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 2024

“이제 솔직히 다 털어 놓으시죠..?” 이선희 곧 이승기와 논란 전부 밝혀질 예정, 그동안 침묵으로 일관 하더니 결국..

이선희 결국 소환

가수 이선희가 횡령 혐의로 경찰에 소환됐습니다. 지난 25일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는 오전부터 이선희를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알렸는데요.경찰은 최근 이선희가 대표이사로 재직했던 원엔터테인먼트 자금을 횡령한 것으로 의심된다는 제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선희가 원엔터테인먼트 자금을 부당한 방식으로 유용했는지, 직원을 허위 등재했는지 등 여부에 대한 수사를 이어 나갈 전망이라고 하는데요. 원엔터테인먼트는 이선희가 2013년 설립해 지난해 8월까지 운영한 개인 회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선희 딸과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가 각각 2019년 1월, 지난해 중순까지 사내이사로 등재돼 있었습니다.

경찰 수사에 앞서 국세청은 지난 1월 원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했는데요. 한편 이선희는 후크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다. 약 14년 동안 후크엔터테인먼트 등기 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후크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가수였던 이승기와 음원 수익 미정산 분쟁을 겪고 있을 당시 이선희의 등기 임원 활동 사실이 재조명되며 각종 의혹이 불거졌는데요.

이에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선희는 후크 엔터테인먼트의 시작부터 함께한 아티스트이기 때문에 예우 차원에서 명목상 이사로 등재돼 있었다. 후크 엔터테인먼트는 2006년부터 2021년까지 권진영 대표가 주식 100%를 소유하고 있던 1인 회사였다. 이선희는 회사의 경영이나 수익 분배 문제 등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공식입장을 발표했습니다.

레슨비가 무려..??

가수 이선희는 이승기의 스승일까. 아니면, 권진영과 경제 공동체일까. 경찰의 칼날이 이선희를 겨냥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언론매체 디스패치는 후크가 이선희가 대표이사로 재직했던 원엔터테인먼트(이하 원엔터)와 보컬 트레이닝 용역 계약을 맺고 한 달에 5000만원 씩 약 10년 간 43억원을 지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선희가 후크 소속 연예인 및 연습생들의 노래를 가르치는 명목으로, 후크에서 원엔터로 흘러 들어간 돈이 약 43억원이라고 한 것인데요. 또 이선희가 그 돈의 일부를 다시 후크 쪽으로 보냈다며 “권진영의 개인 주머니 역할을 담당한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선희가 자신의 여동생, 권진영 대표의 부친과 모친을 원엔터 정규직으로 뽑아 이들에게 약 8년 간 월급 및 상여금 명목으로 총 9억원을 지급했다고 했습니다. 아울러 권진영 대표와 그의 동창이 이선희의 공연 기획비 명목으로 수천만 원을 챙겼다며 이선희와 권진영 대표가 경제공동체라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선희 측 “강력한 법적 조치 할 것”

한편 가수 이선희가 회삿돈 횡령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가운데, 현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이하 후크)로부터 약 43억원을 수령하는 등 수상한 거래가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는데요.

이선희의 법률대리인 측은 26일 “금일 디스패치의 이선희 관련 보도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며 “이선희는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성실히 조사에 임하며 관련 사실관계를 상세하게 소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수사 중인 사안에 대해 자세히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를 부탁드리고, 경찰의 현명한 판단으로 이선희에 대한 오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실과 다른 추측성 내용으로 이선희라는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일이 없기를 당부드린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무분별한 보도와 댓글 등에 대해서는 형사고소, 민사상 손해배상청구 등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