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 2024

“몸무게를 얼마나 뺀 거야…”일타스캔들 정경호에 대해 우리가 모르고 있던 6가지 사실들

이름 정경호 출생 1983년 8월 31일 키 183cm 몸무게는 70kg이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했으며 2004년 모바일 드라마 <다섯개의 별>을 통해 데뷔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데뷔초 발연기로 비난을 받기도 했지만 이 후 뼈를 깎는 노력 끝에 연기력을 인정받는 배우로 성장했다. 현재 맞는 배역마다 냉랭하고 날카로운 까칠미를 선보이며 ‘예민미’의 대명사로 불리고 있다.

씨름선수 선수, 30kg 감량

정경호는 지금의 핸섬한 모습과는 달리 중학생 시절 하루에 10끼를 먹었을 정도로 엄청난 덩치와 운동량을 자랑하는 씨름 선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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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마르고 허약한 체질이었던 그는 중학교 시절의 동네 형에게 운동화를 뺏기는 등 괴롭힘을 당했는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 고심 끝에 중학교 시절 씨름부에 들어갔고 라면, 감자, 마요네즈 등 유난히 칼로리가 높은 음식들로 하루에 10끼를 먹으면서 몸무게를 90kg까지 불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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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진학 이후 연기자가 되고 싶다는 목표를 세운 그는 교회 축구단에서 운동을 하는 등 피나는 노력 끝에 체중을 30kg감량 했다고 한다. 배우로 데뷔한 후에도 철저한 자기 관리로 늘 많은 근육질 몸매를 유지 중이다.

커튼사건

살을 찌우겠다는 정경호의 의지와 달리 고칼로리 음식으로 과체중이 된 아들을 보는 부모의 마음은 걱정스러울 수밖에 없었는데 하루는 고추장 불고기를 8기째 먹고 있는 모습을 본 정경호의 아버지가 답답한 마음을 참지 못하고 그만 좀 먹으라며 그릇째 집어던졌다고 한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먹는 걸로 구박을 받은 것이 서러웠던 정경호는 홧김에 커튼에 불을 붙였는데 얇은 재질의 여름 커튼은 순식간에 다 타버렸고 다행히 큰 불로 번지지 않았지만 정경호는 아버지께 다시 한 번 호되게 혼이 났다고 한다.

아버지

정경호의 부친은 <목욕탕집 남자들>, <부모님 전상서>, <엄마가 뿔났다>, <인생은 아름다워> 등을 연출한 정을영 피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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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초에는 단정한 인상 정도를 제외하면 아버지와 이목구비가 그다지 닮았다는 느낌은 없었으나 나이를 먹을수록 특히 입과 턱이 아버지를 닮아간다. 아버지가 kbs pd 출신이어서 혹시 후광을 입은 것이 아니냐는 시선도 있으나 데뷔 초 두 작품을 제외하고는 kbs에서 작품을 하지 않고 있다.

게다가 아버지는 ‘아직 깜냥이 안 된다’라며 절대 자신의 작품에 캐스팅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 때문에 자신의 꿈 중 하나가 아버지 배우로서 인정받아 아버지가 연출한 작품에 캐스팅 되는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데뷔초 발연기, 톱스타 전문 배우

정경호는 2004년 모바일 드라마 <다섯개의 별>을 통해 데뷔했다. 풋풋하면서도 발랄한 연기자 지망생 ‘재광’을 연기했고 이듬해에는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서브 주인공으로 등장해 스타 신인의 탄생을 예고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극중 능글맞은 귀여운 매력을 선보였지만 결과는 역부족이었다. 미숙했던 정경호의 연기력이 여지없이 드러날 뿐이었고 다른 배우들에 비해 부족한 연기력 때문에 서브 주인공임에도 중반부 이후로는 비중이 줄어들기까지 했다. 당시 일반 대중은 물론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팬들에게도 방영 내내 질타를 받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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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의 별명은 스타가 되라고 친구들이 붙여준 별명 <정스타>다. 데뷔 후 필모도 일명 ‘톱스타 전문 배우’로 불릴 만큼 스타 역할을 많이 맡았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롤러 코스터>, <미씽 나인>,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에서 톱스타 역할을 맡았으며 심지어 <라이프 온 마스>의 이정효 피디 및 스태프들과 인연으로 까메오 출연했던 <사랑의 불시착>에서도 톱스타 역할이었다.

또한 다소 많은 편이라서 그런지 그가 맡은 역할 중에는 유독 ‘병약’ 속성을 가진 인물들이 눈에 띈다. <순정의 반하다>의 심장 질환을 앓고 있는 M&A 전문가 ‘강민호’, <라이프 온 마스>의 환각과 환청으로 괴로워하는 형사 한태주 등이 그 예다.

하정우, 소녀시대 수영

연극 영화과 하면 떠오르는 대학 중 한예종, 동국대, 건국대, 경희대, 등의 대학들이 있는데 고교생 정경호가 가장 가고 싶었고 실제로 입학한 곳은 중앙대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그런데 그 중앙대를 선택한 이유가 바로 하정우 때문이라고 한다. 입시생이던 시절 중앙대 재학 중이던 하정우가 출연하는 연극 무대를 보고는 그와 함께 연기하고 싶은 목표가 생겼다고 한다. 이후 중앙대에 입학하게 되었고, 2013년 충무로에 자리 잡은 두 사람은 영화 <롤러코스터>를 통해 감독과 배우로 합을 맞추게 되며 고교생 정경호의 꿈은 그 이상으로 이루어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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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와 수영 커플은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하면 단연 1순위로 거론되는 커플이다. 2012년 지인 소개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종교와 직업을 교집합 삼아 11년째 연인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슬기로운 전문배우 ,애교장인

2017년 말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필두로 근 5년 사이 정경호의 필모그래피는 ‘tvN 공무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신원호 피디와의 인연이 깊은데 <슬기로운 감빵생활>, <슬기로운 의사생활>,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까지 연달아 세 편에 출연하며 슬기로운 시리즈에 개근 도장을 찍었다. 한편 예능 <슬기로운 캠핑 생활>, <슬기로운 산촌 생활> 등에도 출연하며 이쯤 되면 슬기롭지 않은 정경호는 상상하기 어렵다.

까칠하고 냉랭한 배역을 주로 맡아 많은 사람들이 정경호의 실제 성격도 다소 예민하고 까칠하리라 예상하지만 말마다 콧소리가 섞여 있고 작은 행동에도 깜찍한 애교가 배어있는 모습을 보여주곤 한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슬기로운 의사생활 촬영 당시 ‘애교담당’으로 소개되기도 했으며 막내인 유연석에게도 귀여움 받는 ‘막내 아닌 막내’의 포지션으로네티즌들에게도 사랑 받았다.

닮은꼴, 패딩사건

정용화와 닮은 꼴로도 유명하다. 둘 다 특유의 진한 쌍꺼풀과 큰 눈 오똑한 코 등 이목구비가 닮았으며 한때 기사까지 났을 정도다. 그나마 둘을 구분하려면 정경호 쪽이 정용화보다 나이가 있다보니 좀 더 중후한 느낌이 많이 나고 정용화가 좀 더 상대적으로 풋풋한 느낌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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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하는 동네 근처에서 한 여름에 패딩을 입고 강아지를 태운 유모차를 끌고 다녀 신고를 당한 적이 있다고 한다. 원래는 사우나에서 땀을 빼고 일을 시작하는 편인데 상황에 맞지 않으면 패딩을 입고 돌아다니기도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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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주민센터 홈페이지에 놀라지 말라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