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 2024

“그래, 어디 한번 갈 때까지 가보자 ..” 김연경 선수가 자꾸 선 넘는 쌍둥이 이다영에 결국 못 참고 한다는 말이..

김연경 선수는

동양인의 신체적 한계를 뛰어넘고 세계 여자 배구계에서 역대급 레전드의 평가를 받고 있으니 아마 그녀는 배구 말고도 다른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낼 가능성이 충분히 높습니다. 이 사실은 그녀가 방송에서 보여주는 뛰어난 예능감을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성공한 인생답게 높은 자존감을 통해서 자신이 부당하다고 느껴지는 여러 상황들에 대해 아주 직설적이고 솔직한 목소리를 드러내는 주저함이 없는데요. 그런 김연경을 이다영은 겁도 없이 헐뜯고 조롱했던 사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런데 김연경이 신기하리만큼 이 사건에 대해서 언급을 아끼자 우리 대중들은 평소 그녀의 성격과 상반된 행보에 의아함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최근에서야 김연경이 차근차근 진행했던 오래된 복수의 기술이 알려져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현재 국민 악녀의

대표격으로 꼽히는 인물은 바로 이다영 선수. 그녀는 김연경과의 갈등 그리고 학폭 논란을 넘어 최근에는 그리스로 이적하기 위해 출국을 앞둔 시점에서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극비 결혼이 공개되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사실 극비 결혼이라서 화제가 된 것보다는 그녀의 남편이 이다영에게 상습적 폭언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여 악녀 끝은 대체 어디까지인지 다시 한번 세간의 관심을 사고 있는 것인데요. 이 둘은 2018년 4월경 교제후 3개월 만에 혼인 신고를 마쳤으나 신혼 4개월도 안 돼서 별거하며 성급했던 불장난을 끝을 맺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이런 이다영의 결혼 사실은 세간에 알려지지 않았지만 약 4년에 지난 현재 남편 A 씨가 이다영의 외도 사실은 물론 자신의 부모에 관한 욕설과 칼을 들고 협박한 사실 등 막장 드라마에서도 보기 힘든 이다영과의 결혼 생활을 공개해버려 충격을 안겨줬습니다.

이다영 측이 반박하길 남편 A 씨는 이혼 조건으로 그녀가 소유한 부동산과 현금 5억 원을 달라는 등 아주 비상식적이고 무리한 경제적인 요구를 해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남편은 이다영과 결혼 전 동거한 기간까지 합치면 대략 1년이며 당시 전세금과 가전, 생활비 등은 모두 자신이 부담했기에 같이 살았던 기간에 대한 비용을 아주 합리적으로 요구한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슬픈 건 남편 A 씨는

이다영을 여전히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고, 이혼이라는 꼬리표도 남기고 싶지 않아 그녀의 마음을 계속 돌리려고 노력해 왔지만 이다영은 대놓고 수차례 외도로 하며 “너도 억울하면 바람 펴”이런 식의 대응으로 조롱을 했다고 주장합니다.

과연 누구의 말이 사실인지는 아직 섣불리 판단할 수는 없지만 해당 내용은 거의 기정사실화 되었습니다. 또한 그녀는 제작년에 한국 여자배구 캡틴 김연경을 저격하며 본인의 인스타에 ‘나잇살 먹고’ ‘갑질’ ‘내가 다 터트릴꺼야’ 같은 위험한 수위 발언을 계속 하며 사건의 시작을 연 바 있는데요.

또한 경기 중 대놓고 공격력이 좋은 김연경 대신 자신의 언니 이재영에게 토스를 몰아주며 팀플레이에도 악영향을 끼쳤습니다. 맏언니 김연경은 성질 같아선 한 대 때려박고도 싶었겠지만 프로답게 그녀와 화해 제스처를 취하며 팀의 피해를 안 주려고 노력했습니다.

이에 반해 이다영은

자신이 사건을 일으킨 건 후회하지만 억울한 듯한 뉘앙스를 계속 비치며 팀의 분위기를 끝내 망쳐버리는데요. 김연경은 이런 이다영을 향해 자신의 인스타에 다음과 같은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최고의 복수는 바로 복수를 하지 않는 것이다.’ 해당 발언은 어찌 보면 순진한 발상 같고, 대중들은 당시 답답하다는 반응이었지만 김연경의 위치에선 이건 정말 더할 나위 없는 복수의 최고 기술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김연경은 자신을 향한 대중들의 높은 호감들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평소 배구 동료들에게 들은 이다영의 성격과 과거 역시 파악했기에 굳이 이다영을 저격하며 같이 진흙탕 속에서 더럽게 싸우기보단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미움을 사는 이다영의 행보를 느긋하게 지켜만 본 것 같습니다.

이다영은 평소에도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기보단 김연경보다 자신이 유명하지 않다는 이유로 오히려 자신이 억울하게 역풍을 맞으며 마녀 사냥을 당했다고 말할 정도였으니 김연경은 어쩌면 자신에 대한 열등감과 분노로 이렇게 스스로 무너져 내리는 이다영을 보며 복잡한 심정일 것 같은데요.

똑같이 되갚아줘야 한다는 그런 복수의 방식만 알고 있던 분들에게 이번 김연경의 복수가 하나의 처세의 기술이 되길 바라며 어떨땐 ‘무시다 답이다’라는 것을 기억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