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 2024

“결국 스스로 나락으로 보내 버렸네..” 결국 방송에서 퇴출 될 것 같다는 아이돌그룹, 당신이 몰랐던 놀라운 사실들

대한민국의 4인조 걸그룹이자

기획사와 전속 계약 분쟁을 벌이고 있는 피프티 피프티는 2022년 11월에 데뷔했다.그룹명인 ‘FIFTY FIFTY’는 이상 50대 현실 50을 의미한다는데 이게 뭔 소리인고 하니, “고통스럽고 힘든 현실과 밝고 희망찬 이상이 공존하는 세상에서 막연한 불안과 설레는 기대감을 동시에 표현하겠다” 라는 거창한 포부를 담고 있는 그룹명이라고 한다.

피프티 피프티는

자금난 속에서 태어난 그룹이다. 4대 기획사가 아닌 중소기업이라 pt ppt를 데뷔시키며 별로 투자를 받지 못했던 기획사 어트렉트 데뷔 앨범을 제작할 때도 자금이 모자라 실물 앨범을 만들 수가 없었기에 어트랙터의 대표인 전홍준이 아끼던 롤렉스 시계와 자동차를 판 뒤, 어머니가 평생 모은 9천만 원까지 더해 피프티 피프티의 데뷔 앨범을 제작해줬다고 한다.

피프티 피프티는 해외에서 먼저 인정을 받았다. 국내에서 데뷔 앨범을 1500장밖에 팔지 못해 데뷔하자마자 조금만 하는가 싶었던 피프티 피프티. 하지만 올해 2월에 발매했던 싱글 큐피드가 특톡에서 유행하며 한국보다 해외에서 먼저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해 데뷔 4개월 만에 빌보드 핫백 차트에 진입하더니 급기야 최종 성적 빌보드 17이라는 어마어마한 성과를 거둬 이에 국내 네티즌들이 피프티 피프티를 기적의 중소돌이라고 불렀었다.

피프티 피프티는 데뷔하자마자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큐피드’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기 시작하자, 피프티 피프티를 상대로 표절 의혹을 제기했던 ‘에브렌잔 군두즈’, “엄청난 노래를 만들었다. 하지만 뭔가 익숙하게 들린다” 라며 피프티 피프티가 자신의 노래를 표절했다고 주장했는데, 이에 기획사인 어트랙트가 “큐피드는 해외 작곡가 파인이 협업한 곡이다. 표절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히자, 군두즈가 추가적인 대응을 하지 않았다.

피프티 피프티의 프로듀싱은

외주 업체가 맡았다. ‘더기버스’라는 회사와 협업하며 피프티 피프티의 프로듀싱 또한 ‘더기버스’에게 맡겼던 어트랙트. 어트랙트에선 금전적인 지원만 할 뿐 프로듀싱과 관련해서는 전부 ‘더기버스’에서 맡았는데 이후 피프티 피프티가 대박 나자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던 더기버스의 대표가 “해외부터 뜬 게 우연이 아니었다”, “워너 레코즈와 협업을 통해 미국 홍보를 준비했었다” 라며 애초에 해외에서 유명해지는 것을 목표로 그룹을 프로듀싱 했다는 걸 밝혔었다.

그렇게 꽃길만 걸을 것 같았던 피프티 피프티는 갑자기 기나긴 휴식기에 들어갔다. 노래가 떡상했음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활동을 펼치지 않아 사람들이 피프티 피프티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했는데 이에 지난 6월 23일에 어트랙트에서 “멤버의 건강 문제로 휴식기를 가지고 있었다. 이 와중 멤버들에게 접근하여 당사와 계약 위반을 종용하는 외부 세력이 있다” 라며 강탈을 시도하는 세력 때문에 활동을 이어나가지 못하고 있음은 물론, 그들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었다.

어트랙트의 주장에 따르면, 외부 세력이 피프티 피프티를 워너뮤직코리아에 팔아넘기려 했다고 한다. 한 외주업체가 워너뮤직 코리아에 접근해 피프티 피프티를 팔아넘기려 했다 라며 워너뮤직에게 내용증명을 요구했던 어트랙트.

