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해진이
대지면적 150평에 달하는 단독주택을 45억 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023년 11월 8일 부동산 업계는 “유해진이 서울 성북구 성북동 단독주택을 전액 현금 매입했다”라고 전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유해진은 앞선 2023년 10월 27일 성북동 소재의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322.38㎡ (98평) 규모의 단독주택을 매입했습니다. 해당 단독주택은 건축물대장상 1986년 9월 지어졌으며, 대지면적은 496㎡(150평) 규모로 파악됐습니다.
지난 2023년 10월 20일 체결된 이번 매매계약은 일주일 뒤 소유권이전등기가 완료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