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관상에는 많은 유형이 있고 그 관상에 따라 본인의 운명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때문에 관상이 안좋거나 평범한 사람들은 재물운이나 복을 부르기 위해 성형을 하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꼭 이렇게 하지 않더라도 관상상 기운이 좋은 분들을 곁에 두면 본인에게도 좋은 운이 들어오는 관상이 있으니 꼭 확인하시고 그런 분들을 가까이 두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가까이 하면 복이 들어오고 대박 나는 관상은 ‘귀래 부분’
가까이 하면 복이 들어오고 대박 나는 관상은 귀래 부분이 푹 꺼지지 않고 인당에 가로 상처 및 흙빛이 나지 않는 사람은 정말 복을 많이 불러오는 관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귀래 부분을 대략적으로 알려드리면 턱에서 턱 양쪽 턱을 봤을 때 이쪽 부분을 귀래 부분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여기가 유난히 움푹 들어가거나 혹은 이쪽 부분에 상처가 있거나 양쪽에 크기가 너무 다른 그런 분들이 계실 겁니다.
그렇지 않고요 이 귀의 부분이 적당히 통통하고 적당히 각이 잘 나와 있으면 딱 보더라도 턱쪽이
튼튼하고 탄력 있게 생기신 분은 굉장히 복을 많이 가져다 주는 그런 관상입니다.
추가로 인당은 주름이라든지 검풀은 흙빛이 돌지 않으면 굉장히 복을 가져다 주는 그런 관상이라고 할 참고로 이 귀의 부분은 턱이라서 사람의 인생을 따질 때 약 60세 후반의 운세를 따질 때 많이 보는 부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연령대가 그렇게 높지 않다 하더라도 이 턱이 들어가지 않고 반반하게 잘 되어 있는 그런 경우에는 사람이 책임감이 정말 강하기 때문에 어떤 사람과 어떤 거래를 하든 관계를 맺어가든 끝까지 사람을 배신하지 않고 본인의 역할을 다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분들과 가까이 지낼수록 복이 오고 대박이 날 수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두 번째 가까이 하면 복이 들어오고 대박 나는 관상은 ‘피비와 아압’
두 번째 말씀드릴 부분은 ‘피지’와 ‘아압’ 부위를 살펴야 하는데 피지는 얼굴에 짜는 그런 것이 아니고 관상의 한 부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에 보이시는 이쪽 부분이 피지와 아압 부위인데 이쪽에 상처가 있거나 혹은 너무 움푹 들어가거나 딱 봐도 다른 부위에 비해서 검푸른 빛이 도는 그런 분들은 조금 살면서 운이 박복한 그런 분들이 많으신데요, 이 부위에 흉터라든지 상처라든지 움푹 들어간 그런 자국이 없는 그런 분은 굉장히 식복이 좋은 분이며, 또 이 식복이 좋은 분은 가까이 두면 본인의 식폭도 많이 올라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도 잘 살펴야 한다고 말씀드릴 수 있고 추가로 이쪽 부분이 움푹 들어가지 않고 귓볼이 통통한데 이 귓불이 앞서 말씀드렸던 피지와 아압 부위로 내려오는 듯한 그런 모양을 가지신 분들은 아주 복이 많으신 그런 분들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세 번째 가까이 하면 복이 들어오고 대박 나는 관상은 ‘식창’과 ‘녹창’
다음 복이 들어오는 관상은요 식창 부위와 녹창 부위를 보셔야 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미지를 보시면 인중 중에 왼쪽에 있는 부분을 식창 오른쪽에 있는 부분을 녹창 이라고 합니다.