그러자 워너 뮤직에서

의혹을 부정하며 “계약 이후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왔으며, 다양한 성과로 증명되고 있다. 어트렉트가 주장한 내용은 사실 무근이다”라는 입장을 밝혔는데, 이에 어트랙트에서 “워너 뮤직코리아가 제3의 불순 세력은 아니다. 세력과 연관성이 있는지 입장을 표명해 달라”라고 요구했었다.

이후 어트랙트에서 주장했던 바에 따르면, 피프티 피프티를 팔아넘기려 했던 외부 세력의 정체가 ‘더기버스’였다고 한다. “프로듀싱을 맡았던 ‘더기버스’가 그룹을 팔아넘기려 했다”며 곧장 ‘더기버스’를 상대로 고소를 시전했던 어트랙트. 동시에 외주 계약이 끝나 업무를 인수인계하는 과정에서도 ‘더기버스’가 메일 계정과 자료를 삭제하는 등 업무 방해 및 배임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는데, 이에 더기버스 측에선 사실이 아니라며, 허위 고소 및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으로 맞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었다.

그런데 여기서 충격적인 건

피프티 피프티의 멤버들 또한 어트랙트와 계약을 해지하려 했다는 것이다. 논란이 불거지기 시작하자, 대표가 폭로를 터뜨리기 전에 본인들이 직접 계약 정지를 요구했다며 어트랙트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던 멤버들.

사측에서 계약을 위반해 신뢰관계가 파괴됐다며 이번 사항에 대해 명확히 설명해 주지 않았고, 해명 없이 언론을 통해 멤버들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있다, 수술 사유를 당사자 협의도 없이 공개하는 걸 보고 멤버들은 큰 실망과 좌절을 했다 라는 심정을 밝혔는데, 덧붙여 밝히기를, 현재 어트랙트가 엄포를 벌이고 있고, 계약 정지 또한 외부 세력의 개입이 아닌 본인들의 뜻으로 신청했다고 밝혔었다.

어트랙트는 경찰의 신고로 녹취록을 공개했다. 바로 지난 7월 3일, 어트랙트에서 워너뮤직과 했던 통화 내용을 공개했는데,
이때 통화의 내용 중 ‘더기버스’가 어트랙트의 동의도 받지 않은 채 피프티 피프티를 200억에 넘기려고 한 정황이 담겨 있어 현재 네티즌들이 더 기버스와 멤버들을 향해 장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에 대해 ‘더기버스’에서는 “바이아웃을 제안한 워너 뮤직이 논의를 원했기 때문에 통화를 연결시켜준 것 밖에 없다”라며 녹취록의 내용이 허위라고 주장했다.

피프티 피프티는 현재 할복 돌

이라고 불리고 있다.헌신적이었던 대표의 사연이 알려지며 실시간으로 민심이 개박살 나고 있는 피프티 피프티. 한 네티즌은 “7개월밖에 안 된 그룹이 정산을 요구하는 게 말이 되냐?”며 “도망친다고 욕 먹는 중국인들도 그룹이 괴도에 오를 때까지는 같이 간다”, “한 곡 뜬 게 다인 중소들이 4대 기획사만큼 요구하는 것도 웃기다”, “황금알 낳는 거위 배를 가르는 경우는 많았지만, 거위가 할복하는 건 처음 본다” 라는 일침을 가했었다.

일각에서는 사건이 어떻게 마무리되든 간에 피프티 피프티의 전망이 좋지 않을 것 같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대외 활동이 아닌 음원으로 뜬 그룹이라 노래에 비해 인지도가 심각하게 부족한 피프티 피프티.

제로 대다수의 사람들이 큐피트만 들어봤을 뿐 멤버들의 얼굴을 전혀 몰라 멤버 “얼굴이랑 이름 아는 애들 얼마나 되냐”, “멤버 교체하고 활동해도 아무도 모른다” 라는 말들이 나오고 있는데 팬덤이 생기기도 전에 논란이 일어난 케이스라 설사 분쟁이 잘 마무리되더라도 국내에서의 활동이 어려울 것 같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