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 2024

“진짜 뭔가 쎄하다..” 이용식 딸과 결혼 하려는 원혁에 대한 제작진의 폭로에 모두가 경악한 이유

현재 우리나라에서 거의 모든 국민들이 반대하고 있는 커플이 하나 있죠. 바로 방송인 이용식 씨의 딸 이수민 양과 ‘미스터 트롯2’에 출연했었던 원혁 씨인데요.

수 많은 논란과 우려에도 불구하고 ‘조선의 사랑꾼’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장인어른과 사위의 모습을 그러내며 조금씩 이용식 씨의 마음이 풀려나가고 있는 장면이 그려지기도 했죠. 하지만 이 두 커플, 특히 원혁 씨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유명 유튜버 기자까지 나서 원혁씨에 대한 폭로를 이어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무슨일이 있기에 폭로라는 말까지 나오게 된 것인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국민에 공개한 결혼 반대

얼마전부터 tv조선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는 유명 방송인 이용식 씨의 딸과 그의 남자친구가 같이 출연하며 결혼에 대한 승락을 받기 위한 모습을 그려주고 있는데요. 알려진 바에 의하면 두 사람은 2년 정도의 연애를 이어오고 있으며, 서로에 대해 결혼을 진진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알리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축복을 받아야 할 결혼식에 대해서 이용식 씨의 딸 이수민 씨는 오히려 아버지의 반대에 부딪치게 된 상황에 놓였는데요. 이수민 씨가 처음 결혼이야기를 꺼낼 때 까지만 하더라고 이용식 씨는 딸의 남자친구인 원혁 씨의 얼굴조차 마주하길 꺼려할 정도였다고 하죠.

결국 원혁 씨는 ‘미스터 트롯2’에 출연하며 본인이 결혼 반대의 상황에 놓여 있다고 공개하며 감정적인 호소를 하였지만 오히려 준비 없는 결혼 모습에 대중의 뭇매를 맞기도 했었죠.

아빠가 반대하는 이유

이용식 씨는 알려진 바대로 딸을 결혼을 누구보다 바라던 딸바보 아빠였습니다. 그런데 딸의 결혼식을 두고 왜 축복은 못 할 망정 반대하기에 이르렀냐는 일부의 목소리가 있었지만, 오히려 많은 분들이 이 반대를 응원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출처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그도 그럴 것이 이용식 씨는 이미 방송인으로서 충분한 인지도와 오랜 방송 활동으로 쌓아놓은 부가 있었으며, 거기다 오직 하나뿐이 없는 외동딸이었기에 딸을 위해 모든 것을 다 해 줄 수 있는 입장에 놓여있었기에 그래도 두 사람이 자립적인 모습이나 어느정도 준비가 되어 있는 모습을 기대 했을 것 같다는 의견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혁과 이수민은 방송 도중 “기간이 끝나기 전에 결혼을 해 이용식의 집에 들어와 대리 사위를 하겠다”라는 발언을 하며 이용식 씨의 심기를 오히려 더 불편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결혼을 위한 어떠한 경제적 기반도 안정감도 없이 예비 장인에게 기대겠다는 마인드로 비춰지며 시청자들은 혀를 내둘렀는데요.

뮤지컬 배우라는 본업을 가졌지만 <조선의 사랑꾼>, <미스터 트롯2>에 나와 꾸준히 여자친구 이수민, 그리고 이용식의 이야기만 구구절절 내려놓는 태도 역시 지적되기도 했습니다.

방송에 나와 경악할 모습

이러한 반대 속에도 꾸준히 ‘조선의 사랑꾼’이라는 방송에 나와 사위로서 인정을 받으려는 노력을 보인 원혁 씨. 결국 원혁 씨의 노력의 결실로 이용식 씨를 마주하며 식사를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출처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두 사람의 첫 식사 자리에서 원혁 씨는 이용식 씨의 관심사에 대해 언급을 하며 대화를 잘 이끌어가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사전에 이수민 씨와 약속했던 대로 이수민 씨와 스킨십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 노력하다 오히려 이용식 씨를 쳐다 보지도 않고 대화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이에 결국 이수민 씨는 “나한테 하지 말고 직접 말해”라고 조언을 하기에 이렀죠.

이뿐만 아니라 이용식 씨가 아내와 연애 시절 힘들었던 일화를 꺼내 놓자 “그러니까 결혼은 힘든 거야”라며 맞장구를 친 이수민. 그런데 이때 원혁은 눈치 없이 “그러니까”라고 답했다가 아차 싶었는지 눈치를 보기 시작했는데요.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마저도 “어떡하냐”며 걱정하던 상황. 조금 풀어진 분위기에 웃어 보였던 이용식의 표정 역시 굳었고 식사 자리는 황급히 마무리되었죠.

무직에 가까운 원혁

이러한 상황이 이어지는 유명 유튜버 기자 연예 뒤통령 이진호 씨는 ‘결혼 반대 진짜 설정일까? 이용식 속이 타들어가는 이유’라는 영상을 통해 두 사람에 대해 언급했는데요.이진호 씨는 “유독 이 커플에 대해서 안 좋은 댓글들이 많이 달린다고 한다”라며 “1988년생인 원혁의 커리어 때문이다. 본인 스스로 뮤지컬 배우라고 소개하고 있지만 2017년 1월 ‘그대와 영원히’가 뮤지컬 공연 마지막이었다. 5년간의 괴리 끝에 ‘미스터트롯2’에 나온 게 전부인 거다. 무직에 가까운 인물이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원혁 씨의 경제관념도 지적했습니다. 이진호 씨는 “‘미스터트롯2’에서 받은 출연료 ‘회당 10만원’이 거의 전부였다. 그러다 ‘조선의 사랑꾼’에 캐스팅이 됐는데 그 마저도 이용식이 없었다면 불가능했다. 그 전까지는 경제활동이 없었던 인물이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이수민과 원혁의 마인드라고 폭로 했는데요. 이진호 씨는 “원혁은 사실 파주에 거주했었다. 그런데 갑자기 이용식 가족이 살고 있는 평창동에 원룸으로 이사를 했다. 이용식은 전혀 몰랐던 일이다. 평창동은 부촌으로도 유명하다. 과거 방송으로 통해 공개한 이용식의 집은 상당히 고가의 빌라로 파악된다. 원룸 계약이 끝나면 자연스럽게 이용식의 집에 들어와 데릴사위가 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원혁이 뮤지컬 배우로서의 비전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이수민을 위한 경제 활동 등의 계획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거기다 이용식이 방송을 통해 원혁을 키워주려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서 “이용식은 원혁이 ‘미스터트롯2’에 나오는 사실 자체도 몰랐다. 이용식은 뜻하지 않게 강제 등판이 된 거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뭔가 쎄하다

이와 함께 ‘조선의 사랑꾼’ 제작진의 일부 반응도 전했는데요. 이진호는 “이수민 원혁 커플을 관심 있게 지켜보다가 캐스팅 한 거다. 처음에는 굉장히 응원하고 긍정적인 분위기가 형성 돼 있었는데 촬영을 진행할수록 쎄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원혁이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전혀 그런 모습이 없었다. 이용식이 없을 때 이용식 집에 찾아갔는데 식사 후 자연스럽게 소파에 가서 앉아 TV를 보더라. 본인의 집처럼 행동한다는 게 일반적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거다”라고 말했다.

출처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이진호는 “이용식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원혁을 반대하고 있다. 다만 딸을 너무 사랑해 내려놓은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과연 이수민, 원혁 씨의 결혼에 대한 결말이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지만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이 아닌 축복하는 결혼을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