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 2024

“뭔 상관이냐 본인이나 잘해라..”이휘재 부부 처참한 상황, 이상민 진심으로 이휘재에 경고한 이유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떠난 방송인 이휘재의 소속사 계약 만료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급기야는 은퇴설까지 흘러나와 많은 이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이휘재는 모든 국내 방송 활동을 정리하고 가족들과 함께 긴 휴식 차 캐나다로 향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일들이 있었고 아픔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거기다 이상민은 이휘재에게 일침을 가했다고 하는데 과연 무슨 일일까요?

휘몰려드는 안 좋은 소식들

캐나다로 떠난 이휘재 가족은 당초 예상보다 오래 캐나다에 머물렀고 이 과정에서 올해 초 이휘재의 모친께서 향년 78세로 세상을 떠났다는 비보가 전해졌는데요.

당시 캐나다에 머물던 이휘재 가족은 한국에 들어와 시어머니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 지켜봤습니다. 어머니를 보내주는 과정에서 이휘재는 굉장히 괴로워했으며 모친상 이후에도 좀처럼 마음을 잡지 못했죠.

한 달 동안 한국에 머물면서 정리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치유가 되지 않자 심적 육체적으로도 괴로웠던 이휘재는 가족과 그 후 다시 캐나다로 떠났는데요. 그리고 세 달이 지난 2023년 4월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이휘재와의 전속 계약이 종료됐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습니다.

한 관계자에 따르면 이휘재와 큐브 엔터테인먼트 양 측은 원만한 합의 끝에 서로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으며 이휘재는 큐브와 계약 종료 후 특별히 새 소속사를 알아보거나 이적 등을 논의한 상태는 아니다라고 하는데요. 캐나다 체류 기간이 길어지면서 은퇴설까지 나오기도 했습니다.

냉혹한 대중의 시선

2022년 8월 가족들과 돌연 캐나다로 떠난 이휘재는 2022년 말 한국으로 돌아오기로 했지만 이 계획이 연기되면서 캐나다 이민설과 은퇴설에 힘이 실렸죠.

이휘재가 캐나다로 떠난 이유는 이휘재를 향한 대중들의 평가가 너무나도 박해졌고 굉장히 큰 욕을 먹었기 때문인데요. 그가 프로그램에 계속 출연하면서 활동을 이어가면 큰 문제가 안 되겠지만 지난해부터 이휘재가 맡았던 프로그램들이 시청률 등의 이유로 연이어 폐지됐습니다.

연중 라이브에서까지 하차하게 되면서 지상파를 비롯한 종편에서 모두 하차하자 캐나다로 떠나기로 했는데 떠나기 전 이휘재에 대한 여론은 매우 나빴죠. 층간소음 장난감 감미지급 논란 등으로 구설에 올랐던 아내 문정원도 지난해 7월 개인 채널을 통해 복귀했지만 대중들의 반응은 굉장히 안 좋았습니다.

이 모습을 지켜본 이휘재는 굉장히 큰 충격에 빠졌고 심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쉬어가자라는 생각으로 캐나다로 떠난 것인데요. 이휘재는 현재 캐나다의 노스밴쿠버라는 곳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현지에서는 전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하거나 외부 활동을 하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계획했던 거라곤 하지만..

이휘재와 결혼한 일반인 아내 플로리스트 문정원 씨는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됩니다. 일반인임에도 랑콤, 에스티로더, 롯데카드, 여성중앙 화보 등을 소화하기대 했는데요.

이어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연예 활동을 시작하죠. 유튜브 채널 문정원의 정원과 인스타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소위 인플루언서로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인스타그램 뒷광고 논란, 층간 소음 논란 그리고 에버랜드 먹튀 논란 등으로 이미지에 타격을 입게 되죠. 그렇게 자숙을 하던 그들은 돌연 캐나다로 떠난 뒤 아직까지도 귀국하지 않고 있습니다. 당시는 오래 전부터 계획했던 여행이라고 밝히며 논란을 잠재우는 듯 보였습니다.

이상민의 충고

과거 kbs 고백 부부의 이휘재와 함께 출연했던 방송인 이상민은 이휘재가 처한 상황에 대해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이상민도 한때 논란으로 지상파 방송에 출연 정지를 당하고 70억의 빚을 졌지만 지금은 12세 연하의 여자친구를 만나며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죠. 고백부부에 출연한 이휘재는 이상민에게 “통장에 돈이나 있느냐면서 너 그러다 파산한다”며 이상민을 걱정을 한 적이 있는데요.

그러자 이상민은 이휘재에게 “형이나 걱정하라며 그러다 독거노인 된다”고 뼈 때리는 일침을 날렸었죠. 이상민이 지금까지 좋은 집에 살며 가난은 그저 콘셉트라는 논란에 있었는데요. 이제 빚을 청산한 만큼 그런 얘기는 쑥 들어갈 것 같죠.

이상민은 활동 기간이 20년이 넘는 데다 중간에 온갖 굴곡들을 겪은 것에 비하면 굉장히 젊은 나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그런 부분들에 대하여 감사하고 있고 사업이나 인간 관계에 대하여 실패를 해도 일 년이라도 더 젊었을 때 하게 해줘서 고맙고 그래서 앞으로 하는 일에 대한 자신감도 두 배 세 배 더 강해졌다고 하죠.

여러 가지 사건으로 논란이 많았던 이휘재 씨 본인은 활동 복귀에 대한 의지가 강한 상황이지만 현재 소속사가 없는 상황이라 향후 활동은 지켜봐야 할 것 같은데요. 꼭 자기 중심적인 모습을 보이고 남을 깎아내리고 남의 사생활을 들쳐내야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이휘재 씨도 이제 사려 깊고 남을 배려하는 재치와 유머를 그리고 진행 방식을 이제는 배워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