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 2024

“저도 한국 군대 입대할 생각입니다..” 콩고 왕자 조나단, 귀하 준비 중에 한국 군대 이야기 까지 꺼낸 진짜 이유가..

최근 조나단이

귀화 준비 중인 근황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급 자격증을 취득한 것입니다. 이에 과거 군대 언급 발언 및 한국에 오게 된 이유도 다시 조명 받고 있습니다.

조나단은 자신의 SNS에 “이렇게 즐겁게 공부하고 역사를 통해 인생을 배우며 발전할 수 있어 매우 좋고, 감사하다”라는 글과 함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급 자격증 취득 사실을 밝혔습니다. 이어 “저번과 다르게 조금 열심히 하니까 얼른 시험이 보고 싶어지는 이상한 현상이 벌어졌다”며 “자신감은 많은 연습에서 나온다는 말이 어떤 의미인지 알게 된 듯하다”고 시험 후기를 전했습니다.

아울러 해당 게시글에는 조나단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급 합격 인증서 사진도 함께 담겨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조나단은 “아쉽게 2급이지만! 5월에 좋은 기회가 또 있어 재밌게 또 공부해서 1급 노려보겠다”고 2급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한능검 1급 취득을 위한 굳은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조나단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40만 구독자 돌파 기념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한국 귀화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조나단은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서 라이브 방송을 켰다”며 “제가 최근에 대한민국 국적으로 귀화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귀화를) 늘 마음속으로는 생각하고 있었지만 쉽사리 결정을 내리기가 너무 어려웠다. 재작년, 작년부터 이 문제에 대해서 고민을 했었는데, 제가 현재 가지고 있는 국적을 정리하고 귀화를 하는 것이니깐 많은 고민을 했다”며 “주변 사람들과 오랫동안 상의를 한 끝에, 최근에 대한민국 귀화를 결심했다”고 전했습니다.

조나단은 “제가 8살 때 한국에 오게 됐다”며 “당시 제가 오게 된 상황을 ‘인간극장’으로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조국에서 보호를 받지 못한 상태에서 나라를 떠나서 오게 됐다, 그런 상황에서 뭔가 저의 조국 대신에 저의 가족들을 받아주시고 보호해준 나라가 대한민국이었다”고 귀화를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도 이야기하였습니다.

또한,

“그것만으로도 항상 감사하면서 살았는데, 제가 ‘인간극장’ 출연을 계기로 한국 사회에서 정말 많은 관심을 받았다”며 “지금도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저희 식구들이 살아갈 수 있게끔 보호해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하루라도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으려고 했다”며 “(보호받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한 적도 없었고, 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의 따뜻함 덕분에 어느 순간부터 삶의 터전 이상으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애정을 가지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귀화 서류를 준비 중이라는 조나단은 “실제 귀화가 확정되고 주민등록증이 나오기까지 많은 절차가 필요하더라. 국민이 되고 싶다고 해서 될 수 있는 게 절대 아니고 한국에서 저를 받아줘야 하는 거라서 짧게는 1년, 길게는 1년 반 이상도 걸립니다. 시험도 봐야 한다”고 부연했습니다. 끝으로 조나단은 “말씀을 드리고 나니 뿌듯하고 속이 후련하다”면서 “아직 저도 어려서 제 인생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제의 생각을 말씀드리니 후련하고 좋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귀화 시험에 붙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지난 2013년 조나단은 KBS ‘인간극장’ 콩고왕자 가족 편과 2019년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현재는 여동생 파트리샤와 함께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하며 활발한 방송, 광고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과거 조나단은

군 입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조나단은 “고등학교 때부터 친구들이 군대 얘기가 나오면 농담처럼 저한테 ‘부럽다’고 말을 했었다”며 “제가 항상 같이 다니던 친구들은 지금 군대에 가 있고 다녀온 친구들도 있는데, 저도 가능하다면 군입대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대한민국이 저와 저의 구성원을 지켜줬고, (지금도) 지켜주고 있으니 저로서는 대한민국을 지키는 것에 보탬이 된다면 일조를 하고 싶다”며 “귀화를 하게 됐을 때 군 입대에 대해서도 생각이 있고, 군 입대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감사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후에도 조나단은 여러 방송에서 한국 귀화와 함께 군대에 대한 확고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군대 가려고 귀화한다는 루머에 조나단은 “누가 군대 가고 싶어 하냐구요”라며, 오해를 바로 잡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