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 2022

“친한 척은 엄청 하더니 방송에서 은근히 골탕먹였네…”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이 기안84에게 저질렀던 만행들

인기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속해서 유지하면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 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이렇게 인기가 많아서 인지 시청자들의 분노를 불러 일으키는 많은 논란을 만들기도 했었는데요. 특히 과거 기안84에 대한 왕따설까지 돌면서 시청자들은 더욱 분노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특이하게도 논란의 중심에는 기안84가 항상 자리 하고 있었는데요. 이상하게도 그 모양이 꼭 기안84가 피해를 입는 것처럼 보여져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기안84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고 시청자들은 분노할 수 밖에 없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안84 왕따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문제의 사건

mbc 대표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대해 기연 84 따돌림 설과 관련해 멤버들뿐만 아니라 제작진들도 굉장히 무례하다는 혹평이 쏟아졌었는데요. 과거 나혼산에서 기안84는 웹툰 ‘복학왕’ 완결 기념으로 <나 혼자 산다> 팀 전체가 자신의 완결을 기념하기 위한 여행을 가는 특집이라고 알고 있었지만 전현무만 빼고 다른 멤버들은 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굉장히 실망한 모습을 보여 대중들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었습니다.

출처 : mbc ‘나 혼자 산다’

이를 두고 방통위에서도 <나 혼자 산다>의 기안84와 관련 따돌림 민원들이 접수되기도 했으며 심할 경우 폐지될지도 모른다는 설이 돌기도 했었는데요. 나이도 웬만큼 먹을 만큼 먹은 사람들이면서 아무리 방송이어도 그렇지 상대방 기분이 너무 나쁠 만한 몰래카메라를 찍는다는 것 자체가 네티즌들의 아쉬움을 샀을 뿐만 아니라 못 온다고 실망하는 기안84의 모습을 보며 나혼산 멤버들은 자기들끼리 낄낄거리며 웃는 모습에 사람들은 분노하기도 했었습니다.

이를 두고 대중들은 몰카가 쏘아 올린 작은 논란이라는 말도 나오며 지난주 방영분은 큰 재미도 그렇다고 해서 따뜻한 감동도 없었다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불쾌감을 남겼을 뿐만 아니라 <나 혼자 산다> 프로그램을 두고 예전부터 무례하다는 말을 많이 하기도 했었습니다.

뜬금없이 기안84를 당황하게 만들었던 박나래의 행동들

기안84에 대한 일들은 사실 이 뿐만이 아니었는데요. 과거 <나 혼자 산다>에서는 거짓말 탐지기로 무지개 회원들의 진실 게임을 진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때 멤버들 중 하나가 성훈에게는 “박나래를 이성으로 생각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냐”는 질문을 했고 이에 “이성으로 생각한 적은 없다”라는 말을 시작으로 이어서 기안 84가 진실게임 질문을 받게 됩니다.

이때 기안84가 거짓말 탐지기에 손을 올리자마자 박나래는 뜬금없이 “솔직히 김민경 언니 안다 모른다” 라는 질문을 던지게 되는데요. 그때 당시 김민경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지도 않았고 갑작스럽게 출연한 적도 없는 개그우먼 김민경이 언급되어 기안84는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어 보이게 됩니다. 또한 기안84는 “정말 모른다”며 번복했지만 진실 게임은 거짓이라는 반응을 보이게 되는데요. 이에 멤버들은 거짓말 친 거냐 폭소하며 기안84를 놀리기 시작했습니다.

출처 : mbc ‘나 혼자 산다’

그냥 지나칠 수 있었던 부분이었음에도 박나래는 기안84에게 “김민경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라”고 재촉 했고, 기안84는 너무나 미안한 마음에 “만화를 그리느라 tv를 잘 안 봐서 정말 몰랐다”라 대답하게 되지만 방송 이후 이 장면은 온라인 커뮤니티로 급속도로 퍼졌으며 해당 장면을 본 누리꾼들은 분노를 감추지 못했는데요.

방송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저런 질문을 왜 하는 거야”, “박나래한테 제작진이 질문 대본 준 거냐”, “딱 호프집에서나 하는 농담을 방송으로 쓰냐”, “자리에 없는 사람 가지고 평가질 하고고 깔깔거리고 너무 무례하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기안84 이외에도 무례했던 방송의 순간들

이 밖에도 나 혼자 산다 멤버 박나래는 과거 캐나다를 찾은 헨리가 아버지와 함께 그의 지인들을 초대해 추수감사절을 보내는 모습을 함께 보며 헨리의 친구가 나오자 아빠 친구냐 물어보게 되는데요. 이 순간 방송 화면에서는 헨리와 헨리 지인의 사진을 나란히 붙여놓고 1989년생이라는 자막까지 붙여 놀림거리를 만들기도 했죠.

출처 : mbc ‘나 혼자 산다’

헨리의 지인들이 모두 나오는 장면에서 전현무는 머리 없으신 분이 친구 맞냐 선생님 아니냐는 불쾌한 질문을 던지게 되는데요.

출처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내내 타인의 외모를 평가하며 그런 행동들이 헨리에게 충분히 불쾌감을 줄 수 있는 행동임을 몰랐던 걸까요. 아무리 예능이라지만 방송에서 선 넘는 모습은 대중들의 비난을 사기도 하는데요. 이에 누리꾼들은 재미를 위한 설정이라기엔 너무 무례했던 것은 아닌가 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여러 논란을 낳았던 <나 혼자 산다>멤버들은 최근 그 논란을 의식 하는 듯 조심스럽게 방송을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큰 논란 없이 멤버들과의 돈독한 우정을 유지해 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