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 2022

“이야…서장훈 이미 옥주현 까탈스러운건 알고 있었네…” 서장훈이 옥주현 사태를 이미 예견하고 날렸던 일침

말 그대로 아사리판이 나버렸던 뮤지컬 판 핑클 출신 옥주현 씨와 모 씨가 뮤지컬 엘리자의 캐스팅을 두고 설전을 이어가 우두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죠.

이 과정에서 특히 옥주현 씨를 향한 일부 스태프들의 증언이 엇갈리며 뮤지컬 팬들을 실망시켰습니다. 결국 옥주현 씨가 김호영 씨를 두고 고소를 취하하여 사건은 일단락되는 듯 했는데요. 그런데 최근 또 한 번 옥주현 씨와 뮤지컬 판을 둘러싼 팬들의 불만 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대체 그 후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다시 불거지는 뮤지컬 공연장 사태들

말 많고 탈 많았던 옥장판 사태는 일단락됐지만 최근 옥주현 씨와 더블 캐스팅 됐던 이지혜 씨의 공연 일정이 공개되며 또 다른 논란이 터졌는데요.

과거 옥주현 씨의 공연 비중이 70% 정도에 달한다는 기사가 터진 적이 있죠. 이 논란을 의식한 듯 제작사 측에서 공연 1차 때에는 이지혜 씨와 옥주현 씨의 비중을 4대 6 정도로 분배했는데요. 관심이 식어가고 있는 최근에는 다시 점유율이 3대 7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입니다.

게다가 관객이 많이 오는 황금 시간대에 평일 밤 공연 주말 낮 공연 스케줄은 모두 옥주현 씨에게 물론 옥주현 씨의 티켓 파워를 뮤지컬 판에서 무시할 순 없습니다만 누리꾼들은 목 관리가 중요한 뮤지컬 배우가 과하게 공연을 독점하면서까지
스케줄을 고집하는 이유가 이해되지 않는다는 반응입니다.

한편에선 이지혜 씨가 더블 캐스팅 된 이유가 다른 배우라면 이렇게 옥주현 씨에게 쏠린 일정에 대해 납득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주장까지 내놓았죠.
옥주현 씨가 본인 목을 혹사시키면서까지 이 일정을 소화하는 게 왜 문제냐는 입장도 있었지만 사실 이로 인해 상대역을 맡은 배우들의 스케줄 역시 제한적으로 만들기 때문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제작사 입장에선 흥행을 위해서라도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있는 배우와 떨어지는 배우를 적절히 배치해야 하는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관객 입장에서는 다양한 배우의 조합을 보는 재미가 반감될 수밖에 없는 것이죠.
과거에도 옥주현 씨는 비슷한 논란에 휩싸인 적이 있는데요. ‘마타하리’ 공연 당시 8대2에 달하는 비중을 욕심을 부렸다가 결국 건강 문제가 터져 김소향 씨로 캐스팅이 변경됐던 적이 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티켓 파워와 인지도를 앞세운 옥주현 씨 측의 욕심이 과했다는 쪽과 제작사와 배우들이 모두 ok 한 문제인데 뭐가 문제냐는 쪽으로 나뉘었는데요.

하지만 공연 일정을 공개하고 일정대로 공연을 이행하는 건 관객과의 약속이니 만큼 과한 욕심으로 일정의 차질을 만들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이네요.

옥주현의 까탈스러움을 한 눈에 알아본 남자

이렇게 본업에서만큼은 욕심을 버릴 수 없었던 옥주현 씨의 태도를 한눈에 알아본 남자 연예인이 있는데요. 옥주현 씨는 방송에 출연했을 때마다 그에게 “우리 같이 살까요?”, “지적인 매력이 있으시다”라며 호감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바로 그 상대는 다름 아닌 서장훈씨인데요.

특히 옥주현 씨는 자신이 정리에는 자신 없다고 고백하고 이를 들은 서장훈 씨가 배우자를 만날 때 반대인 사람을 만나면 된다는 의견을 제시하자 평소 깔끔한 성격으로 유명한 서장훈 씨를 가리키며 이렇게 “우리 같이 살까요?”라며 가벼운 농담을 던졌는데요.


그런데 보통 유두리 있게 게스트들의 농담을 받아주는 서장훈씨이지만 옥주현씨에게만큼은 조금 다른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는 옥주현씨 성유리씨와 같이 밥을 먹게 됐는데 문자로 먹고 싶은 걸 물어보고 후보 음식점을 보냈는데 옥주현씨가 끝내 보낸 대답이 전부 다 가고 싶지 않다는 내용이었다고 폭로했는데요. 알고 보니 옥주현 씨는 본인이 소고기가 체질에 맞는데 서장훈씨가 보낸 식당은 체질식에 맞지 않는 곳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왕이면 좋은 곳을 가면 좋을 것 같아 옥주현씨에게 의견을 제시했던 서장훈씨는 다소 뻘줌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실 옥주현 씨의 체질식 사랑은 이미 방송가에서 유명합니다. 그녀는 함께 뮤지컬을 준비하는 후배 선배들에게 체질식을 권했는데 이 과정에서 다소 억지스러운 상황이 포착돼 체질 가스라이팅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과거 레오씨 손준호씨의 식단까지 엄격히 관리하며 가져온 음식을 먹지 못하게 하는 옥주현씨의 태도를 두고 말이 많았는데요.진정 동료들의 건강을 아끼는 그녀의 마음은 알겠으나 그 방법이 다소 지나치다는 지적이 여전히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옥주현의 뜻밖의 근황 ‘건물주’

논란과는 무색하게도 옥주현 씨는 최근 뜻밖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서울 강남에 위치한 노후 건물을 160억 원에 사들여 서장훈 씨와 마찬가지로 연예계 건물주 스타로 이름을 올린 것이죠.

그녀를 둘러싼 각종 의혹들이 채 해결되지도 않은 채 들려온 소식에 누리꾼들은 연예인 국장은 괜한 국장 활동 경력이 얼만데 저 정도는 당연히 가능하지 본업에서 능력을 깎아내릴 수 없는 인물이지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동료 김호영 씨의 sns에 글 하나로 뮤지컬 계의 사태에 많은 이들이 유감을 표하고 있죠. 설사 와전된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도 누리꾼들은 옥주현 씨를 둘러싼 각 의혹이 연이어 터져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그녀가 앞으로 어떤 결단을 내릴지 주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