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 2022

고교생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 30대 여교사는 “늦은 밤 이것 때문에 남편에게 들켰다”

지난 25일 대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기간제 여교사가 남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는 보도가 있은 후 이 사건을 두고 진실을 밝히는
남편의 심경이 다시 올라와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여교사의 남편은 적반하장식의 아내(여교사) 측 대응에 분노를 느낀다며 아내와 남학생 모두를 엄벌해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이 심경의 글은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대구 여교사 성관계 및 성적 조작 은폐 남편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올라와 아래와 같이 호소하고 있었습니다.

대구 기간제 여교사 사건의 남편이라고 밝혔던 A씨는 “쪽팔리기도 해서 이혼으로 그냥 끝내려고 했는데 처가집 사람들의 뻔뻔함과 교육청 및 학교의 무성의한 태도에 마음을 바꾸게 됐다”며 밝혔습니다.
여교사의 남편 A씨는 여교사 B씨와 남고생 C 군의 신상까지 공개하며, B씨는 31살로, 대구시 북구 OO고등학교 기간제 영어교사였고, C 군은 해당 학교 2학년 학생이었다는 것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사건을 알게 된 것은 난소낭종파열때문?

사진은 내용과 무관

A씨는 지난 밤 여교사(아내)이 밤 늦게 까지 귀가하지 않아 걱정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사고가 나서 대학병원 응급실에 입원했다”는 메시지가 왔었다며, 그러고 A씨는는 바로 병원으로 달려갔고
의사로부터 여교사(아내)가 ‘난소 낭종 파열’ 라는 병명을 듣고 다른 남자와 성관계를 가졌음을 추측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이에 아내가 탔던 자동차 블랙박스와 모텔의 CCTV를 경찰 동행 후 확인했는데 모텔에 들어간 뒤 얼마 시간이 흐른 후 고등학생 C 군의 부축을 받아 119에 실려 가는 모습을 찾아냈다면 다시금 분노를 하였다.

난소낭종파열이 부적절한 관계와 무슨 상관일까?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확정된 사실은 아니지만 난소종파열은 사실 격렬한 성관계에 따른 파열이 많다는 얘기가 있다. 특히나 상대방이었던 고등학생 C군은 한창 성욕이 불타오를 나이이었기에 충분히 이러한 일이 일어날 수 있었을 것이라는 네티즌들의 추측이 많은 상태이다.

여교사는 퇴직처리 후 조사중..

현재 대구 기간제 여교사가 일을 했던 해당 학교 측은 여교사를 퇴직 처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가 B군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혐의 외에도 A씨가 B군의 성적 조작에 관여했을 수 있다고 보고 업무 방해 혐의 부분도 조사 중이다.

이 사건은 경찰이 지난 15일 대구시교육청에 수사 개시를 통보하면서 학교 측에 알려졌다. 해당 학교는 인사위원회를 열어 최근 A씨를 퇴직 처리했다.

한편 지역 교육계에선 “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는 물론 성적 조작도 매우 민감하고 심각한 사안인데 교육청이 선제적인 조치나 조사를 하지 않고 있는 것은 무책임한 행정으로밖에 볼 수 없다”라는 지적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