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 2024

“왜 울어? 나는 안 울고 싶은 줄 알아..?” 마침내 울분을 토해낸 선우은숙, 유영재가 억울해 하는 진짜 이유가..

선우은숙 씨와 유영재 씨 간의 갈등이 끝을 모르고 치닫고 있습니다. 이 모습들은 mbn 동치미를 통해서 거의 매주 실시간 단위로 공개가 되면서 논란이 가중되고 있는데요.

사실 유영재 씨나 선원숙 씨가 굉장히 좀 여론의 비난을 많이 받고 있는데 이 정도면 톤 다운을 해줄 만도 한데요. 하지만 동치미 정말 독합니다. 두 사람의 갈등에 대해서 계속해서 선공개 영상을 올리면서 이슈화 시키고 있죠. 그래서 관련 내용에 대해서 조금 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선우은숙과 유영재 심각한 상황일까?

실제로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그렇게 심각할 상황 정도는 아니라고 하는데요. 선우은숙 씨의 지인분들과 관계자분들의 말은 한결같습니다. 갈등이 있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방송에 나오는 것처럼 그 정도로 심각한 것은 아니다.

두 분은 여전히 원만하게 잘 지내고 있다. 다만 방송이라는 게 아무래도 갈등 요소가 있다 보면 그 부분이 집중적으로 부각되고 시청률을 신경 쓸 수밖에 없는 부분이다보니 그런 부분을 감안해서 봐달라라고 전했다고 합니다.

멈추지 않는 티격태격, 선공개 영상

일부 시청자들은 “결국은 대본이 아니냐? 대본이 아니고서야 그렇게 갈등이 심화될 수가 있느냐?” 라고 얘기를 하는데요.두 사람의 갈등을 계속해서 들여다보면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 부분은 상어보트를 타는 부분, 트레킹할 때 생긴 트러블등 계획적인 것과 계획적이지 않은 부분에서 갈등이 생겼던 것이죠. 여기에 더해서 ‘푸카키 호수’에 가서도 선우은숙 씨는 연어를 좋아하지 않는다 했는데요. 굳이 연어를 사서 함께 나눠 먹게 되죠 뿐만아니라 “밖에 날씨가 안 좋으니까 실내에서 먹자” 라는 선우은숙 씨의 말이 있었음에도 유영재 씨는 “아니 여기까지 와서 왜 실내에서 먹냐? 호수를 바라보면서 먹자”라고 하면서 굳이 끌고 나갑니다.

두 사람을 자세히 보면 하나부터 열까지 선우은숙 씨가 다 양보를 합니다. 더욱이 함께 연어를 먹는 과정에서 술 문제 때문에 결과적으로 선우은숙 씨와 유영재 씨의 폭발이 이루어지게 되죠. 결국 두 사람이 신혼여행지에서 엄청나게 싸우게 되는데요.
선우은숙 씨의 말은 계속해서 일관됩니다. “좀 날 배려해달라”, “사랑해 달라”, “왜 이럴 거면 왜 결혼하자고 했느냐” 며 간단하게 말하죠.

하지만 유영재 씨는 거기서 다시 폭발 하는데요. “아니 결혼 내가 결혼하자고 말을 해서 결혼한 거냐? 당신은 나한테 맨날 바꾸라고 하는데 당신은 바꿀 생각 없느냐”라고 말이죠. 그래서 이 싸움 과정에서 선우은숙 씨가 연애 기간이 길었으면 결혼하기 쉽지 않았을 것 같다 라고 얘기를 하니까 유영재 씨가 자리를 박차고 나갑니다.

유영재 “나는 억울하다..”

현재 유영재씨는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 외부의 연락을 받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유영재 씨는 본인이 진행하는 유튜브 라디오를 통해서 솔직한 감정을 드러낸 바가 있습니다.

바로 이번 주 월요일 날 공개된 유영재 씨의 유튜브 라디오였는데요. 거기서 유영재 씨는 “(팬들이)유디 오빠가 이걸 아주 바가지로 먹는데. 제가 살면서 이렇게 참 욕을 아주 그냥 먹는 경우도 참 드문 일 같아요. 서은숙 씨하고 결혼을 안 했다면 제가 그렇게 뭐 세상 살면서 욕 먹을 일이 없는데, 이번에 욕은 뭐 대부분 저도 보고 있습니다만 욕 먹어서 싸죠 뭐”라며 “텔레비전에 그 부쳐지는 모습 보면 지 멋대로고 연약한 여인에게 상어 보트나 태우고, 결혼 전으로 되돌아갔으면 좋겠다는 말 하고 여기저기 뭐 콕콕 찌르고 관리비 낸다고 뭐 난방 틀지 말라고, 그러고 아주 못된 거는 나 혼자 다 한 것 같습니…”라고 하죠.

결국 유영재 씨 본인 역시 대중들의 반응에 대해서 실시간으로 보고 있다라는 의미인데요.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 억울한 심경도 드러냈는데요.

“솔직히 제가 관리비 낸다고해서 대한민국의 배우 선우은숙 씨를 달달달 떨면서 이렇게 상어보트에 연약한 여인을 혼자 태우느냐부터 시작해서.. 대한민국은 아주 밉상남.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방송인으로서의 33년의 가지런한 이미지 조금 스크래치가 나긴 났습니다. 아니 같이 타려고 했더니 거기가 1인승이더라니까. 진짜 나는 정말 같이 타는 줄 알았다니까. 근데 막상 가니까 그게 1인승이더라니까. 아 그리고 솔직히 얘기해서 제가 볼 때 선우은숙 씨도 그거 즐겼을 거야..저분이 보통 배 배포가 크게 커요. 겉으로 보기엔 되게 연약하고 청순하고 청초한 것 같지만 대 찰 때는 엄청 대찬 여인이에요”라며 억울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그러니까 본인이 억울한 부분도 있고 고쳐야 될 부분이 있다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는 의미인 것이죠.

대중들이 분노하는 진짜 이유

사실 대중들이 분노하고 있는 부분은 아내를 충분히 배려해 줄 수 있는 상황. 신혼여행을 갔으면 한두 번 정도는 아내를 위해서 좀 얘기를 들어줄 수도 있을 텐데 단 한 번도 양보를 해주지를 않았죠.

오히려 이런 상황에서 카메라도 있고 눈치도 있으니까 아내가 다 양보를 해줬을 것인데 그런 아내를 위해서 따뜻한 말 한마디 해줄 수 있었던 것이죠. 하지만 “그냥 서울행 비행기 표 끊을까?”, “여기까지 와서 왜 양보를 안 해줘??” 이렇게 얘기를 하게 되면서 대중들의 반응이 싸늘하게 식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이죠.

아무래도 이런 모습들이 일거수 일투족 하나도 가감 없이 방송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공개되다 보니까 유영재 씨와 선우은숙 씨를 향해서 비난 여론이 거세질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이죠. 이들 부부의 갈등이 무려 3주째 동치미를 통해서 계속해서 나오다 보니까 아무래도 이들 부부를 향한 이런 좋지 않은 여론들이 계속해서 형성되는 모양새입니다.

이번 주가 선원숙 씨와 유영재 씨의 마지막 신혼여행 편으로 알고 있는데 과연 동치미 제작진이 얼마만큼의 큰 그림을 그려서 이런 국면을 전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