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대운의 시작은 내가 아니라 주변의 사람부터 시작합니다
뭔가 한번에 확 풀리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이라도 슬슬 풀려야지만 인생의 대운이 온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본인이 안고 있던 어떤 문제들이 해결되고 거 내가 먼저가 아니라 내 가족과 내 주변에 사람들을 둘러 봤을 때 그 사람들의 어떤 문제들이 점점 해결이 되고 해소가 되고 풀리는 증상들이 보여서 간접적으로 내가 먼저 그걸 체험하기 시작하면 대운의 징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답답하고 막혔었는데 본인 아버지가 회사에 좋지 않아서 자리가 위태위태했는데 갑자기 회사에서의 위치가 올바르게 간다거나 바로잡히는 상황 또는 어머님이 아프셨는데 점점 병이 나아지면서 좋아지고 있다 하면서 외부적으로 점점 일이 풀려가는 순서가 바깥에서 안으로 들어오면서 막혀있던 게 뚫리고 풀려가면서 내가 운이 바뀌는 증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운’은 ‘대박’이라는 단어로 연결된다
이 대박이라는 단어에 사람들은 대부분 금전이라든지 재정적 상황, 부 이런 것들에 제일 크게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그럼 이 대박이라는 그 횡제라는 게 갑자기 내가 로또가 된다거나 주식을 내가 한 뭐 몇천만원치 사줬는데 이게 뭐 몇 배 수십 배가 늘어나서 수확이 된다거나 사실은 과정이 없이 갑자기 들어오는 횡재 수는 아주 극히 드물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주에서는 “올해는 신수가 그래도 대박이라든지 대운이라든지 운이 좋게 풀리겠구나 풀어져 나가겠구나”하고 한 해를 기대해 보는 것이 일반적 입니다.
막혀 있는 것들이 풀려 나가면 이제 들어올 것이 있는 것이다
앞서 말한것 처럼 대박의 운은 한순간 갑자기 들어오는 것은 아닙니다. 때문에 대박이라는 대운이 들어온다고 하면 그래도 해결되지 않는 고민이나 막혀 있는 게 있으면 그걸 막고 있는 것을 뚫고 그 다음에 들어오는 것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시간이 더 걸리거나 과정이 있기 마련입니다.
여기에 덧붙혀 대운이 들어오기 시작한다면 느닷없이 굉장히 길몽을 꾸거나 내 인생의 길목을 이끌고 가는 기운이 뭔가 좋게 느껴져서 스스로가 “아 이거 뭐가 되겠다”하는 느낌이 오기 시작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스스로 자신감, 자존감 이런 것도 생기고 스스로가 약간은 또 직감을 하게 됩니다. 뭔가있을 것 같다. 괜찮은 일이 있을 것 같다. 때문에 로또 1등이 되신 분들을 보면 대부분 “갑자기 사고 싶어져서 샀다”고 하신 분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가만히 앉아 기다린다고 대박의 운이 찾아오진 않는다
하지만 가만히 있으면서 대박의 운을 기다리면 안됩니다. 스스로 생겨나는 기운이라고 하더라도 본인이 그 전년도에 주식이 됐든 아니면 부동산에 투자가 됐든 노력을 해놓은 것들이 기다리고 있는 것들이 있어야 대박이라는 것이 찾아옵니다.
몇 년 전이 됐든 당장 저번 달이 됐든 내가 무언가 대박이 나기 위해서 내 꿈을 위해서 어떤 노력이나 투자를 해놓고 거기에 대한 결과물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대박이라는 기운이 들어올 때 그것을 받아 들일 수 있는 것이ㅇ지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고 결과물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는 대박이 날 일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대박을 기다리시거나 그런 증조를 기다리신다면 과연 그런 대박이 있으려는지 의문이 드는게 사실 입니다.
대박이라는 기운 자체는 흐름 속에 그 대박이라는 징조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박 징조? 그렇다면 반대의 징조도 존재한다
대박 징조와 반대로 생각하면 운이 안 좋거나 안 좋은 일이 있으면 것도 징조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운전을 하는 사람들은 운전을 하는데 계속 사고 나는 것만 눈에 보이거나 접촉 사고가 눈에 자주 띄게 된다고 하면 당장 오늘 아침에도 그거는 징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좋지 않은 일들을 계속 보고 이렇게 노출되다 보면 본인도 그런 일이 생기는 기운 속에 들어간 것이라고 볼 수 있으며 사전에 이런 기운이 외부적인 걸로 느껴지고 표시가 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도 만약 본인이 바깥 주변에 귀를 기울이고 사람들을 보면서 그것을 교훈 삼아나름대로의 깨달음을 얻고 내가 중심을 두면 어느 정도는 좋은 않은 기운을 비켜갈 수는 있습니다.
나의 생활에서 내 주변에서 보면서 느끼면서 그럴 수 있다라고 생각할 수 있으며 때문에 대박 나는 증조는 내가 먼저 잘 풀리는 게 아니라 내 주변과 내 가족들이 서서히 잘 돼가는 모습을 보면서 어느 순간 나도 같이 대박이 터진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이런 기운을 스스로 어느 시점에서 느끼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당장에라도 로또를 사셔도 됩니다. 앞서 말씀드린것 처럼 1등 당첨자들의 말들을 보면 평소 로또를 안사던 사람도 갑자기 사고 싶어서 샀다고 하는 사람들이 그런 예라고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