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 2022

“아..이제 안성기 마저…진짜 슬픈 현실이네…ㅠㅠ” 모두를 슬프게 만든 충격적인 안성기 최근 모습

국민 배우라는 단어를 사전에 검색해보면 영어나 연극 드라마 등의 분야에서 뛰어난 연기력과 모범적 활동을 하여 전 국민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배우를 이루는 말이라고 풀이됩니다. 우리나라에는 국민 배우의 타이틀을 갖고 있는 몇몇의 배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중 한 인물이 몇 년 전부터 네티즌들 사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창 전성기 시절이던 때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이 너무도 달라 보일 만큼 건강에 이상이 있어 보였기 때문인데요.
바로 배우 안성기입니다. 이러한 우려의 목소리는 공식 석상에서 안성기 모습이 포착된 뒤 더욱 커졌습니다.

어떤 모습이 그토록 대중들을 놀라게 한 것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건강 이상설이 돌기 시작했던 국민배우 안성기

65년간 영화계를 든든하게 지킨 안성기의 존재감은 굉장합니다. 대한민국 영화계 대부인 그는 국민들이 사랑하는 배우 중 한 명이죠. 1957년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한 안성기는 이후 수많은 영화에 출연하며 한국 영화계 상징인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렇게 국민 배우로 활동을 이어가던 안성기의 건강 이상설이 돌기 시작한 것은 2020년부터였습니다. 당시 주연을 맡은 영화 종이꽃 개봉을 앞두고 홍보 일정에 참여하지 않으며 궁금증은 커져만 갔습니다. 이후 안성기가 급작스러운 와병으로 열흘 넘게 병원에 입원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대중의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건강 이상설이 제기된 당일 ‘종이꽃’ 홍보사 관계자는 “안성기 선생님이 건강이 안 좋으셔서 입원하셨고 이에 인터뷰 스케줄 등의 진행이 어려우시다는 전달을 받았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영화 ‘한산 용의 출연’ 촬영 중 무거운 가복과 투구를 쓰고 과로한 끝에 병원을 찾았다가 무사히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종이꽃 관계자는 “제작사로부터 안성기 선생님이 이미 퇴원하신 상태라고 전달받았습니다. 과로로 입원하셨다가 퇴원하신 상태이며 현재 집에서 쉬고 계신다고 합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걱정하기 시작한 안성기의 건강 상태

하지만 퇴원 소식이 전해진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일각에서는 안성기의 건강 상태에 대해 말투가 어느한 뇌질환 증상이라는 설도 제기했습니다.

이와 관련 안성기 측은 “뇌질환 증세는 사실이 아니다”, “말투가 어눌하다는 증세 역시 사실무근이다”, “황당하다 병원에서 퇴원 후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집에서 쉬는 중”이라고 부인했습니다.

출처 : 롯데엔터테인먼트

이후 건강 이상설이 제기되고 1년이 지난 2021년 안성기는 공식 석상에서 건강 상태에 대해 “현재 굉장히 건강합니다. 무슨 일이든지 다 할 수 있는 상태이며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직접 전했습니다.

1년만에 다시 공식석상에 나타난 안성기, 그러나…

하지만 이 당시에도 안성기의 모습은 다소 수척한 데다 얼굴도 부어 보이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로부터 또 1년 가량 뒤인 2022년 9월 15일 안성기는 배창호 감독 특별전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모두 한 목소리로 안성기의 건강 상태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얼굴이 심하게 부어 보이는 것은 물론 걸음걸이도 자연스럽지 않아 보였습니다. 특히 눈에 띈 것은 안성기의 옆에서 부축하는 듯한 배우 김보연의 모습이었는데요. 사진 속 김보연은 당장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으로 안성기의 한쪽 팔을 붙잡고 있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동료 배우들 및 관계자들은 안성기의 상태를 알고 있어서 김보연의 표정에 드러나는 것이 아닐까?”, “머리도 가발을 쓰고 있는 것 같다”, “얼굴이 심하게 부은 걸 보면 항암 치료 중인 것처럼 보이기도 하다”, “심장에 안 좋은 것 같다”등 우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갑작스로운 국민 배우 안성기의 사뭇 다른 모습에 네티즌들의 걱정은 커져가고 있는데요. 부디 많은 이들의 염원대로 아무 탈 없이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좋은 연기 보여주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