한 번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성인도 달려드는 개 앞에서는 속수무채” 정확한 대처 방법을 알아야

개는 일반적인 생각보다 민첩성과 근력이 강하기 때문에 일반 성인일지라도 개가 공격을 한다면 쉽게 대처를 할 수 없습니다. 때문에 정확한 대처 방법을 미리 숙지해야만 언제 닥칠지 모르는 위험에 대처를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안전TV

만약 개가 달려오고 있다면 개에게 소리를 지르는 것은 개를 더 흥분 시기는 행동이라고 할 수 있고 도주를 한다고 해도 개보다 절대 빠를 수 없습니다.

■개가 달려들 때 올바른 행동수칙

출처 : 안전TV
  1. 가만히 선 상태를 유지하고, 개를 직접 주시하지 마세요
  2. 개가 시야에서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등을 보이지 말고 뒷걸음질 치면서 피해주세요

■개가 사람을 문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나?

대형견의 경우 사람을 공격할 때 목이나 복부를 물려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 대처를 해야할 줄 알아야 합니다.

출처 : 안전TV
  1. 가장 취약한 부분(목, 복부)를 감싸서 보호해야합니다.
  2. 가방 등 물건이 있다면 취약한 부분(목, 복부)을 가려서 보호합니다.

만약 개에게 물렸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물론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일이기는 하겠지만 만약에 개에게 물리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면 광견병에 옮지는 않았는지 의심을 해봐야 합니다.

특히 침을 많이 흘리고 비틀비틀 거리는 개에게 물렸을 경우엔 119에 신고하거나 병원에 가서 치료를 꼭 받아야 합니다.

병원 진료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경우엔 이물질 제거를 위해 수돗물로 물린 부위를 세척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