어쨌든 이쪽 부위가 검푸르거나 혹은 어떤 특정 상처가 있지 않거나 움푹 들어가지 않는 그런 분들은 정말 가까이 두면 좋다고 말씀드릴 수 있고 추가로 눈썹도 약간 너무 진하지 않고 너무 연하지도 않고 적당하게 눈썹이 잘 되어 있어 조화가 맞는 분들은 정말 복을 받은 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사람을 볼 때 그냥 쓱 훑어 보거나 아니면 사람을 그냥 마주보고 있을 때 “이 사람은 막연히 좋아 보인다”, “뭐 안 좋아 보인다” 혹은 “뭐 느낌이 좋다”, “느낌이 별로다” 이런 감각을 얻을 수 있는데요, 이런 식으로 한 가지 한 가지 부위를 짚어드리면 계속 연습하셔서 사람을 딱 보고 관상적으로 이 사람은 길하구나 이 사람은 약간 좀 시원할 수 있구나 이런 것을 연습하다 보면 어느 정도 사람을 보는 안목을 기르실 수 있습니다.
네 번째 가까이 하면 복이 들어오고 대박 나는 관상은 ‘편안함’
다음 복을 불러오는 관상은 본인이 정말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상대방인데 그 사람이 진심으로 나를 걱정해 주는 그런 경우도 또 복을 많이 불러오는 관상의 유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보통 사람이 살아가다 보 정말 큰 성공을 거둔 분들을 가끔 보게 되는데요, 그런 분들이 정말 급하게 추락하는 이유를 살펴보면 주변에 본인에게 지적을 해주거나 본인이 잘못된 행동을 안 좋다고 얘기해주는 분들이 많이 안 계십니다.
주변에 예스에만 있다보면 반드시그 피해가 미쳐 오기 때문에 내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데 그 사람에게 의지도 되기도 하지만
진심으로 나를 위해서 쓴 소리를 해줄 수 있는 그런 분들은 정말 가까이 두면 아주 복이 들어오는 그런 관상의 유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섯 번째 가까이 하면 복이 들어오고 대박 나는 관상은 ‘산근’
다음 말씀드릴 관상은 ‘산근’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관상에는 이 산근 부위가 움푹 꺼지거나 너무 나와 있지 않고 적당하게 완만한 곡선을 그린 그런 분들이 대박나는 관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도 이 관상에서는 산근이 꺼지면 약 40세에서 조금 수가 있다고 얘기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의 관상을 보면서 산근을 유심히 살펴보면 이 산근이 움푹 꺼졌다 하더라도 콧대가 예쁘거나 광대가 잘 받쳐주거나 뒤통수가 예쁘게 나와 있거나 이런 식으로 보완해 주는 요소가 있으면 잘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래도 그것이 아니고 상근도 움푹 꺼졌는데 코 모양도 조금 소위 말하는 못난 형상이라면 행장이 중년에는 조금 괴로운 일들이 생길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와 반대로 이 산근이 정말 잘 나와 있다면 아주 복을 받을 수 있는 관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여섯 번째 가까이 하면 복이 들어오고 대박 나는 관상은 ‘피부’
다음은 행동에 가식이 없고 피부가 깨끗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보통 피부가 아주 좋으신데 성격이 아주 별로이거나 인성이 정말 안 좋은 분들이 많이 있는데요, 그런데 행동에 가식이 없고 털털한데 이 피부가 정말 좋으신 분들은 주변 사람들을
챙긴다 말씀드릴 수 있고 피부가 좋다는 것은 다른 면역을 봤을 때 이 내장이라든지 혹은 사람의 속에 건강 상태라든지 그런 것이 깨끗한 상태를 의미하기 때문에 굉장히 긍정적인 에너지와 기름을 많이 뽑아내게 됩니다.
그래서 정말 피부가 좋은데 식이 넘쳐나는 그런 분들 조금 경계를 해야 하지만 행동에 가식이 없고 정말 사람이 솔직하고 담백하신 분들은 주변에 꼭 두시면 나에게 많은 복을 불러온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곱 번째 가까이 하면 복이 들어오고 대박 나는 관상은 ‘귀’
다음 말씀드릴 관상은 부분은 귀를 보셔야 합니다.
귀가 정말 통통하고 생긴 귀거나 혹은 귓볼이 통통한데 거기에 점이 선명하게 하나 정도 있는 그런 분도 좋은 관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귀의 점의 위치에 따라서 조금 달라지겠지만 대체적으로 귓볼 위에 튼튼하게 점이 하나 잘 박혀 있으면 그것은 굉장히 귀한 점 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유튜브 ‘미신의왕국’의 내용을 토대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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