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4, 2024

“사과하고 과거를 돌아 본다며..” 불타는 트롯맨 황영웅 하차 선언 한지 고작 일주일 만에 컴백하려는 진짜 이유가..

황영웅은 여러가지 논란을 뒤로하고 약 일주일 전 <불타는 트롯맨>에서 하차를 선언했습니다. 그런데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반성의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던 황영웅이 단 일주일만에 다시 재등장하여 다시금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과연 황영웅의 재등장은 무엇인지? 논란의 이유는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황영웅 논란

황영웅은 친구와의 ㅍ행사건, 자신을 예전 여자 친구라고 말하는 사람의 폭로, 그리고 일련의 여러 논란들이 지속해서 나오게 되자 결국 그는 결승전을 끝내지 못하고 하차선언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가 하차를 하면서 남긴 사과문에는 “변명하지 않겠다. 사과하고 과거를 돌아보겠다” 말하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그런 와중에 그가 <불타는 트롯맨>에서 하차를 하고 콘서트에서는 하차를 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주장이 떠오르자 긴급히 콘서트에서 하차를 하고 말았습니다.

결국 <불타는 트롯맨>은 황영웅 사건으로 황영웅 팬들이 콘서트 표를 취소하는 행렬이 이어지고 매진도 되지 못한 채 콘서트를 준비 중에 있는 상황입니다. 어쨌든 이렇게라도 반성하고 자숙하는 모습을 보이는 황영웅이었는데요. 그럼에도 많은 분들이 황영웅이 피해자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만나 문제를 해결하고 필요하다면 진심 어린 사과까지 해 용서를 받기를 바라기도 했습니다.

컴백하는 황영웅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과거를 돌아보겠다”라고 언급하며 방송에도 하차하고 콘서트까지 하차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분들이 그의 진정성으로 조금이라도 느꼈을 것이라 생각되었는데요.

그런데 알고보니 그는 방송만 하차를 한 것이었고 다른쪽에서는 전국 투어 팬미팅을 준비 중이라고 알려졌습니다. 물론 이 팬미팅에서 얻어지는 모든 수익에 대해서는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으로 기부 할 예정이라고 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기부만으로 그가 말한 사과와 과거를 돌아보는 것이 가능할지는 사실 의문이며, 일부 팬들은 “피해자에게 사과할 시간조차 갖지 않으면서 어떤 반성을 했다는 것인지..”라는 말까지 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러한 이야기가 퍼지게 되자 황영웅 팬카페 회장은 “현재 황영웅이 근심과 걱정 속에서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는데요. 황영웅은 “팬분들께 걱정만 드리는 게 아닌가 싶어 마음이 한없이 무겁다 팬분들과 빨리 소통하며 지내도록 마음 다잡겠다”라며 무거운 마음을 엿보이기도 했습니다.

아무것도 해결 된 것이 없는

자숙을 하는 줄 알았던 황영웅은 전국 투어 팬미팅을 기획하고 있으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계획 중입니다. 자선 팬미팅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버는 수익 모두 취약 계층을 위해 기부하고 사회 환원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한다고 전했지만, 그가 말한 선한 영향력이 과연 대중들이 기대하고 있는 그런 모습이 과연 맞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선한 영향력이라는 건 한 사람만의 일방적인 기부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결국 하차를 선언하며 어린 시절의 일이라고 변명하지 않겠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반성하고 오해는 풀고 진심으로 사과하겠다고” 밝혔었는데요. 그 어느 때보다 발 빠른 해명이 필요하지만 황영웅은 일주일째 침묵을 지키고 있죠.

그의 침묵이 답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몇몇 사람들은 이 침묵으로 인해 황영웅을 둘러싼 각종 논란들이 정말 진실이었는지를 확신해가고 있습니다.지금까지 황영웅 관련하여 많은 논란들이 불거졌지만 단 하나의 논란도 속 시원히 해결되거나 해명이 나온적이 없기에 그의 진정성에 대해 의심을 하고 있는 분위기 입니다.

극성 팬들

황영웅의 사과문과는 다르게 황영웅은 다시 팬미팅을 준비 중이라고 앞서 언급했는데요. 결국 이 팬미팅은 자신을 옹호하거나 이해하려는 사람들, 팬들과 함께 활동을 하겠다는 의지로 보입니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황영웅 일부 팬들은 황영웅 사건을 대하는 태도가 가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는 것인데요. “과거의 일이다”, “어린 시절 친구랑 안 싸워 본 사람 있느냐”며 지금까지도 악플 세례를 이어가고 분들이 있습니다.또 MBN 사옥 앞에서 황영웅 팬들이 모여 시위에 나서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일련의 황영웅 논란들을 인정하기보다는 MBN <불타는 트롯맨> 하차를 규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하죠.

사회의 통상적인 ‘학ㅍ’의 개념이란 팬들이 생각하는 누구나가 아닌 약자가 당하는 것이며, 바른 어른이라면 누구의 편에 서야 할 지 정확한 판단을 해야 할 텐데요.그것이 과거 일이든 현재 일이든 미래의 일이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피해자에게는 현재 진행형인 고통이니까요. 진심으로 황영웅이 성장하고 존중받길 원한다면 하차 규탄 시위를 해서는 안되는 것이죠.

과연 앞으로 황영웅이 어떤 행보를 이어갈 지는 정확히 알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의 목소리를 좋아했었던 한 사람의 팬으로서, 그의 지금의 문제점들을 잘 해결하길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