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미우의 출연료가 공개되었습니다. 미운오리 새끼는 아직 결혼을 못한 남자 연예인들과 그들의 엄마들이 출연하는 sbs 인기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미우새의 출연진과 그들의 엄마들의 출연료가 공개되어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과연 출연료가 얼마나 되길래 논란까지 되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우새는 주말 예능이지만 시청률이 15%나 나오며 동시간 시청률 1위일 정도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미우새는 미혼 연예인도 출연하지만 예전에 이혼했던 이혼남 연예인들도 고정적으로 출연하고 있는데요.매회 나오는 연예인들은 달라지지만 미우새의 고정MC로 활약하고 있는 신동엽과 서장훈은 빠짐없이 항상 출연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두 MC의 출연료를 먼저 알아보면 신동엽은 워낙 인지도와 입담을 모두 가진 베테랑 탑급 MC이기 때문에 몸값이 매우 높은 편이라고 하며, 서장훈 역시 이제는 방송 경력이 많은 유명 스포츠 스타 출신 MC이기 때문에 몸값이 높다고 합니다.
신동엽의 회당 출연료는 2천만 원, 서장훈의 회당 출연료는 1천만원이라고 이번에 공개가 되었습니다.
미우새 MC진 외에 고정적으로 자주 출연하는 이상민, 김종국, 김희철, 탁재훈, 김준호 등의 연예인 회당 출연료는 사람마다 다르다고 알려졌는데요. 아무래도 예전부터 꾸준히 방송 활동을 계속하며 인지도가 높은 이상민과 김종국의 몸값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빚쟁이 컨셉으로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상민의 회당 출연료는 천만 원이고, 짠돌이와 몸짱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종국의 회당 출연료 역시 1천만 원이라고 합니다.
아는 형님과 과거 슈퍼주니어에서 뛰어난 예능감과 외모로 사랑을 받아온 김희철의 회당 출연료는 700만 원에서 800만 원 선이라고 알려졌고 이혼남 캐릭터와 뛰어난 순발력으로 과거 예능계에서 한 주름 잡았던 탁재훈의 회당 출연료는 500만 원, 최근 돌싱이지만 미모의 개그우먼 김지민과 핑크빛 연애 사실을 밝혀 큰 화제를 일으킨 김준호의 회당 출연료는 500만 원이라고 밝혀 졌습니다. 또한 짠희 캐릭터로 큰 웃음을 주고 있는 임원희의 회당 출연료는 300만 원이라고 합니다.
미우새가 다른 방송 프로그램과 차별화되는 부분은 미혼인 연예인들의 어머니가 직접 패널로 나와서 함께 방송에 출연을 한다는 점이다. 미우새에 나오는 엄마들의 출연료는 어느 정도일까 미우새는 SBS의 효자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방송 대상을 받았을 정도로 시청률이 높습니다.
미우새는 PPL이나 광고 협찬도 잘 들어오기 때문에 SBS는 미우새의 프로그램에 관심이 많으며 매우 애정을 쏟는 프로그램이라고 하는데요. 이 정도로 미우새는 SBS에서 사랑을 받는 편이라 그런지 미우새 어머니들의 출연료는 일반인 치고 매우 높은 편이라고 밝혀졌습니다..
미우새의 어머니 출연료는 회당 200만 원에서 300만 원이라고 하며, 미우새 엄마들의 출연료가 높은 이유는 미우새 프로그램 콘셉트의 핵심에 어머니들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엄마들이 큰 활약을 하는 건 아니지만 프로그램 콘셉트에서 매우 중요한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건 사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미우새 출연진들의 출연료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