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 2022

“김혜수가 다른 사람을 못 만나는 이유가 따로 있었네…” 김혜수가 유해진과 결별 후 10년 넘도록 아무도 못 만나는 충격적인 이유

연예인들은 대중들에게 개인의 여러가지들이 노출 될 수 밖에 없는데요. 이런 여러가지의 것들이 노출이 되면서 사소한 것부터 연애까지 관심을 가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연애에 관해서는 그 어떤 이슈보다 더 열광하거나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데요, 그 대상자가 탑스타 일수록 더욱 관심이 쏠리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입니다.

한 때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면서 응원하게도 만들었던 김혜수-유혜진 커플도 이에 속하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응원했던 커플이었던 만큼 둘의 결별에 많은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출처 : 뉴시스

현재 김혜수는 유해진과 결별 후 50살이 넘었지만 여전히 미혼인 상태인데요. 대중들은 능력 있고 외모도 출중한 그녀가 왜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것인지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김혜수가 직접 자신의 결혼관을 밝혀 화제인데요.

그녀가 앞으로도 절대 결혼할 생각이 없는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혜수와 갑자기 붉어진 빚투 논란 그리고 어머니

지난 2019년 김혜수는 갑작스러운 빚투 폭로에 거론되며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그녀는 오랜 배우 생활 동안 모범적인 모습만을 보여줬으며 연예계 선후배들 사이에서도 인성이 좋다는 평가를 받아왔는데요. 구김살 없이 자랐을 것 같은 김혜수가 뜻밖의 가정사를 가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출처 : MBN

빚투 논란은 사실 그녀의 어머니로부터 시작된 것이었는데요. 딸의 인기와 유명세를 이용해 그녀의 어머니가 지인들로부터 13억을 빌렸고 이를 갚지 않았던 것이죠. 김혜수를 믿고 돈을 빌려주었던 사람들은 사기를 당했다며 이를 폭로했고 결국 어머니의 만행이 아무 잘못 없는 김혜수에게 전가되었던 것입니다. 보통 빚투 논란이 터지면 대중들은 해당 연예인을 비판하며 잘잘못을 따지지만 이번 경우에는 조금 달랐는데요. 그 이유는 김혜수가 그동안 어머니를 비롯해 형제들로부터 경제적으로 착취당했다는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연예계 데뷔를 했던 김혜수와 그녀의 가족들

김혜수는 16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데뷔해 어엿한 중견 배우로 성장했습니다. 유명 연기자로서 탄탄대로를 걸어온 것 같지만 사실 김혜수에게는 힘든 시간이 많았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사실 자의가 아닌 타의로 연예계에 데뷔했다고 하죠. 어머니의 권유로 연예계에 발을 들이게 되었고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배우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문제는 어머니가 김혜수와 다른 형제들을 대하는 태도에 차이가 있었다는 것이었는데요. 김혜수가 톱스타가 될 수 있도록 그녀에게 관심을 기울이느라 다른 형제들에게는 소홀했던 것이죠. 따라서 김혜수에게 어머니를 빼앗겼다고 생각한 형제들은 ‘누나가 잘 못 됐으면 좋겠어’라고 말할 정도로 그녀에게 피해 의식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정도로 김혜수의 어머니가 그녀를 유별나게 과잉 보호했던 것 같은데요. 이 모든 것이 그저 딸이 잘 되기를 바라는 어머니의 마음이었다면 다행이었겠지만 김혜수의 어머니는 그 이상으로 욕심이 많은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당시 미성년자였던 그녀를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에 억지로 출연 시키는가 하면 나이 많은 배우와 연기를 하도록 하기도 했죠. 게다가 어머니를 비롯해 형제들은 모두 전적으로 김혜수에게 의존했다고 합니다. 결국 어머니는 그녀에게 자신의 빚을 떠안겼고 그녀가 벌어오는 돈으로 모든 가족들이 생활했다고 하죠.

김혜수가 유해진과 결별 했던 이유와 아직 결혼을 안 한 이유

사실 김혜수의 어머니는 그녀의 사생활 뿐만 아니라 연인 관계에도 간섭했다고 하는데요. 유해진을 딸의 남자친구로 인정하지도 않고 아예 두 사람의 열애 사실 자체를 부정했다고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심지어는 식음을 전폐할 정도로 격렬하게 유해진을 반대했다고 하는데요. 이에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결별 이유가 김혜수의 어머니 때문인 것 같다”라고 하고 의심을 하기도 했습니다.

출처 : 채널A ‘풍문으로들었쇼’

과거 한 시상식에서도 김혜수와 유해진이 서로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모습을 보인 것으로 보아 두 사람만의 이유로 나쁘게 헤어진 것이 아니라고 보고 있는 것이죠. 김혜수의 어머니는 두 사람이 결혼을 하게 되면 딸에게 의존할 수 없으니 열애 자체를 반대 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결국 김혜수는 가족들과 결혼했다고 선언했지만 또다시 이성과의 진지한 만남을 갖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이후 김혜수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결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힌 바 있는데요. “혼인은 당사자들뿐만 아니라 집안과 집안의 결합이라고 생각한다”며 입을 열었습니다. 또한 “배우자가 나의 가족까지 짊어져야 하는 상황을 겪게 된다고 생각하면 끔찍하다. 그러고 싶지는 않다”라며 새로운 가정을 꾸리는 것에 대한 책임감을 보였죠.

아직까지도 그녀에게 마음의 상처가 많이 남아 있는 것 같은데요. 혹여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더라도 가족들과 좋지 않은 일로 엮이지 않을까 걱정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그녀가 이제는 과거의 아픔을 털어버리고 자신만의 인생을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