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 2024

“고작 17살이 저런 몸매를..” 더 이상 애가 아니라는 이동국 딸 재시의 놀라운 자태, 결국 꿈에 그리던 모델까지..

모델로 활동 중인 이동국의 딸 재시가 우월한 유전자의 자태를 뽑내며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우리가 알던 재시 맞아?” 17살 재시 근황

최근 이동국의 딸 재시가 17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성숙한 재시의 비주얼 뽐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재시는 해변가에서 비키니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재시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시크하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더했다.

17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성숙한 재시의 비주얼은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재시는 하루하루 더 예쁘게 성장하며 매번 새로운 리즈를 경신 중이다.또한 과거 16살 때 미국에서 입은 비키니 사진 또한 재조명 되었다. 당시 재시는 16살의 나이에 “미국이니까”라는 글과 함게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림 같은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재시가 담겼다. 이날 그는 군살 하나 없는 허리 라인과 탄탄한 복근, 직각 어깨 등으로 우월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길쭉한 팔다리와 작은 얼굴로 모델 같은 비율을 인증해 감탄을 자아냈다. 재시의 키는 171cm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모의 우월한 유전자 물려 받은 재시

한편 누리꾼들은 17살의 나이에 비애 남다른 포스를 뽐내는 재시의 성장에 눈길이 쏠렸다. 이동국의 딸 재시는. 어릴 때부터 남다른 피지컬을 보여주며 성장했다. 사진 속 재시는 레깅스와 크롭 티셔츠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운동복 사이로 과감하게 드러낸 복근과 얇은 허리가 눈길을 끈다.

특히 재시는 앞서 모델이 꿈이라고 밝힌 만큼, 어린 나이에도 남다른 몸매 라인과 큰 키를 자랑한다. 댓글창에도 “예쁘다” “모델 데뷔 축하한다” 등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17살 믿기지 않아..” 모델이 된 재시

이동국의 딸 재시가 모델 포스를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국 런던에서 열린 세계 4대 패션쇼에서 당당하게 모델 포스를 뽐내는 재시의 모습이 담겼다.

재시는 17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침착하며 자신감 넘치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또한 포즈를 취해 압도적인 모델 포스를 자랑했다.또한 재시는 프랑스 파리 패션쇼에서 모델로 정식 데뷔했다.재시는 당시 자신의 SNS에 “꿈 같은 파리 패션 위크에 서게 됐다. 첫 무대라 많이 긴장됐지만 후회 없는 무대였던 것 같다.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돼서 너무 영광스러웠다”는 소감과 함께 리허설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망토를 입고 런웨이를 걷고 있다. 또한 재시는 제 1회 패션뮤즈 선발대회에서 피날레 무대를 장식하며 대회의 뮤즈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