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 2022

“이영애랑 결혼 한 것도 충격적인데 과거도 충격적이네…” 사람들이 알게 되면 더 충격 먹을 이영애 남편의 실체

가끔 드라마나 영화를 보다보면 정상에 있는 여배우들이 과연 누구와 결혼을 하게 될까 궁금해 하는 경우고 생기기 마련인데요. 국내 최정상에 있던 여배우들이 갑자기 결혼 발표를 하여 많은 대중의 놀라움과 아쉬움을 사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장금으로 최정상에 섰던 배우 이영애도 이에 속하는 배우라고 하는데요.

과연 이영애의 결혼은 왜 대중들에게 놀라움을 사게 되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영애 남편 정호영씨의 놀라운 과거

이영애의 남편 정호영씨는 엄청난 재력과 나이 차이로 결혼 당시 그리고 최근까지도 화제가 된 인물입니다. 무엇보다 우리나라 최고의 여배우 이영애와 심은아의 마음을 둘 다 훔친 남자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정호영 씨는 현재는 이영애의 남편이지만 과거에는 심은아 씨의 약혼자이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정호영씨는 이영애와 2009년에 결혼했으며 결혼 당시 나이가 이미 58세였습니다. 육십을 바라보는 나이였는데 서른여덟살의 당시 최고의 인기 여배우 이영애와 결혼 한 것이었는데요. 더군다나 첫 결혼도 아니었고 첫 번째 결혼 역시 여배우 김수륜과 결혼했다가 이혼을 했으며, 그 이혼한 여배우는 나중에 박영규와 또 결혼을 하게 됩니다. 지금이야 이혼이 뭐 별거 아니지만 그 당시에는 이혼한 사람은 흠집을 갖고 있다는 이미지가 있었죠.

아무튼 정호영이란 남자는 김수륜과 이혼한 뒤 심은아에게 청혼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정호영은 2001년에 심은아와 약혼하였다가 결혼 이틀 전에 파혼을 당하고 마는데요. 당시 월간중앙과의 인터뷰에서 심은아는 “연예 활동을 지속하는 것이 매우 힘들었고 결혼 파동까지 겹쳐 은퇴를 결심하게 됐다”며 정호영 씨에 대해 “후배의 소개로 만난 정 씨와 지난 1년간 교제해 왔으며 그를 사랑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나이와 학력 등 분명하지 않은 점 때문에 우리 가족이 불신을 갖게 됐다”고 말해 정호영 씨의 학력 등에 석연치 않은 대목이 있음을 시사하기도 했죠.

이영애의 충격적인 결혼과 남편의 충격적 실체

이영애는 <선물>, <봄날은 간다> 같은 히트 영화를 찍고 <친절한 금자씨>로 배우 시절 정점을 찍습니다. 그게 2005년의 일이고 그 후 은퇴 선언을 한 것은 아니지만 작품 활동을 전혀 하지 않다가 2009년에 사업가인 정호영 씨와 결혼을 해서 세상을 놀라게 합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이영애의 남편 정호영 씨는 1951년 생으로 1971년생인 이영애와는 무려 스무 살의 나이 차이가 났고 많은 나이 차이도 나이 차이였지만 그 몇 년 전에 정호영 씨가 심은아씨와 약혼을 했다가 파혼을 한 적이 있어서 더 화제가 되었죠.

정호영 씨는 군수산업 회사를 운영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정확히는 무기가 아니라 통신 관련 장비 사업을 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회장직에서 물러났다고 하는데 당시 추정 자산이 2조 원이나 될 정도로 대단한 자산가라고 알려졌죠. 현재 이영애가 50대인 것도 충격이지만 정호영이 70대인 건 더욱더 놀랍고 재산도 2조가 넘게 있다고 하니 능력도 인정을 할 수밖에 없는데요.

이영애는 1971년생으로 올해 만 51세로 2009년 갑자기 재미교포 사업가인 정호영과 비밀리에 결혼하게 되었는데요. 드라마 대장금 10주년을 맞아 제작된 다큐 ‘대장금 루트를 가다’에서 이영애가 남편의 권유로 대장금에 출연하게 되었다고 밝힌 적이 있는데요. 드라마 대장금이 2003년에 방영됐고 심은와와의 파혼은 2001년이고 이영애와 결혼은2009년에 했죠.

그러니까 이영애는 적어도 정호영과 2003년 이전부터 알아왔다는 것인데 시기적으로 조금 차이가 나긴 하지만 대장금 제작에 사전에 조율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파혼 시점에 어느 정도 정호영 씨와 이영애는 알고 지내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또한 결혼식 당시 이영애 측은 논란을 예상한 듯 비밀 출국해 미국에서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영애 남편과 심은하와의 관계

정호영과 약혼을 했던 심은하는 결혼 이틀 전에 파혼이라는 대형 스캔들이 터지면서 큰 심적 동요를 겪고 결국 평범하게 살고 싶다며 돌연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는데요. 갑작스러운 은퇴에 대선배인 원로 배우 윤정희는 너무 너무 아까운 배우라며 아쉬워했고 라이벌이었던 전도연 역시 자극제가 되어 온 동료의 은퇴를 매우 아쉬워 했었죠.

연예계나 광고에는 패닉 상태였고 대체자를 구하기 급급해 한동안 심은아 콤플렉스라는 말도 있었을 정도였는데요.
특히 심은아를 모델로 기용해 “여자라서 행복해요”라는 광고 카피로 대박을 친 LG 디오스는 은퇴 후에도 모델이 되어줄 것을 요청했으나 불발되자 후임으로 심은아보다 훨씬 인기가 많은 김희선이 출연했지만 파급력은 심은아보다도 못했습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은퇴 후에도 끊임없이 연예계의 러브콜을 받았으며 복귀설이 돌기도 했지만 조용히 일반인으로서 지내다 2005년 모 재벌가 자유선진당 출신의 정치인 지상욱 연세대학교 교수와의 결혼 소식으로 또 한 번 이슈 메이커에 등극하게 되었으며, 2016년 20대 총선거에서 남편 지상욱이 중국 성동구 을에서 당선됨으로써 심은아는 이제 국회의원의 아내가 되면서 더 이상 복귀는 영영 물 건너 간 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죠

이영애의 근황

이영애는 결혼 후 딸과 아들 일란성 쌍둥이를 낳고 사는 모습을 몇 년 전 sbs 스페셜에서 공개하며 활동에 재시동을 걸었는데요. 경기도 양평군 무놀이에 자리 잡은 집은 참으로 의리의리했습니다. 아름다운 집에서 아름다운 가족과 단란하게 살아가는 이영애 씨, 이제는 작품에서도 얼굴을 더 자주 보여주시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