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 2022

“와…이승기 오랫동안 쌓아온 이미지가 이렇게 무너지네…”이승기가 이다인과 결혼설 나오자 욕을 먹고 있는 진짜 이유

현재 이승기와 배우 이다인이 열애 사실을 인정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열애설과 동시에 결혼설까지 불거지며 더욱 이목이 집중되었는데요.강원도에 있는 이승기의 할머니 댁에 이들이 함께 방문했던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었습니다. 또한 이다인의 어머니인 견미리와도 인사를 나눴다는 것이 확인되었는데요. 양가 부모님과 가족들과도 대면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두 사람이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만남을 축하하기보다는 실망스럽다는 반응이 더 많은데요. 현재 이승기는 열애 소식을 밝힌 후 네티즌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대체 무엇인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승기의 여자친구 이다희는 누구일까

이승기와 열애 중인 이다인은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 출연하며 얼굴 도장을 찍은 배우입니다.언니 이유비, 어머니 견미리 등 배우 집안의 자녀로 밝혀져 화제가 됐는데요.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하지만 그녀가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건 sns에서의 논란 때문이었습니다. 그녀는 과거 인스타그램에 집안 내부 사진을 올리며 ‘내 방 거실에 티비 생겨서 매우 신남!!’이라고 올렸는데요.

출처 : 이다인 sns

자신의 방 안에 거실이 있을 정도로 대규모 주택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입니다. 이후 공개된 그녀의 집은 지하 2층과 지상 4층 내부에 엘리베이터가 있는 6층짜리 한남동 단독주택으로 밝혀졌는데요. 가족들이 각각 한 층을 사용하기 때문에 방마다 거실이 마련돼 있고 관리인만 3명에서 4명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이승기와 이다인에 분노하는 이유는 뭘까

하지만 여기까지만 보면 크게 문제될 일은 아닌 것 같은데요. 단순히 부자라는 이유로 네티즌들이 그녀에게 비난을 보낸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다인이 이 대저택에서 거주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시점이 그녀의 양아버지인 이홍원의 주가 조작 혐의가 공개된 때와 맞물려 논란이 된 것이었는데요.

견미리의 남편이기도 한 이홍원은 주가를 조작하고 거액의 부당이득을 챙겼다는 혐의로 수사를 받았습니다. 그는 견미리가 대주주로 있는 코스닥 상장사 보타바이오의 주가를 부풀렸고 견미리의 명의로 투자자를 모집 후 주식을 매각해 40억 상당의 차익을 챙겼다고 알려졌는데요. 이 사실이 알려졌을 때는 이미 그가 같은 죄목으로 지은 전과가 두 차례나 더 있었다고 하는데요.

출처 : 채널A

10억이 넘는 벌금을 물고 징역 3년을 살고 나오는 등 죗값을 치렀는데도 출소 후에도 달라지지 않는 이홍원의 모습에 대중은 분노했습니다. 그가 이렇게 계속 범죄를 저지를 수 있었던 데에는 죗값보다 벌어들이는 이득이 더 컸기 때문인 것 같은데요. 그가 총 벌어들인 돈은 수백억의 자산으로 추측되는 반면 벌금으로 물었던 돈은 20억 대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이다인의 어머니인 견미리는 남편의 주가 조작 사건 이후에 별도의 사과도 없이 홈쇼핑에 출연해 태도 논란이 있었는데요. 견미리와 이용원 부부는 과거 다단계 회사와 연루된 전적도 있다고 합니다. 이다인은 자기 집안의 부가 이러한 악질적인 범죄로 벌어들인 재산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음에도 sns에 집을 자랑하는 모습을 보였기에 더욱 비난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출처 : 채널A

주식 사기를 당한 피해자들은 전 재산을 날리는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 반면 이다인과 가족들은 지금도 여전히 부유하게 살고 있는데요. 현재 이들이 배우로 출연하는 작품도 불매 해야 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승기에 더욱 실망하고 있는 팬들의 상황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평소 성실하고 정직한 이미지를 보여왔던 이승기가 이다인과 진지한 만남을 갖고 있음이 밝혀지자 실망스럽다는 반응이 많았던 것인데요. 이런 사실을 다 알고 있음에도 묵인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난이 빗발쳤습니다.

이승기는 최근 이다인과의 열애를 밝히면서 17년간 함께해 오던 소속사를 떠나 1인 기획사를 설립하겠다는 소식도 전했는데요. 두 사람이 진지한 만남을 해오고 있는 만큼 이승기의 소속사 설립 과정에서 이다인 집안의 협력이 있었던 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이 생기면서 이승기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예의 바르고 긍정적인 청년의 이미지로 대중에게 사랑받던 이승기의 이미지가 이렇게 변질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함께 나오고 있는데요. 부당하게 재산을 벌어들였다면 마땅히 그 죗값을 받고 뉘우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 때문에 다른 이들에게 손가락질 받지 않도록 자중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