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 2022

“눈물나게 안타깝던 두 부부 였는데…” 슬픈 아픔을 딛고 대중들에게 다시 소식을 전하게 된 진태현-박시은 부부의 근황

살면서 누구에게나 아픔이라는 것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아픔이 어떤 아픔이냐에 따라서 경중이 다를 수는 있는데요. 지난 8월 어렵게 가진 아기를 유산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사게 했던 박시연,진태현 부부가 최근 근황을 알리면서 다시금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게 되었습니다.

과연 이 두 부부의 근황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산의 아픔을 딛고 제주도에서의 근황을 알린 박시은-진태현 부부

배우 진태현은 얼마전 ‘박시은과 건강히 잘 지내고 있으며, 모두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남기며 제주도에서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지난 25일 진태현은 “안녕하세요. 다들 어떠신지요. 일교차 건강 잘 챙기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는데요. 사진 속에는 제주도에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진태현의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요.

출처 : 진태현 SNS


이어 “저도 아내도 건강하고 잘 지내고 있다. 한라산과 앞바다 그리고 바람이 저에게 아주 좋은 친구가 되어주고 있다”라고 남기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진태현은 “과거가 되어가는 지난 현재의 시간이 안타깝고 마음속 깊이 사무치지만 이젠 머릿속에서 잔상이라고 조금은 저에게 힘이 되어 준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진태현은 “바람은 눈에 보이지 않더라라며 그러나 나무에 벽에 부딪히면 소리를 내고 춤을 추더라”라고 하기도 했는데요. 이어 “이젠 슬픈 마음도 바람처럼 보이지 않는 존재로 살다가 가끔 생각나면 기쁨으로 춤추고 슬픔으로 소리 내야겠다”라고 덧붙이며 지금의 심정을 의미 심장하게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아울러 진태현은 ‘여러분 모두를 응원합니다’라며 그리고 ‘오늘도 사랑합시다’라고 글을 마무리 했습니다.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 졌었던 지난 8월의 일들…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유산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은 지난 8월 19일 전해졌었는데요. 출산 예정일을 불과 22일 앞두고 있었던 진태현은 당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8월 16일 임신 마지막 달 폭우와 비바람의 날씨가 끝나고 화창한 정기 검진 날 우리 베이비 태훈이가 아무 이유 없이 심장을 멈췄다’라는 말을 남기며 모두의 안타까움을 샀었습니다.

이후 8월 26일 박시은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심경을 전하며 ‘저희 부부는 포기하지 않기로 했다’‘태은이가 다시 와줄 거라는 희망을 품고 몸부터 회복하고 마음은 천천히 회복해 가려 한다’고 고백했었습니다. 그러면서 9개월 참 감사한 시간이었고 그 시간 함께해준 태은이에게 너무 고마웠고 이제 더 좋은 곳으로 가서 행복할 거라 생각한다고 덧붙이며 글을 마무리 했는데요.

출처 : 진태현 SNS

이렇게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사는 것과 동시에 또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으며 진태현-박시은 부부는 회복과 미래를 위해 제주도에서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우리에게 알렸습니다.

소중한 인연과 생명을 안타깝게 보내야 했지만 그래도 포기 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기 위해 제주도에서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두 명의 부부를 응원하고 다시 좋은 모습으로 대중들과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