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 2024

“너네들을 어떻게 하면 좋겠니..” 박진영도 그냥 포기한 거 같다는 걸그룹의 최근 근황, JYP에서 무시 당하는 이유가..

데뷔곡 ‘달라달라’로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했지만 데뷔 5년 차에 접어든 현재는 영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잇지’그래서 일까요 최근 박진영이 있지 멤버의 얼굴을 못 알아보는 장면이 재조명되며, 잇지가 JYP에 버림 받은 것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우를 참다 못한 팬들의 트럭 시위까지 벌어진 상황. 한때는 걸그룹 판을 평정할 것만 같았던 일지 이들은 대체 어떤 위기를 맞닥뜨린 걸까요?

달라달라

워너비, 낫 샤이 등 ‘잇지’만의 스타일이 확고한 히트곡을 쏟아내며 제이와이피의 걸그룹 명가 이미지를 확고히 했던 ‘잇지’
하지만 당황스러운 가사로 대중을 놀라게 했던 것을 시작으로 ‘잇지’는 큰 위기를 맞닥뜨렸습니다.

여기에 뉴진스, 아이브 등 굵직한 걸그룹들이 쏟아지며 입지는 대형 기획사 jyp라는 출신 성분이 무색하게도 설 자리를 잃고 말았는데요.이렇다 보니 jyp에서도 ‘잇지’에 대한 기대를 접고 있는 걸까요? jyp의 얼굴이자 ‘잇지’를 키워낸 박진영조차 ‘잇지’를 무시하고 있다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멤버들과 함께 한 방송에서 류진의 공식 앨범 사진을 보고도 알아보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 것이죠. 심지어 가까이서 사진을 보면서도 전혀 모르겠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는데요.

물론 가수가

많으니 그럴 수 있다지만 사적인 셀카도 아니고 공식 앨범 사진을 모르는 건 관심이 전혀 없다는 증거라는 반응이 지배적이죠.네티즌들은 “방송이니까 웃지 속으로는 속상 했겠다”, “눈 앞에 있는 소속 가수인데 못 알아보냐” 며 입지 멤버들이 불쌍하다는 의견을 쏟아냈는데요.

알고 보면 jyp의 ‘잇지’ 방치는 꾸준히 제기된 문제. 데뷔곡 ‘달라달라’로 큰 성공을 거둔 이후 방송에 출연해 화제성을 계속 이어가도 모자랄 상황에 ‘잇지’는 라디오 방송조차 잘 나가지 않았다고 하죠.다행히 워너비, 낫 샤이로 멤버들의 능력은 증명했지만, 갑작스럽게 박진영의 음악이 끼어들며 단숨에 하락세가 시작됐습니다.

‘잇지’가 박진영과 작업했던 ‘마.피.아 in the morning’이라는 곡은 혹평이 지배적이었죠. 1년 만에 스니커즈로 홈을 얻은 것도 잠시, 박진영이 작곡한 쳇셔로 컴백했을 때는 이렇다 할 반응을 이끌어내지 못했는데요.
결국 점점 낮아지는 고 퀄리티 jyp의 부족한 기획력이 빚어낸 하락세인 셈이죠.

그래도

적극적인 개인 활동이 있었다면 화제성을 이어갈 수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입지는 데뷔 5년 차에 접어든 현재까지 개인 인스타그램조차 없을 정도로 개인 활동에 보수적인데요.

유나가 작년 말 유고걸로 크게 이목을 끌었을, 하다 못해 청바지 광고라도 하나 찍었다면 좋았겠지만, jyp는 유나의 인기를 활용하지 않고 방치해 버렸죠. 핵심 멤버 류진도 데뷔 전 믹스나인에 출연하는 등 노력하는 흔적이 엿보였지만, 그것도 잠시일 뿐 채령이나 유나만큼 개인 활동이 적은 멤버라고 하는데요.

그러면서도이번 컴백 미리보기 영상에서 다른 멤버들 없이 예지와 류진만 출연시켜 차별 아니냐는 반응을 자아냈죠. 차쥐불 출연 후 프링글스 짤로 화제를 낳았던 채령도 마찬가지입니다. 최근 채령의 팬들은 jyp의 트럭 시위까지 감행, 채령이 메인 댄서 포지션을 맡고 있음에도 한 번도 댄스 브레이크가 없었다, 채령 이름을 빼먹거나 틀리게 쓴다고 지적했는데요. 심지어 이번 컴백 앨범에서도 한정판 앨범 자켓에 채령이 없거나, 티저 영상에 촬영의 장면이 빠지는 등 이해할 수 없는 차별이 있었다고 합니다.

네티즌들이 더욱 안타까움을 느끼는 이유는 입지의 실력이 어느 걸그룹보다 뛰어나기 때문. ‘잇지’는 멤버 모두가 완벽한 안무를 하면서도 깔끔한 라이브를 보여주는 그룹으로 유명하죠. 또 멤버들의 실력적인 합도 잘 맞아 노래만 좋다면 언제든지 상승세로 돌아설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럼에도 이 멤버들을 방치해 최악의 상황을 만들어버린 jyp. 이제 걸그룹 명과 나는 별명은 버려야 하는 것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네요.

그간의 하락세를 딛고 8개월 만에 컴백을 앞둔 잇지. 과연 이번에는 데뷔 때와 같은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기대의 시선이 모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