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 2024

“이 정도면 아니라고 하기도 뭐하네..” 블랙핑크 지수가 열애를 누구보다 빠르게 인정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디스패치가 블랙핑크 지수와 배우 안보현의 열애설을 기습적으로 공개하며 크게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무런 접점도 없어 보였던 두 사람의 갑작스러운 소식에 네티즌들은 축하 하면서도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보통 연예인들의 열애설 기사가 나오기 전에 이들의 목격담이나 사귀고 있다는 정황이 포착되는 등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정신없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지수와 안보현의 열애설은 당혹스러울 수밖에 없었죠.

더군다나 YG와 지수 측은 안보현과의 열애설이 기사화되기도 전에 이를 공식 인정하며 파격적이고 이례적인 행보를 이어나갔는데요. 소속 아티스트들의 숱한 열애설에는 절대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던 YG가 지수의 열애설을 최초로 공식 인정한 것이었죠. 의아해하는 팬들의 반응도 잠시, 지수가 소속사를 통해 열애를 바로 인정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오늘 함께 알아보시죠.

두 사람의 열애가 당황스러운 이유


지수와 안보연 두 사람의 갑작스러운 열애설에 인터넷 커뮤니티가 온종일 뜨거운데요. “잘 어울린다”, “축하한다”는 네티즌들의 응원 메시지와는 별개로 팬들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열애설이 나오기 전, 해외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된다거나, 같은 작품에 출연하게 되며 알아가게 되는 등 전조 증상이 있기 마련이죠.

지수와 안보현는 연기라는 공통 분모를 가지고는 있지만, 지수가 배우로서 활동한 것은 고작 드라마 한 편에 불과하며, 이들은 같은 작품에 출연한 적이 없었습니다. 네티즌들은 지난 6월 말 두 사람을 영화 ‘밀수’의 vip 시사회에 함께 참석한 것은
찾을 수 있었는데요. 이곳에서마저도 입장 순번이 멀리 떨어져 이들의 접점을 어려웠습니다.

소속사의 빠른 인정

하지만 두 사람의 열애설보다도 팬들을 더욱 충격에 빠뜨렸던 것은 바로 YG의 공식 입장이었는데요. 지금껏 소속 아티스트들의 열애설에 관해서는 직접 회피하고 무답으로 일관했던 YG가 이번 지수의 열애설에는 디스패치 기사가 뜨기도 전에 미리 공식 인정을 했던 것이죠.

블랙핑크 멤버 제니와 로제, 리사 모두 수많은 열애설에 휘말리고 있지만 단 한 번도 이에 대해 직접 언급한 적이 없었습니다. 보통 여자 아이돌의 열애설은 해당 멤버와 그룹의 인기에 직결되기도 하기 때문에 소속사들이 특히 더 예민하고 빠르게 반응하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열애설에 대해 어떠한 인정도 부정도 하지 않는 YG의 일관적인 스탠스에 답답함을 느끼는 팬들도 많았죠.

인정 할 수 밖에 없었던 진짜 이유

하지만 이번에 YG가 지수의 열애설을 ‘칼 인정’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공개되자 팬들은 빵 터질 수밖에 없었다고 하는데요. 이유는 바로 지수의 생활패턴에 있었습니다. 각종 예능에 나와 스스로 ‘극한의 집순이’라 소개하기도 했던 그녀는해외 스케줄을 마치고 돌아오면 집에서 한 발자국도 나가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지수가 선택한 데이트 장소도 그녀의 집이었습니다. 서너 달에 걸쳐 지수가 한국에 들어올 때마다 용산에 있는 복합 아파트로 향하는 안보현의 모습은 그야말로 빼박이었죠. 이 점 때문에 두 사람이 밖에서 포착되거나 공식 석상에 함께 등장하는 모습을 전혀 찾아볼 수 없었던 것이고, YG의 입장에서도 정황이 너무나도 명백하다고 판단했기에 열애설을 빠르게 인정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YG가 웬일로 인정하나 했더니 완전 빼박이었구나”, “비주얼 남녀 커플 진짜 잘 어울린다”, “지수는 데이트도 집에서 한 해 귀여워”, “밖에 돌아다니면 학생들이 얼마나 붙길래 저럴까 안쓰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열애설을 질질 끌기보다 빠르게 인정하며 남자친구를 존중하는 길을 택한 블랙 핑크 지수. 그녀의 성격만큼이나 시원한 결정을 응원하며 앞으로 이들이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