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 2022

“진짜 마지막까지 찌질함 그 자체구나…”계약 해지 당한 호날두의 찌질함에 팬들이 충격 받은 진짜 이유

축구를 잘 모른다고 하시는 분들도 웬만해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이하 호날두)라는 이름은 다 알 수 있을 만큼 호날두는 전세계에서 리오넬 메시와 더불어 전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커리어를 가지고 있는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이를 먹게 되면 ‘천하장사도 세월 앞에서는 어쩔 수 없다’라는 말과 같이 호날두도 이제 예전 같지 않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 때문인지 월드컵이 진행되고 있는 최근 호날두에게는 많은 악재들이 생기고 있지만 이미 많은 팬들을 실망시키게 만들었던 그의 인성에 다시 한번 경악을 하게 되는 일이 생겼다고 하는데요.

과연 무슨 일이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호날두의 폭로전과 끝없는 추락

호날두는 18살의 나이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자신의 이름을 전 세계에 알리기 시작해서 그것을 발판으로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해 축구 인생의 정점을 찍었습니다. 때문에 맨유는 고향처럼 여기고는 했었는데요, 이미 38살의 노장임에도 다시 맨유로 복귀했던 많이 이유 중 하나가 클럽과 당시 함께 했던 세계적인 명장 알렉스 퍼거슨 감독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선발로 나지 못하자 많은 논란과 폭로를 하게 되었고 결국 맨유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계약을 해지했다고 발표하게 됩니다.

맨유는 2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 등의 채널을 통해 “우리는 호날두와 상호 합의 아래 계약을 해지했다. 그간 팀에 헌신해준 호날두에게 감사를 보낸다”고 발표했지만 사실 그 이유는 호날두가 최근 피어스 모건과의 인터뷰 프로그램에 출연해 “맨유가 나를 배신했다”며 폭탄 발언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맨유의 에릭 텐하흐 감독이 자신을 존중하지 않으며, 맨유는 자신을 쫓아내려 한다고 수위 높은 발언을 하기도 했는데요.

맨유는 홈구장 외벽의 호날두 대형 사진을 철거하는 등 이후 결별 움직임을 보여왔으며, 결국 공식적으로 계약 해지를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그 인성 어디 안간다…충격적인 호날두의 시계와 암시 논란

그렇게 맨유와 계약이 해지 된 호날두는 월드컵이 진행되고 있는 지금 시점에서 이제 무소속 선수가 되어 버렸는데요. 계약 해지 발표가 있은 후 호날두가 대외적인 활동을 할 때 기자들에게 보여준 사진 포즈에서 모두가 경악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계약 해지 후 호날두가 찬 시계

당시 호날두는 기자들의 사진 포즈 요구에 보란듯이 손을 들어 올려 본인이 차고 있던 시계가 사진에 잘 나오도록 포즈를 취했는데요. 이 사진을 찍은 기자들과 나중에 기사를 보게 된 팬들은 호날두의 인성에 경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시계 속에 답이 있었는데요. 사진을 찍을 당시 호날두가 차고 있던 시계 속에는 과거 본인의 영광을 재현하는 모습이 담겨 있는 무늬가 있었는데요. 그 시계 속 무늬의 내용을 알게 되자 다시 한번 호날두에게 실망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챔피언스 리그 ‘레알마드리드vs맨유’ 경기

시계속 무늬의 내용은 사실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에 속해 있던 당시 자신의 고향과도 같던 맨유와 경기에서 골을 넣는 장면이 담겨있는 무늬였는데요. 각 종 폭로전과 감동과의 불화 속에서 결국 계약 해지까지 당했던 호날두가 마지막까지 자신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이러한 행동까지 한 것을 보고 일부 네티즌들은 “인성 진짜 어디 안가네”, “맨유한테 끝까지 뒤끝있네”, “저 놈을 좋아했던 게 수치다”, “나이가 먹을수록 더 찌질해진다”등의 댓글들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한국 팬들 조차 이미 등을 돌리게 만들었던 ‘노쇼’사건

호날두는 축구 선수 커리어 자체는 훌륭하지만 국내에서는 이미 많은 팬들을 잃게 만든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른바 ‘노쇼’사건 이었는데요. 지난 2019년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열린 팀 K리그 대 유벤투스의 친선경기에서 호날두는 ‘노쇼(no show)’ 사태로 큰 충격을 안기면서 만만치 않은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특히 두 번이나 속은 축구 팬들이 느끼는 좌절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는데요.친선경기서 최소 45분 이상 출전을 예고했던 호날두는 끝내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만원 관중들의 원성을 샀습니다.그는 경기는 물론 컨디션 조절을 이유로 팬 사인회에도 나서지 않는 등 계약을 파기하며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어 국내 팬들의 원성을 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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