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 2024

“이제 그만 한다고 하더니 왜 나왔지..?” 오징어게임2에 캐스팅 된 빅뱅의 탑, 최근 밝혀진 그의 실체에 모두 경악한 이유가..

이전에 은퇴를 선언했음에도 불구하고 끝내 이를 번복하며 논란의 중심에 선 인물, 바로 그룹 빅뱅 출신의 탑 즉 최승현 씨인데요.대체 그는 무슨 이유에서 자신이 직접 내뱉은 은퇴 선언을 번복하게 된 걸까요? 그리고 그가 자신의 다짐을 번복한 후 선택한 엄청난 복귀작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빅뱅의 탑

그는 고등학교 재학 시절부터 본인이 직접 가사를 쓰고 랩까지 한 곡을 온라인에 게시하며 언더그라운드 활동을 해왔었는데요. 워낙 음악에 대한 욕심이 컸기 때문에 최승현 씨는 오직 데뷔만을 위해 초고도 비만에서 정상 체중까지 혹독한 다이어트를 한 적도 있다고 하는데요.

이런 노력이 빛을 발한 것인지 빅뱅으로 데뷔한 그는 아이돌 래퍼 중 최상위권임을 인정받으며 거짓말, 하루하루, 붉은 노을,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수많은 명곡을 발표하며 승승장구했습니다. 또한 준수한 외모와 낮은 동굴 목소리를 마음껏 뽐내며 연기자로서 두 번째 데뷔에 성공하기도 했죠.

지난 2007년 kbs 드라마 아이엠 샘에서 채무신 역할을 맡으며 화려한 배우 데뷔를 마친 그는 이후에도 드라마 아이리스, 영화 포화 속으로, 타짜 신의 손, 동창생에 이르기까지 꽤 많은 작품에 얼굴을 비춰왔는데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최승현 씨의 현재 필모그래피는 지난 2016년에 머물러 있는 상황입니다.

그 이유는 다름 아닌 그가 절대 손대서는 안 될 것에 손을 대버렸기 때문이죠. 이로 인해 최승현 씨는 의경에서 불명예 제대를 하게 되었으며, 징역 10월과 2년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그러나

당시 대중들을 더 혼란스럽게 한 사실은 따로 있었는데요. 바로 그와 함께 범법 행위를 저지른 여성의 정체였습니다. 최승현 씨와 공범이었던 것으로 밝혀진 여성은, 한때 모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던 한서희 씨였는데요.

그녀와의 친분이 문제가 되었던 것은 바로 한서희 씨의 평소 언행 때문이었습니다. 그녀는 한때 강남 술집에서 근무를 한 적이 있으며, 최승현 씨 외에도 여러 남성 아이돌들과 친분이 있거나 연인 관계였던 것이 밝혀졌죠. 한서희 씨는아직까지도 수감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인물입니다. 이런 여성과 함께 범법 행위를 저지른 것은 물론, 심지어 한때 연인 관계이기까지 했다니 최승현 씨의 팬뿐만 아니라 대중들 또한 그에게 큰 실망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중 하나였죠.

때문에 당시 최승현 씨의 sns에는 수많은 네티즌들이 몰려와 악플을 남기는 일이 비일비재 했습니다. 실제로 한 네티즌은 그의 인스타그램을 찾아가 복귀하지 말라는 내용의 댓글을 달기도 했는데요. 그러자 최승현 씨 또한 “저도 할 생각 없습니다” 라고 맞받아치며 자신의 연예계 은퇴를 선언하기에 이릅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2020년 2월에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한국에서 컴백 안 할 것이다 컴백 자체를 안 하고 싶다라는 발언까지 서슴지 않았죠.

이후 최승현 씨는

2022년 2월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해지하였으며, 같은 해 4월 5일 빅뱅으로서 마지막 앨범을 발매한 후 탈퇴 소식까지 연이어 전해왔습니다. 이후 큐레이터, 와인 수집가 등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가며 연예계 밖에서의 삶을 즐기는 듯 보였던 최승현 씨.

그런데 그런 그가 최근 너무나 의외의 작품을 통해 복귀를 선언해 왔습니다. 과연 범법자이자 연예계 악동인 그를 받아준 작품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요? 여러 논란에 시달렸던 최승현 씨를 다시 복귀하게 만든 작품의 정체 바로 넷플릭스의 최고 기대작 오징어 게임 시즌 2였습니다.

이미 시즌 1을 통해서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렸던 오징어 게임. 해당 드라마는 최근 시즌 2를 빛낼 새로운 출연자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공개해 온 바 있는데요. 임시완 씨, 강하늘 씨, 이진욱 씨 등 출중한 연기력의 젊은 배우들이 연이어 캐스팅되며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고 있던 가운데, 갑작스럽게 최승현 씨의 사진이 공개된 겁니다.

이번 작품을 통해 무려 7년 만에 드라마 복귀를 하게 되었다는 최승현 씨. 이 사실이 알려지자 ‘오징어 게임2’를 기다리던 수많은 시청자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요.

그러고 보니 왜 흥행이 보장된 오징어 게임 측이 굳이 과거 전과까지 있는 최승현 씨를 캐스팅한 것인지 의문이 들기는 하는데요. 대중들 역시 이런 의문을 느낀 것인지 그의 출연 계기에 대한 추측성 댓글 또한 적지 않은 상황입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 최승현 씨와의 친분을 드러내왔던 이정재 씨를 언급하며, 이정재가 최승현을 꽂아준 게 아니냐 오징어 게임 투가 아니라 이정재 게임이네 라는 내용의 게시글이 업로드되기도 했죠.

이정재 씨의 등장이 다소 갑작스럽기는 하지만, 사실 네티즌들이 이런 추측을 하게 된 데에도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두 사람이

실제로 tv의 명단 공개 2016을 통해 연예계 의외의 절친 스타들 1위로 꼽힌 적이 있을 만큼 절친한 사이였기 때문이죠. 이정재 씨와 최승현 씨는 무려 13살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지인들까지 소개시켜줄 정도로 깊은 우정을 과시해 왔는데요.

이런 전후 사정을 알고 나니, 어쩌면 네티즌들의 추측도 마냥 헛소문은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당사자가 아니기에 최승현 씨가 어떻게 캐스팅이 된 것인지 자세히 알 수가 없지만 그럼에도 그의 출연 자체가 너무나 뜬금없을 정도로 놀라운 것은 사실입니다.

현재 혹자는 최승현 씨 또한 이번 ‘오징어 게임2’를 통해 마치 이병헌 씨가 그랬듯 복귀에 성공하지 않겠냐는 의견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과거 최승현 씨가 영화 ‘타자’와 ‘포화 속으로’ 등에서 보여준 연기는 꽤나 준수한 평가를 받아왔는데요. 연기력에 외모까지 갖춘 최승현 씨이니 어쩌면 일부 네티즌들의 추측대로 다시 전성기를 맞이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거기다 정말이지 공교롭게도 이병헌 씨 또한 이번 오징어 게임 2에 출연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참고로 두 사람은 과거에도 드라마 아이리스를 통해 호흡을 맞춘 적이 있었습니다. 과연 탑 최승현 씨는 오징어 게임 2를 통해 제2의 이병헌이 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오징어 게임 2의 발목을 잡는 유일한 오점으로 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