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 2022

“장연란도 적당히 해야 사람들이 이해라도 하지…” 장연란이 빚 때문에 파산 위기라고 해도 비난을 받는 진짜 이유

최근 들어서 방송 트렌드를 보면 연예인들 부부 사이의 일상을 다룬 방송이 큰 인기를 끌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여기에 더해 방송이 화제가 될수록 색다른 매력을 뽐내 호감 이미지를 갖게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기에는 연예계 대표 해피 바이러스 장영란 씨가 바로 그 중 한 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런데 최근 이렇게 대중의 호감을 사고 있던 그녀를 향한 한 가지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데요. 대체 장영란 씨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지금부터 그녀를 둘러싼 일부 잡음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연란과 남편의 만남 그리고 시부모님의 사죄

장영란 씨 부부는 진실게임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처음 만났다고 합니다. 일반인 출연자로 녹화에 참여했던 한창 씨가 그녀에게 큰 매력을 느껴 먼저 대시를 했다고 하죠. 마치 드라마의 한 장면 같은 특별한 인연은 결혼으로까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는 두 사람에게도 위기는 있었다고 합니다. 장영란 씨의 시부모님은 그녀의 비호감 이미지만 보고 아들과 장영란 씨의 만남을 강하게 반대했다고 하는데요. 얼마나 반대가 심했는지 장영란 씨의 부모님마저도 심한 마음고생을 했다고 하죠. 딸 사랑이 지극했던 그녀의 아버지는 시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하는 딸이 걱정되어서 신부 입장을 하는 장영란 씨의 손을 차마 놓지 못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출처 : MBC

하지만 장영란 씨의 결혼 이후 그녀의 시부모님은 방송으로 보이는 이미지가 다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고, 췌장암으로 투병 중이던 장영란 씨의 아버지를 찾아가 비호감 이미지만 보고 결혼을 반대했던 과거를 사죄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최근 장연란이 대중에 알린 남편의 병원 개원 소식

최근 장영란 씨는 최근 남편의 개원 소식을 대중에 알리기도 했는데요. 그녀는 잉꼬 부부답게 열심히 남편의 병원 일을 돕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와 관련하여 일각에서는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남편의 개원 후 그녀는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스스로 빚의 존재를 알렸는데요. “집을 담보로 22억을 빚졌다” 라는 구체적인 상황까지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죠. 거기다 “돈을 못 갚으면 집이 넘어가게 생겼다. 개원하고 1년 동안 돈을 1천 원도 못 갚았다” 등등의 구체적인 이야기를 하기도 했는데요.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에는 그녀가 매일 밤 남편의 개원을 후회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실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출처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후 많은 네티즌들은 그녀에게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그녀의 행보를 좋지 않게 바라보는 여론도 형성되고 있었습니다.

장영란 빚에 대해 대중들이 차가운 시선을 보내는 첫 번재 이유

장영란 씨를 향해 좋지 않은 여론이 형성된 첫 번째 이유는 병원 상황이 상대적으로 누군가에게는 그렇게 심각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최근 인상된 금리 때문에 장영란 씨가 대출받은 22억의 이자가 전보다 훨씬 늘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누구나 불안하고 걱정되는 마음이 드는 게 당연하죠.

그러나 객관적으로 봤을 때 장영란 씨의 걱정은 다소 과하게 느껴진다는 목소리 또한 존재합니다. ‘빚을 지는 것도 능력이다’라는 말이 있듯 은행은 안전장치 없이 무작정 돈을 빌려주지는 않았겠죠. 즉 이 말은 곧 장영란 씨 부부가 22억이라는 큰 돈을 빌릴 수 있었던 데는 그만한 배경과 능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게다가 집을 담보로 22억을 빌렸다면 집값은 22억을 훨씬 웃도는 수준이겠죠. 실제로 방송에 공개된 그녀의 집은 60평이 넘는 아파트로 실거래가가 30억 원이 넘을 정도로 엄청난 수준이라고 하는데요. 아마도 누군가에게는 평생을 일 해도 쳐다도 못 볼 수준의 집인 셈이죠.

출처 : sbs ‘좋은 아침’

무엇보다 이들 병원의 직원 수는 총 30여 명으로 매우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 게다가 이제 개원한 지 1년밖에 안 된 상황이기 때문에 시간이 흘러 자리만 잘 잡는다면 앞으로 엄청난 수입 또한 기대할 수 있죠.

22억의 빚이 물론 너무나 큰 빚이고 그런 빚을 지고 마음이 편하다면 그거야말로 이상한 일이겠죠. 하지만 장영란 씨를 지켜보는 사람들 중에는 내일도 없이 오늘 하루하루를 버티며 소위 몸서리 쳐질 정도로 너무나 힘들게 빚을 갚아나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일반인 중에서는 빚을 갚아보려는 시도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죠. 따라서 빚을 갚을 여지가 있었으면서도 자신의 힘듬만을 방송에서 계속 강조하는 그녀의 모습은 지금도 고통의 시간을 보내는 이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장영란 빚에 대해 대중들이 차가운 시선을 보내는 두 번재 이유

장영란 씨가 질타받는 두 번째 이유는 그녀의 최근 행보가 병원 홍보라는 의도로 오해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그녀는 현재 출연하는 대부분의 프로그램에서 남편의 병원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의도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결과적으로는 홍보 효과를 톡톡히 볼 수 밖에 없는 것이죠.

ppl 한 번을 위해 엄청난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이것 또한 불합리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비호감 이미지를 극복하고 결국은 당당히 호감 연예인으로 등극한 장영란 씨가 부디 앞서 언급된 일부 불편한 시선에 대해서도 한 번쯤 귀를 기울인다면 더 롱런하는 스타가 되지 않을까요.

앞으로 장영란 씨의 행보를 응원하며 지켜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